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서울시학생인권조례는 인권을 말하면서
가정과 교육을 파괴하고,
국가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악법!.
지금 세계는 “국가들이 반역하는, 종말의 시대!,
하나님이 죄라고 규정한 것을,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
“대한민국 교회 일어나, 조국을 지키게 하옵소서!”.
20230310.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외 수백 개 단체.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최한우 총장 발언.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최한우 총장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구현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시민대회’가 아동· 청소년을 성적으로 타락시키고 교실을 붕괴시키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즉시 폐지를 촉구하며, 지난 주 1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건너편 서울시의회 앞 도로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주최로 수백 개 단체가 연대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 한반도 국제대학원대학교 최한우 총장은
학생인권조례는 인권을 말하면서 가정과 교육을 파괴하고 국가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악법입니다. 하나님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규정한 것을,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국가가 하나님께 반역하고 관원들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일입니다.
개인이 아니고 국가 조직이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을 보면서도 우리 크리스찬들이 가만 있는 겁니다. 이것은 반역에 동조하는 겁니다.
다윗은 이러한 시대를 다 봤습니다.
국가와 관원들이 어떻게 반역하고 있는지를 미리 봤습니다.
시편 2편에 보면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1)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디윗은 국가가 관원들이 반역할 것을 미리 알았습니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종말 시대를 예언하면서, 이것을 미리 예견하면서 시작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5절에서는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1)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땅의 임금 되신 예수그리스도, 지금은 왕이 국가를 대신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종말 시대를 말합니다.
국가들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어떻게 국가가 머리 되신 분에게 반역하는가?
그것이 요한계시록의 핵심입니다.
모든 계시는 종말 시대 환란 시대, 국가들의 반역을 통해 어떻게 세계교회가 초토화되는 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땅의 임금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그런데 지금 국가들이, UN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이 앞장서서 환란을 도모하고,
미국까지 동조하고 있습니다.
세계 국가들이 반역을 하는 종말의 시대 ....
다윗이 이에 대해 시편 2편에서 뭐라고 말합니까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절대 충성을 맹세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국가들의 머리이다.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입을 맞추라. 그 앞에 무릎 꿇고 입을 맞추라!
반역하면 죽는다!
지금 세계는 국가들이 반역하는 시대입니다, 종말의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이 이 국가들의 반역에 동참하면 안 됩니다.
어떤 이는 이것이 대세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손봉호 교수가 이것이 대세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대세라고 반역에 동참하는가?
우리 조국이 반역하는 것을 놔두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교회는 일사각오의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있는 겁니다.
절대로 대한민국은 조국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반역에 동참하면 망하는 길입니다. 망합니다!
우리는 80년대 여의도에서 2백만 명이 모여 외쳤습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을 축복하시고, 한국교회 부흥을 주시옵소서.
그러면 열방 가운데 제사장의 나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대한민국에 부흥에 부흥을 더하게 하시고, 세계 10번째 경제대국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반역에 동참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여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반역에 동조하지 않게 하옵소서
대한민국 교회가 일어나 조국을 지키게 하옵소서.
축복합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라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인권’을 잘못된 기준 잣대로 악용하고 있다.
세계인권선언에 부합하는 보편 인권이 아니라, 특정한 소수에게 특혜를 부여하는 편향 인권이 정답인 양 호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존엄성을 귀히 여기는 인권의 가치는 오히려 타인의 인권을 탄압하는 도구로 변질되고, 인간의 도덕 윤리를 배제한 인권, 정치신념에 따라 편향되거나 악용되는 절름발이 인권이 난무하고 있다. 이는 세계인권선언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모양이다.
겉으로는 ‘인권’으로 포장하지만, 그 실체는 아동 청소년의 프리섹스 조장하고 학부모와 교사의 권위를 파괴하며, 교실을 붕괴시키는 악으로 둔갑한 악법이다. 2022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서명에 동참했던 6만 명 이상의 서울시민들과 등 수백 개의 시민단체들은 우리 자녀들이 망가지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결합체를 결성하고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인권조례 즉시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