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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제14차#삼각지 촛불저지대응행동 / 포토뉴스] 윤석열 대통령 노동개혁, 민노총 불투명한 회계 처리, 일자리 채용 장사, 일자리 세습, 귀족 호화 생활, 혁명적 대청소!.........문재인 정권 국정원 정보 전쟁 전사들 무장 해제시켜, 폭로!, 특수직무유기 죄 국가보안법 제11조에 의거 문재인 즉각 처단해야!. 20230128.Sat 7PM. 자유와연대(강신길 대표) 외 82개 단체. 삼각지역사 11번 출구 앞 도로.

[NEWSinPhoto 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제14차#삼각지 촛불저지대응행동 / 포토뉴스] 
윤석열 대통령 노동개혁, 
민노총 불투명한 회계 처리, 일자리 채용 장사, 
일자리 세습, 귀족 호화 생활, 혁명적 대청소!.
문재인 정권 국정원 정보 전쟁 전사들 무장 해제시켜, 폭로!, 
특수직무유기 죄 
국가보안법 제11조에 의거 문재인 즉각 처단해야!. 
20230128.Sat 7PM. 자유와연대(강신길 대표) 외 82개 단체. 삼각지역사 11번 출구 앞 도로.
(NEWSinPhoto/ 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ㅡ 언론노조 특히 방송사 노조는 민주노총에 감시를 받고 있어
ㅡ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들은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는 기정사실화
ㅡ 민노총 불투명한 회계 처리, 일자리 채용 장사 및 세습 등의 부패로 함몰되어 왔으며, 
ㅡ 특히 민주노총의 이와 같은 부패를 우선 척결해야 하고 노조의 재정 투명성을 위해, 노조의
    엄격한 법 집행이 강조되어야 하겠습니다.
ㅡ 한 건설사는 강패 노조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 최근 4년 동안에 타워크레인 기사 44명이 월
    회비 38억 원을 갖다 받쳤다
ㅡ 민노총과 한노총은 서로 자기 노조의 근로자를 현장에 투입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폭력을 휘둘러 왔고, 
ㅡ 어떤 건설노조는 노조 상근 간부를 무술 유단자 신장 180cm 이상, 몸무게 90kg 이상을 채용 우선 조건으      로 했다고 합니다. 영화에나 나오는 조폭 강패 집단이 된 것입니다.
ㅡ 국정원의 방첩 국장은 문재인 정권은 정보 전쟁의 전사들을 무장 해제시켰다고 폭로했습니다.
ㅡ 문재인 정권은 대남 적화 통일 전략의 친위대 역할을 해 왔습니다. 국가 보안법상의 죄를 범한 사실을 알
    면서도 
ㅡ 해당 공직자가 직무를 유기했을 때는 특수직무유기 죄로 엄단하도록 규정한 국가보안법 제11조에 의거        문재인을 죽각 처단해야 합니다.   
ㅡ 대공 수사권은 국정원으로 반드시 환원시켜야 합니다.


보수 측 신남성연대 남자 청년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보수 측 신남성연대 남자 청년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지난달 28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제14차 삼각지 촛불저지대응행동 자유와연대 외 82개 단체의 집회가 용산 삼각지 역 11번 출구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자유와연대 강신길 대표(대한민국수호예비역 장성단 공동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노동개혁 성공적 추진 과제에 대해 언급하며  국정원과 경찰의 압수수색을 통해 드러난 민노총 간부 북한 공작원 접촉 간첩행위와, 불법 부패 조폭 귀족노조로 변한 민노총 내 금속노조 건설노조의 현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신길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개혁 과제 중 하나인 노동개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지지율이 떨어질 수 있는 그런 과제입니다.
그러나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해서 윤 대통령께서 반드시 성공적으로 해결하도록 우리가 지원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입니다.



노동개혁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2021년 말 기준, 민주노총의 조합원은 121만 명이고, 한국노총은 123만 8천 명이 됩니다.
노조 전임자는 3,000명, 노조 간부 연봉은 1억 원, 노조위원장은 연봉이 4억 원, 법인카드 6억 범위 내에 쓸 수 있습니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15억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불투명한 회계 처리, 일자리 채용 장사, 일자리 세습 등으로 호화 생활을 영위하는데, 여기에서 귀족노조는 자동차, 조선 노조원들이 개입한 금속노조 주력으로 하는 민노총으로 이들은 직무 중심, 성과 중심으로 전환 추진하는 일반 기업에는 반대하면서 연공서열에 매몰되어 있는 부류가 대부분이고, 거기에다 언론노조 특히 방송사 노조는 민주노총에 감시를 받고 있어 이들의 공작으로 우리나라는 공산화 직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 보면 북한에서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들은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는 기정사실화될 것입니다.


이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불투명한 회계 처리, 일자리 채용 장사 및 세습 등의 부패로 함몰되어 왔으며, 특히 민주노총의 이와 같은 부패를 우선 척결해야 하고 노조의 재정 투명성을 위해, 노조의 엄격한 법 집행이 강조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폭 그 자체인 건설 현장은 노조의 횡포로 지난 5년 동안 방치된 상태에서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494개 현장에서 2,070건의 불법을 신고했다고 발표했는데, 그 중 타워크레인 기사들이 월급 외에 챙기는 뒷돈 요구와 노조 전임자를 사칭한 임금 강요 등 부당한 요구가 86%를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한 건설사는 강패 노조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 최근 4년 동안에 타워크레인 기사 44명이 월회비 38억 원을 갖다 받쳤다고 합니다. 






건설 현장이 무법천지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민노총과 한노총은 서로 자기 노조의 근로자를 현장에 투입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폭력을 휘둘러왔고, 어떤 건설노조는 노조 상근 간부를 무술 유단자 신장 180cm 이상, 몸무게 90kg 이상을 채용 우선 조건으로 했다고 합니다. 영화에나 나오는 조폭 강패 집단이 된 것입니다.


건설노조들의 횡포와 그로 인한 추가 비용은 결국 아파트 상한가로 전가됩니다.
국민 약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정부와 경찰은 이들의 불법을 사실상 방관해 왔고 조폭 노조들과 공생해 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은 기득권이 된 거대 노조의 개혁에서부터 출발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민노총은 대남 공작을 지원하는 빨갱이 집단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문재인 정권 당시 국가정보원은 민노총 핵심 간부들의 북한 공작원 접촉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지난 5년간 수사하지 못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북한이 화낼까 겁이 나서 문재인 정권은 민노총 핵심 간부들의 간첩 수사를 막았다는 충격적인 국정원 내부 증언들이 나왔고, 국정원의 수사가 중단된 사이 민노총 간부들은 3년간 북한 공작원들과 수차례 접촉을 했고 2019년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중국 다렌에서 캄보디아에서 그리고 베트남에서도 만났으며 
북한으로부터 상당한 공작금을 받았다는 정황도 나와 있습니다.


이들은 민노총 내부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창원, 진주, 제주 등 전국적 지하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국정원의 수사 중단으로 간첩이 전국에서 활개를 친 것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간첩을 방치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비단 상대국과 어떤 대화를 하고 있더라도 정부기관은 음지에서 치열하게 첩보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나라입니다.


국정원의 방첩 국장은 문재인 정권의 정보 전쟁의 전사들을 무장 해제시켰다고 폭로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대남 적화 통일 전략의 친위대 역할을 해 왔습니다. 국가 보안법상의 죄를 범한 사실을 알면서도 해당 공직자가 직무를 유기했을 때는 특수직무유기 죄로 엄단하도록 규정한 국가보안법 제11조에 의거 문재인을 죽각 처단해야 합니다.   


대공 수사권은 국정원으로 반드시 환원시켜야 합니다.
경찰에 가 있는 이 법을 수정하려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라며 자유와연대 강신길 대표는 구호를 외치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ㅡ 간첩을 방치한 문재인을 처단하라! 
ㅡ 빨갱이 소굴 민노총을 해체하라!
ㅡ 총선 승리로 대한민국을 지키자! 




보수 측 신남성연대 남자 청년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보수 측 신남성연대 남자 청년들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보수 측 자유와연대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시민들이 촛불저지대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촛불행동 거리 행진팀이 삼각지 역 11번 출구 앞 도로에 가까워지자 경찰 경비대도 방어 준비를 하고 있다.



촛불행동 거리 행진팀이 삼각지 역 11번 출구 앞 도로에 가까워지자 경찰 경비대도 방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저녁 5시부터 제14차 자유와연대 삼각지 집회 중, 남대문로에서 진행하던 촛불행동측이 거리행진을 시작해, 오후 7시 가까운 시간에 촛불행동 선발대가 삼각지 역 11번 출구 보수측 행사장 앞까지 전진했다. 경찰 경비대의 방어벽에 막혀 삼각지 역 11번 출구 앞 도로에서 멈췄지만 이들은 “깡패 정치, 윤석열 퇴진” 현수막을 앞세운 선두 차와 함께 행렬이 이어졌다. 




촛불행동이 삼각지 역 11번 출구 인근까지 접근  도로상에서 진회를 이어 가고 있다.



촛불행동이 삼각지 역 11번 출구 인근까지 접근  도로상에서 진회를 이어 가고 있다.



촛불행동이 삼각지 역 11번 출구 인근까지 접근  도로상에서 진회를 이어 가고 있다.






같은 시간, 보수 측은 집회를 중단하고 촛불저지대응 위치로 자유와연대 82개 단체 대표들은 두 팀으로 나눠 한 팀은 촛불행동 행진 팀 앞을 막았고,  한 팀은 큰 도로 건너편으로 이동 피켓 구호 대형을 펼쳤고 대형 크레인에 달린 대형 스피커를 통해 “이재명 구속, 문재인 체포”를 외치며  대응에 나섰다.



 보수측 자유와연대  구호 외치는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  



그러나 경찰 경비 병력 1천여 명이 방어벽과 경계 철제로 경찰 저지선을 확보했고, 촛불행동 측은 보수 측의 이재명 구속 구호에 대응 가스비, 난방비, 교통비 고지서 구호를 외치며 옆 인도에 미군부대 벽면에 피켓 붙이기 퍼포먼스와 경찰 방어벽에 가스비 난방비 교통비 고지서 스티커 붙이기 퍼포먼스를 행하고, 추운 영하의 날 행사에 참여한 촛불행동 시민들에게 2월 4일 다음 토요일에도 함께 할 것을 요청하고 인사와 함께 오후 7시 30분 집회를 해산했다.
따라서 보수 측 자유와연대 82개 단체 시민들도 처음 집회 장소 앞으로 모여 당일 집회를 끝냈다.





1월30일 민주당은 이날부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서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으로 바뀐 프레임 공격이 시작됐다.
거기에 대통령 역할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아직도 검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왜 김건희 여사는 조사하지 않느냐 ??
난방비 민생 문제 왜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하나며 발언을 쏟아 냈다.






이에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뻔뻔한 이재명...... 결국 두려워서 진술 거부하는 것” 이라며 이재명 대표 2차 소환에 대해 대응했다.



1월 30일 아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전 당사 기자회견에서
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는 거라 생각하고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습니다 하며 3차 검찰 출두에 대해 응답했습니다.
최근 난방비, 전기료 폭탄을 감안하면 많은 서민들은 입에 풀칠하기조차 버거운 상황입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민주당, 이번 주말 서울에서 ‘국민 보고대회’ 열겠다면서 
이 자리에서 민생 파탄 무능을 보고하겠다.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겠다며 사실상 장외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원내에선 이상민 장관 탄핵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가 진술서로 갈음한 것을 두고 “아전인수식 괘변”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비상 대책위원장은
죄가 없다고 펄펄 뛰면서 검찰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문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사실 공방, 법리 공방 못할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이냐고 말하고
장외 국민보고대회에 대해서 “이재명 방탄 읍소 대회”라고 비꼬았습니다. 


여. 야의 공방속에 2월 4일 토요일 집회에서 민주당과 촛불행동측은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 규탄 국민 보고대회’를 오후 3시부터 서울 시청역 7번 출구 숭례문 방향 도로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촛불행동이 삼각지 역 11번 출구 인근의 미군부대 벽에 피켓을 붙혔다.



촛불행동이 삼각지 역 11번 출구 인근의 미군부대 벽에 피켓을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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