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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as, STOP genocide of Jews.
#하마스는 인종 학살 중단하라!
#Korea stands with Israel !]
#한국은 이스라엘 지지합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땅의 역사를 왜곡하여,
팔레스타인이라는 가짜 민족, 가짜 나라,
가짜 땅을 창조했다.
Evil Hamas release all hostages !
악한 하마스는 모든 인질을 석방하라!
주최 : 교회 및 애국단체 연합. 20240113
광화문 채널A 이스라엘 대사관 입구. 명동. 거리행진,
글.사진= 주동식@사진전문기자. 시민운동가
ㅡ 하마스는 이스라엘 땅의 역사를 왜곡하여 팔레스타인이라는 가짜 민족, 가짜 나라, 가짜 땅을 창조했다.
ㅡ 1960년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선전 운동으로서 극단주의 무슬림 정권 이란의 지원을 받아 유대인 말살과 이스라엘 파괴를 목표로 한다.
ㅡ 이를 넘어서 하마스는 아이시스 (ISIS)와 같이 세속 정부를 뒤집고, 민주주의를 파괴하여 전 세계에 이슬람 제국을 건설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ㅡ 현재 카타르와 이란, 그리고 무슬림 형제단은 미국과 서방 기독교 국가, 자유 민주 대한민국 내에 엄청난 재정을 뿌리며
ㅡ 공산주의 세력과 손을 잡고 팔레스타인 해방이란 이름으로 국가 전복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ㅡ Korea stands with Israel !]
한국은 이스라엘 지지합니다.
ㅡ Hamas, STOP genocide of Jews.
하마스는 인종 학살 중단하라!
ㅡ Evil Hamas release all hostages !
악한 하마스는 모든 인질을 석방하라!
ㅡ Destroy Completely Hamas ! 하마스를 잔멸하라 !
ㅡ No Cease fire . 휴전을 없다 !
ㅡ HAMAS is ISIS 하마스는 아이시스
ㅡ Strong Israel will bring peace Middle East. 강국 이스라엘은 중동의 평화를!
지난 주 1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채널A 방송사 앞, 이스라엘 대사관 입구에서 교회 및 애국단체 연합이 주최한 “이스라엘 지지”, “하마스는 인종 학살 중단하라!”는 집회와 거리행진이 있었다.
이스라엘 선교사였던 전건국 목사는
"한국 이스라엘 지지" 입장문에서
성경의 진리와 역사의식 그리고 인류 보편 가치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선과 악의 전쟁이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땅의 역사를 왜곡하여 팔레스타인이라는 가짜 민족, 가짜 나라, 가짜 땅을 창조했다. 1960년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선전 운동으로서 극단주의 무슬림 정권 이란의 지원을 받아 유대인 말살과 이스라엘 파괴를 목표로 한다. 이를 넘어서 하마스는 아이시스 (ISIS)와 같이 세속 정부를 뒤집고, 민주주의를 파괴하여 전 세계에 이슬람 제국을 건설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카타르와 이란, 그리고 무슬림 형제단은 미국과 서방 기독교 국가, 자유 민주 대한민국 내에 엄청난 재정을 뿌리며 공산주의 세력과 손을 잡고 팔레스타인 해방이란 이름으로 국가 전복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하마스는 선전포고 없이 테러로 이스라엘 국민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하였다. 2023년 10월 7일 1,200명 이상의 이스라엘인들을 잔인하게 살육하였다. 여성들을 강간하고 참수하고, 팔 다리를 잘랐으며 임신한 여성의 배를 갈라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를 꺼내어 죽였다. 아이의 엄마가 보는 앞에서 유아를 오븐에 넣어 구워죽이며 남성의 성기를 잘라 그의 입에 넣었다. 이러한 만행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피해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고, 하마스 텔레그램과 SNS에 자랑하며 퍼트렸다.
하마스는 12월 31일까지 13,000 발 이상의 로켓포를 민간인 지역으로 날렸고, 2024년 새해 첫날에도 로켓포 공격을 이어갔다. 약 12,200명 이상의 이스라엘 시민들이 상해를 입었고, 20만명 이상이 집을 잃고 떠나야 했으며 172명 이상의 이스라엘 군인들이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사망하였다. 무엇보다도 무고한 이스라엘 여성들과 노인들과 아이들, 아랍인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포함한 약 250명을 인질로 끌고 갔는데, 129명은 아직까지 잡혀있다.
하마스는 아이시스 보다 더 잔인한 악 그 자체이며 인류의 적이다.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정이 1937년 필 분할 협정부터 (Peel Partition Plan) 시작하여 2020년 트럼프 대통령의 “세기의 딜 Deal of the century” 이라고 불리우는 평화제안까지 총 11차례 있어 왔지만, 한번도 팔레스타인은 평화 협정에 “예”라고 한 적이 없다.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만 그들은 폭력과 죽음만을 원한다. 그들이 오직 원하는 것은 유대인 말살과 이스라엘 파괴이다. 그리고 그 땅에 팔레스타인 아랍인들만의 국가를 세움으로써 아랍 제국주의를 확장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은 유대인 말살과 이스라엘 파괴, 전 세계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이슬람제국을 건설하려는 악한 하마스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하마스는 모든 인질들을 속히 돌려 보내고 항복하든지 아니면 이스라엘 군에 의해 완전히 제거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자기 시민들을 방어하고 국가 생존을 위하여 정의로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하마스를 완전히 제거할 때까지 어떠한 휴전이나 종전도 반대한다.
-- 결언
우리는 성경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또한 국제법적으로 그 땅은 유대인들의 땅이며 이스라엘은 인류 역사의 문명을 발전시키며 인류의 도덕과 지혜를 전파시킨 나라요 온 열방에 빛의 사명을 감당해 온 민족임을 우리는 기억한다.
무엇보다도 세상에 구원을 가져다 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민족으로서 예수님과 그의 열두 제자,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 모두가 다 유대인이었으며, 우리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 준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도 폴란드계 유대인이었던 귀츨라프임을 우리는 기억한다.
1950년 한국 전쟁당시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았던 것은 대한민국의 국부이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헌신의 결과인데, 그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곁에서 보필하며 남은 평생 우리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초대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우너 또한 오스트리아계 유대인임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임을 천명한다.
암 이스라엘 하이 이스라엘 백성은 살아있다! 라고 전 목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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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거리행진 동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