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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선교뉴스/#MISSION 가자지구 교회 후원] 가자지구 Gaza Strip의 유일한 개신교 침례교 목회자 한나 마사드Hanna Massad 목사, 지난 10월 7일에 있었던 하마스Hamas의 공격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일어났다. 피해를 당한 유대인 가족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자 침례교회는 가자지구에 기독교 가정 100가구, 웨스트뱅크(West Bank, 요단강 서쪽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구역)에 기독교 가정 100가구, 1991년 걸프전 발발 이래 요르단에서 보살피고 있는 이라크 기독교인 난민 가정 700가구를 돌보고 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지금 이스라엘 땅의 유대인 기독교인이 특별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20231026. 가자지구 유일한 개신교 침례교회. 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 폴리 목사)와 한나 마사드목사 영상 대화 중.

ㅡ “우리는 세 개의 불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ㅡ “우리는 세 개의 불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ㅡ 하나는 이슬람 무장세력이라는 불이고,
ㅡ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이라는 불이고,
ㅡ 나머지 하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 및 전통적인 교회(가자지구 그리스 정교회와 가톨릭)라는 불입니다.
ㅡ 우리는 '이 세 가지 불 속에서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갈 것인가? 원한과 증오심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선교뉴스/#MISSION 가자지구 교회 후원] 
가자지구 Gaza Strip의 유일한 개신교 침례교 목회자 
한나 마사드Hanna Massad 목사,  
지난 10월 7일에 있었던 하마스Hamas의 공격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일어났다. 
피해를 당한 유대인 가족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자 침례교회는 가자 지구에 기독교 가정 100가구, 
웨스트뱅크West Bank, 요단강 서쪽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구역에 기독교 가정 100가구, 
1991년 걸프전 발발 이래 요르단에서 보살피고 있는 
이라크 기독교인 난민 가정 700가구를 돌보고 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지금 이스라엘 땅의 유대인 기독교인이 특별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20231026. 가자지구 유일한 개신교 침례교회. 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 폴리 목사)와 한나 마사드목사 영상 대화 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글.정리=주동식@사진전문기자) // 시민언론 농협 453130-56-089744.







ㅡ 가자지구 유일한 개신교 침례교회,  목회자, 
ㅡ “우리는 세 개의 불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ㅡ “우리는 세 개의 불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ㅡ 하나는 이슬람 무장세력이라는 불이고, 
ㅡ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이라는 불이고, 
ㅡ 나머지 하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 및 전통적인 교회(가자지구 그리스 정교회와 가톨릭)라는 불입니다.
ㅡ 우리는 '이 세 가지 불 속에서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갈 것인가? 원한과 증오심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ㅡ “현재 가자지구의 분쟁 가운데 그곳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ㅡ 로마서 8장 26-27절 말씀과 같습니다. 
ㅡ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이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ㅡ 친히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아버지 뜻과 우리의 필요를 따라 응답해 주십니다.”
ㅡ  가자 침례교회는 현재도 여전히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기독교 가정 100가구뿐만 아니라 
ㅡ 웨스트뱅크(West Bank, 요단강 서쪽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구역)에 거주하는 기독교 가정 100가구 및 
ㅡ 1991년 걸프전 발발 이래 가자 침례교회 성도들이 요르단에서 보살피고 있는 이라크 기독교인 난민 가정 700가구를 돌보고 있다.
ㅡ “저는 주님의 제자로서 우리가 양쪽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추며, 
ㅡ 이 어려운 상황 속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 설명) 가자 침례교회 정문 입구





가자지구Gaza Strip의 유일한 개신교 목회자는 요즈음 
“현재 가자지구의 분쟁 가운데 그곳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이에 그는 온 세계가 ‘기도하고 있는 가자지구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기 원한다는 말로 답을 대신한다.



  

(사진 설명} 가자 침례 교회 한나 마사드 목사가 가자 지구의 한 가족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한나 마사드Hanna Massad 목사는 중동에서 미국에 도착한 직후,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 단계의 우리 상황은 기본적으로 로마서 8장 26-27절 말씀과 같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이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아버지 뜻과 우리의 필요를 따라 응답해 주십니다.”


    마사드 목사는 인터넷 화상으로 에릭 폴리 목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앱App은 이제 가자 침례교회 성도들을 서로 연결하는 주된 형태가 되었다. 가자 침례교회는 현재도 여전히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기독교 가정 100가구뿐만 아니라 웨스트뱅크(West Bank, 요단강 서쪽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구역)에 거주하는 기독교 가정 100가구 및 1991년 걸프전 발발 이래 가자 침례교회 성도들이 요르단에서 보살피고 있는 이라크 기독교인 난민 가정 700가구를 돌보고 있다. 


마사드 목사는 지난 10월 7일에 있었던 하마스Hamas의 공격에 대해 “지난 토요일에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피해를 당한 유대인 가족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라고 에릭 폴리 목사에게 말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과 이스라엘 땅의 유대인 기독교인이 이 시기에 특별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면서 “저는 주님의 제자로서 우리가 양쪽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추며, 이 어려운 상황 속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에릭 폴리 목사에게 말했다.



가자 침례교회 성도들이 로마서 8장 28절을 계속 믿고 있다고 말했다. “고통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끔찍한 일들을 선한 일로 바꿀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고 믿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민족이나 가자지구 기독교 공동체를 위할 뿐 아니라, 유대 민족도 위합니다. 이는 주님과 그 분의 은혜에 우리가 감동받고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사랑을 부어 주실 때 가능합니다.



사방에서 오는 적대감에 포위당해도,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세 개의 불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슬람 무장세력이라는 불이고,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이라는 불이고, 나머지 하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 및 전통적인 교회(가자지구 그리스 정교회와 가톨릭)라는 불입니다. 우리가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이들이 항상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 가지 불 속에서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갈 것인가? 원한과 증오심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하마스의 공격이 있고 하루가 지난 10월 8일, 인터넷 화상으로 열린 그 교회의 주일 예배에는 분쟁의 모든 당사자들을 위한 90분 기도회뿐 아니라 라미 아야드Rami Ayyad를 위한 연례 추모 시간도 포함되었다. 가자 침례교회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라미 아야드는 그 교회에서 운영하는 기독교 서점의 관리자로 일하다가 2007년 10월 7일, 이슬람 무장세력의 처형 방식으로 살해되어 순교했다. 마사드 목사는 에릭 폴리 목사에게 말했다. “만일 우리가 원한과 증오심에 지배당한다면 하나님 사역을 하는 효과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을 우리를 위해 준비해 두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무엇도 하나님과의 이 친밀한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화상 모임은 친밀성을 유지하는 수단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사드 목사는 가능할 때마다 함께 모이라고 성도들을 계속 격려한다. 마사드 목사가 방문하면 보통 50명에서 60명의 성도가 함께 모인다. “성도들이 교회 건물에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고립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라고 마사드 목사는 말한다. 그러나 교인 가운데 일부는 살던 집에서 쫓겨나 그리스 정교회 근처 지역으로 이사해야 했다. 마사드 목사는 요즈음 가자 침례교회 건물에서 모이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며 “교회가 경찰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만나는 것이 안전하지 않으며 가자지구에는 안전한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사드 목사는 아직까지는 교회 건물 피해가 미미하여 유리가 좀 깨지고 태양열 전지판이 파손되는 정도였다고 밝히는 한편, 더 큰 피해가 발생했을 수도 있지만 지난 며칠 동안 교인들이 피해 사실을 확인하러 가는 것이 너무 위험했다고 덧붙였다. 


 

가자지구에 부족한 것들 가운데 하나가 전력 공급이기 때문에 일부 교인들은 인터넷 화상 모임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마사드 목사는 말했다. “오늘은 인터넷 화상 모임을 통해 상담사인 친구와 트라우마 상담 모임을 가졌었는데,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교인 일부는 화상 모임에 접속을 하지 못했습니다. 성도들과 대화해 보면 정신 건강을 많이 걱정합니다.”


 

마사드 목사는 가자지구 외부의 기독교인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사드 목사는 웨스트 뱅크West Bank 교회에 참석하는 100가정 외에도 요르단에 살고 있는 이라크 난민 700가정이 항상 격려해준다고 에릭 폴리 목사에게 말하며 “주님께서 고통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연결해 주셨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사진 설명) 이전의 가자 침례교회 성도들을 찍은 귀한 사진. 마사드 목사가 맨 앞줄에 앉아 있다.


 

“하나님의 가족을 보는 것,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연결시켜 주시는지를 보는 것이 그리스도 몸의 아름다움입니다. 이는 우리가 더 큰 몸의 일부라는 사실, 즉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저에게 개인적으로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다른 기독교인들에게도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된 요소들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놀라운 형제자매를 우리 삶에 보내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계속 영감을 얻고 그들의 사랑과 공감을 통해 격려받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라미 아야드의 순교 16주기를 기념하고, 가자 침례교회Gaza Baptist Church가 현재의 분쟁 속에서 특별한 어려움과 기회를 마주하고 있음을 인식하여 긴급한 사랑의 헌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사역에 동역하고자 하는 한국 교회나 성도님은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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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교자의 소리 웹사이트: www.vomkorea.com/donation (납부 유형에서 ‘중동’ 선택)                    

2. 계좌이체: 국민은행 463501-01-243303 예금주: (사)순교자의 소리 (본인 성명 옆에 ‘중동’이라고 기재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일반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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