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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생존위해,핵무장하라! /성상훈 기자 제언]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 전략은 실패! 우리의 생존을 위해 핵무장하라!........성상훈 기자 해법 제안, 이승만 외교독립론으로 당당히 미국에 요구하라!. 20230408. 자유와연대 제24차 촛불대응 저지 집회 중,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기자 발언.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생존위해,핵무장하라! /성상훈 기자 제언]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 전략은 실패!  
우리의 생존을 위해 핵무장하라!.
.....성상훈 기자 해법 제안, 
이승만 외교독립론으로 당당히 미국에 요구하라!. 
20230408. 자유와연대 제24차 촛불대응 저지 집회 중,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기자 발언.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사진=시민운동가,@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지난 8일 “자유와연대 외 82개” 단체는 24차 촛불저지 대응 집회를 용산 삼각지 역 1번 출구 앞 도로에서 열고, 새로운 이슈를 내밀었다.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 전략은 실패!  우리의 생존을 위해 핵무장하라!는 내용에 집중 됐다.


















글로벌 데펜스뉴스의 정상훈 대표는 발언대에 올라 
“한국의 핵무장을 미국이 못 막는 이유?”라는  발언에서 






ㅡ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하는 것은 우리의 안보를 지키는 차원이 아니라 미국의 안보를 지켜주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며,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서 미국의 안보를 지켜주기 위해서 당연하게 핵무장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미국 측에 설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ㅡ 중국과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니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서 미국을 지켜주기 위해서 대한민국이 어쩔 수 없이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미국을 설득하면 미국이 거부할 명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ㅡ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미국에게 이야기 하면 미국은 당연하게 미국의 핵우산을 씌워 주겠다고 할 것인데, 그러면 대한민국의 체면이 너무 궁색해지게 됩니다.


ㅡ 북한의 핵개발은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부터 시작됩니다. 1954년 4월 북한 과학원 2차 총회에서 원자 및 핵물리학 연구소를 짓기로 결정하고 1955년 6월 소련에서 개최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학술회의에 과학원 과학자 6명을 파견하면서 북한   핵개발이 시작됩니다.


ㅡ 1956년 3월 소련과 조소연합 핵연구 조직 협정을 체결하였고, 매년 30명의 북한 과학자들을 모스크바 인근의 드브나 핵 연구소에 연수를 보냈고, 1959년 9월 모스크바에서 소련과 추가로 원자력의 이용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여 북한은 체계적으로 소련의 핵기술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ㅡ 1954년부터 시작한 핵무기 개발을 지금와서 포기할 것이라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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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 기자는 
지금 배가 고픈데 5분만 기다리면 전기밥솥에서 밥이 완성되는데 지금 전기 코드를 뽑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방송에서 북한 비핵화를 떠드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어용학자들이거나 안보사기꾼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중패권전쟁이 진행되고 있는데, 중국과 북한은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도들이 총으로 내 친구를 위협하면 내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나도 총을 구입해서 총을 들어야 합니다. 강도가 총으로 위협하는데 내가 태권도를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맨 손으로 강도에게 덤빌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하는 것은 우리의 안보를 지키는 차원이 아니라 미국의 안보를 지켜주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며,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서 미국의 안보를 지켜주기 위해서 당연하게 핵무장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미국 측에 설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미국에게 이야기 하면 미국은 당연하게 미국의 핵우산을 씌워 주겠다고 할 것인데, 그러면 대한민국의 체면이 너무 궁색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중국과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니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서 미국을 지켜주기 위해서 대한민국이 어쩔 수 없이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미국을 설득하면 미국이 거부할 명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미국의 핵우산을 씌워주겠다고 미국이 말할 수도 없게 됩니다.

이미 중국은 약 1,500발의 미사일을 대한민국을 향해서 배치해   놓았고, 일본을 향해서도 그 만큼의 미사일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북한의 핵무기가 아니라하더라도 중국의 미사일 약 3,000발이 우리 머리 위로 날아오는데 이것을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도 다 막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의 핵 위협이 아니더라도 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설득할 때에는 미국의 안보를 위해서 한국이 핵무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설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핵무장을 하게 되면 돈이 많이 들게 되므로, 중국산 및   일본산 물건 대신 한국산 물건을 많이 사달라고 미국 측에 요청을 해서 돈도 벌면서 핵무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게 대한민국의 핵무장에 대한 당위성을 설득할 때,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지켜주기 위해서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 돈도 챙기고 핵무장도 하고 명분도 챙길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승만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더라면 미국을 이런 방법으로 설득하여 돈은 돈대로 벌면서 핵무장을 벌써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최고 외교 전문가들은 이승만의 외교독립론을 전혀 모르니 외교가 천박해지는 것이고   구질구질해지는 것입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들이 외교의 달인이셨던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독립론을 모르는데 어떻게 외교를 하고 비밀공작을 하겠다는 것인지 통탄할 노릇입니다.

1954년 이승만 대통령께서 미 의회를 방문하시어 상원과 하원   의원들을 모두 모아 놓고 소련을 해체하기 위해서 중국을 해상봉쇄해야 한다고 연설하시어 총 33차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우리 외교 최고 전문가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이 위대한 연설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미국 정부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호통을 치면서 70년 전에 이승만 대통령께서 중국을 해상봉쇄 해야 한다고 연설하니 미국 정치인들이 좋다고 33차례나 박수를 쳐 놓고 왜 중국 물건을 사주면서 중국이라는 괴물을 키웠냐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 물건을 사 주면서 중국이라는 괴물을 키웠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골치 아프게 생겼는데, 우리가 알아서 처리해 줄테니 미국은 돈이나 만들어서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대를 나와도 외교의 달인이셨던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독립론을 모르는 자들이 최고 외교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외교가 당당함을 잃어버리고 천박해지고 비굴해지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대한민국이 갖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반대하는 나라에는 반도체 공급을 끊어버리면 되니 우리의 핵무장을 반대할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한테는 우리가 화끈하게 중국을 막아 줄테니 군비증강을 할 수 있도록 중국산 및 일본산 물건 대신 한국산 물건을 대거 사달라고 요청을 하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핵무장을 하고 핵잠수함을 만들어서 제주도 앞바다에 배치해 놓으면 대련과 청도에서 출항하는 300여척이 넘는 중국해군 함정 및 잠수함이 제주도 밑으로 내려가기 어렵게 되니 미 해군은 그 만큼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현 정권하에서도 친중친북 정권이었던 노무현 및 문재인 정권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또 이명박 정권에서 활동했었던 한라라당 사람들이, 2009년 북경까지 찾아가서 중국공산당과 업무교류협약(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과거 정권에서 활동했었던 상당수의 인사가 중국공산당의 조선총독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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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확산금지조약 제10조에 따르면 자국의 안보가 위협 받으면 3개월 전에 회원국에 탈퇴한다고 통보하고 탈퇴하면 됩니다. 추후에 안보 위협이 사라지고 나면 다시 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하면 됩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미국도 막을 근거가 없습니다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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