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혐오, 동성애교육 주입한 최현희교사 파면하라! …..20170922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자유남성평등연합 기자회견, 송파구 위례별초등학교. 남성 혐오교육 최현희교사 파면하라 ! 동성교육 최현희 교사 파면하라 ! [위례별 초등학교 ,최현희 교사를 파면하라 ! ... 닷컴 Live뉴스인포토 동영상 20170922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 ,이경자 대표]와 자유남녀평등연합[공동대표 윤영진]은 9월22일 금요일 오후2시부터 송파구 위례별초등학교 앞에서 남성혐오 ,동성애 교육 주입한 최현희 교사 파면하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학연은 “아동의 보호자인 학부모들은 남편에 아들까지 둔 여교사가 초등생에게 남혐교육, 동성애 축제 영상, 사진을 교무실에 붙이고 페미동아리 회장으로 메갈(남혐단체)활동을 하는 것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즉각 해결하라는데 방임으로 일관하는 교장도 참을 수 없다”. “아이를 볼모잡힌 어린 학부모들을 대신해 수 차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음에도 요지부동인 이중렬교장과 최현희교사를 18일, 직무유기와 아동학대로 동부지검에 고발했다”. “대한민국 교육에 책임지는 자가 없다. 교육이 진영논리에 빠져 비교육적 사안에 대해서마
신고리 5.6호기 원자력발전소 건설중단 현장{동영상 인터뷰} 신고리5.6호기 중단반대 범 울주군민대책위...........20170914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지난 9월14일 본지 기자는 신고리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중단 현장 마을이 위치해 있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을 방문해 신고리5,6호기중단반대 범울주군민대책위 손복락집행위원장과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새울본부 노조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소리를 인터뷰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5,6호기 원자력발전소 공사중단 현장 인터뷰 동영상. 2013정부의 전기에너지 정책에 따라 자율유치를 결정하고 고향마을을 내어놓고 국가의 에너지 수급 정책과 지역 발전을 기대하며 건설 공사에 협력했던 서생면 주민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건설공사가 30% 진행된 상황에서 신고리 5,6호기 중단결정을 내린 점에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은 큰 충격에 빠져 있다. 국가 에너지 대책의 근간을 국무회의 석상에서 단 20분의 토론을 거쳐 해수부 장관의 의견을 받아 대통령이 일단 중단하자고 적법절차를 무시한 채 내린 결정으로 서생면 마을 주민들뿐 아니라, 현장
故 송경진교사를 죽음으로 몰고간 ‘학생인권조례’폐지하라.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라 ! 20170920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세종문화회관 앞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은 20일 오후2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부안 상서중 故 송경진교사 명예회복 촉구와 교사를 죽음으로몰고 간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죽음의 진실을 밝히라”고 외쳤다. 발언자로 나선 울타리기되어주는학부모모임 김수진 대표는 부안 상서 중 송경진 교사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습니다. 학생인권센터가 경찰청 보다 상위 기관인 사법기관입니까 ? 경찰청이 무혐의 내린 사건을 학생인권센터가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송경진교사의 죽음을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 학생인권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입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관계와 섹스를 조장하고 , 임신도 출산 가르키고 있습니다. 문신을 하고 수업시간 졸아도 마음껏 자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방종으로 내몰면 안 됩니다. 부안교육청은 고 성경진 교사의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 교사인권 짓밟는 학생인권조례는 폐
국민의당은 김명수 대법원장후보 당장 철회시켜라 ! …… 20170920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김명수 후보자는 동성애 반대자 단 1명도 없이 동성애 적극옹호자로만 편향적으로 구성된 동성애 옹호 학술대회를 2차례나 개최하여, 군형법 폐지,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 동성결혼 합법화 등의 발표를 하게 했고, 동성애 옹호법리 포함 번역책의 기획 및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는 동성애를 특별히 공부하고 생각한 바 없다고 국회 청문에서 거짓 답변하는 부정직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법원장은 12명 대법관 임명제청권, 헌재재판관 3인 지명권이란 막중한 권한을 행사합니다. 심각한 친동성애 인사 편향성과 부정직성을 나타낸 김 후보자가 대법원장이 되면, 동성애 옹호자들이 대법관과 헌재 재판관이 되어 대법원 판결과 헌재 결정에 의해 동성결혼 합법화, 군대내 동성애 허용이 될 가능성이 폭증합니다! 김 후보자의 임명 동의에 대한 국회 표결이 9월 21일 2시로 임박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산통일광장기도회{섬김이 윤치환목사} 18일 현장 사진 르포 . ... 매주 월요일 저녁 3년2개월동안 끊임없는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위한 기도 진행. 20170918 안산 4호선 중앙역사 광장.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파가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에도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위한 통일광장기도회가 매주 월요일 저녁 전국 40여 도시에서 지난 6년간 진행되어 온 가운데 , 안산통일광장기도회{섬김이 윤치환목사}가 3년2개월동안 지켜온 안산 지하철4호선 중앙역사내 광장에서 18일 저녁에도 한결같이 나라의 안녕과 북한 정권의 핵 〮미사일 실험 중단과 고통 중에 있는 북한 백성과 정치법수용소에 갇혀 있는 지하교회성도님들과 중국을 떠도는 탈북민들과 세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통일의 일군으로 준비되기를 위해서 , 하루 일을 마치고 피곤한 중에도 역사 기도 현장으로 달려온 성도들의 뜨거운 마음으로 북한구원 복음통일한국을 위해 기도를 했다. 특히 이 날 안산 기도회에 함께 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가천대교수}는 말씀 선포를 통해 “스스로 자유를 지키겠다고 하지 않은 민족은 , 자유를 받을 자격이 없다” 는 과거에 감동 받았던 말을 인용하며 대학2학년 때인 1978년 8월
울산학생인권조례 발의안 철회 환영 기자회견 {현장 동영상} ... ‘울산〮울주군 학생인권조례 반대 학부모연합회’ 20170914 울산교육청.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사진전문기자] 14일 오전 11시30분 울산교육청 2층 기자회견장에서 ‘울산〮울주군 학생인권조례 반대 학부모연합회’{대표 김우선}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학부모 일동은 회견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을 통해 학생인권조례 법안을 발의한 최유경 시의원이 철회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사실과 관련해 “울산학생인권조례 발의안 철회 환영 기자회견”을 이 날 가진 것이다. 이 날 기자회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울산교육청 입구에는 지역 학부모 단체로는 200여명의 많은 반대 측 각 학교운영위원회 , 교육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핏켓시위와 구호를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앞서 11시에는 울산학생인권조례 찬성 측 ‘교육공공성실현을 위한 울산교육연대’{대표 최민식}는 기자회견을 통해 강제규정이 미흡한 조례의 한계를 절감해 왔다면서 조례가 아닌 법 제정운동을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시민들과 함께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 대표는 회견문에서 인권에 대한 몰이해는 일부 기독교인을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이경자 대표 , 자한당은 우리나라가 교육으로 망하고 있음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경고! ……자한당 “5천만 핵인질 ,공영방송장악” 저지 국민보고대회에서 20170909 코엑스 지난 9일 오후1시반 서울 코엑스 앞 문재인 정권의 “5천만 핵인질 ,공영방송장악” 저지 국민보고대회에서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이경자 대표는 교육단체는 민주당이 집권여당이 된 것을 분노하고 있는 이 떄에 이들을 가만히 뇌둘 수 없는 상황인데 ’자한당이 12년 만에 거리 투쟁’에 나서니 이제야 제대로 하는 것 같아 시민단체로 지지하려고 나왔다고 말하고 늦었지만 잘 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자신은 평법한 주부로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알고 ,지난 18년동안 전교조 교육을 보며 참담한 심정으로 싸우다 보니 교육운동가로 변신하게 되었는데,. 자한당이 여당이었을 떄 “교육에 관심 좀 가져라, 교육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데” 라고 외칠 때 자한당의원들은 듣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이제라도 자한당이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진 것은, 그리고 교육운동가를 단상에 세워 국민들에게교육을 말하게 한 것은 잘한 선택이라 말하고,. . 민주당은 30년전부터 전교조와 가짜 학부모 단체를 지원
20170908토크 동영상 신고리원전 공론위원회는 변태적,자의적,초법적 임의조직이다 … 즉각폐지하라!.20170908탈원전반대시민모임 금요일 저녁 광화문 거리 Talk. -공동대표 : 한정석.전영준.고성혁 자문위원 :,주동식,지윤천,김인자 탈원전반대시민모임은 8일 금요일 오후 신고리원전 공론위 사무실이 위치해있는 광화문 동아면세점 건물 앞에서 “신고리원전공론위는 현행 법률상 행정위원회나 자문위원회 어디에도속하지 않는 변태적,자의적,초법적 임의조직이므로 활동을 즉각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석 미래한국편집위원은 “신고리원전공론위원회는 행정위원회의 자격을가질 수 없으며 그렇다고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 자문위원회도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신고리원전공론위는 현행 법률상 행정위원회나 자문위원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변태적,자의적,초법적 임의조직”이라고주장했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 [아래는 탈원전반대시민모임의 주장이다] 첫째 ,법적 정당성이 없는 신고리원전공론위는 즉각 활동을 중지하라! 둘째, 현재 신고리원전공론위는 법률적으로 정부위원회로서의 권능과 자격이없습니다. 셋째, 안전이 문제
신고리원전 공론위원회는 변태적,자의적,초법적 임의조직이다 …즉각 폐지하라!. 20170908탈원전반대시민모임 금요일 저녁 광화문 Talk. -공동대표 : 한정석위원{미래한국편집위원}.전영준 대표.고성혁 군사전문기자{푸른한국닷 컴} , 자문위원 :,지윤천,김인자 탈원전반대시민모임은 8일 금요일 오후 신고리원전 공론위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광화문 동아면세점 건물 앞에서 “신고리원전공론위는 현행 법률상 행정위원회나 자문위원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변태적,자의적,초법적 임의조직이므로 활동을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석 미래한국편집위원은 “신고리원전공론위원회는 행정위원회의 자격을 가질 수 없으며 그렇다고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 자문위원회도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신고리원전공론위는 현행 법률상 행정위원회나 자문위원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변태적,자의적,초법적 임의조직”이라고 주장했다. …………………………………… [아래는 탈원전반대시민모임의 주장이다] 첫째 ,법적 정당성이 없는 신고리원전공론위는 즉각 활동을 중지하라! 둘째, 현재 신고리원전공론위는 법률적으로 정부위원회로서의 권능과 자격이 없습니다. 셋째, 안전이 문제라면 원전 중단여부는 원자력위원회가 결정
탈원전반대국민모임[공동대표 전영준,한정석,고성혁] …..”법적 정당성 없는 신고리원전공론위는 즉각 활동을 중지하라!” . 20170906 국회 정론관.[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탈원전반대국민모임은 6일 오후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법적 정당성 없는 신고리원전공론위는 즉각 활동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8월3일부터 원전공론위 사무실이 위치한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 인도에서 탈원전반대 릴레이 일인시위와 매주 금요일 신고리원전 5,6호기 공사 중단 관련 3분 시민발언대를 한달동안 운영해온 탈원전반대시민모임 측 한정석 공동대표 [미래한국 편집위원]는 국회 입법조사처가 ‘신고리 5, 6호기 건설 취소시 보상관련 문제’에 대한 국회 회신자료에 ‘국무조정실이 행정명령으로 건설 중단을 내릴 수 있는 법률의 근거조항이 없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권한과 관련해서도 공론화위원회가 발전소 사업허가나 건설허가를 내릴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하고, 신고리원전공론위원회는 행정위원회의 자격을 가질 수 없으며 그렇다고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 자문위원회도 아니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신고리원전공론위는 현행 법률상
학생인권조례 ,살인조례 즉각 폐기하라! ... 부안 상서중학교 故 송경진 교사 추모 기자회견. 20170831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전라북도북교육청 앞 [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 - 교육부와 검찰은 인권고문기술자들을 조사, 처벌하라! - 전북 김승환 교육감, 인권센터장, 인권옹호관은 즉각 사퇴하라. - 특히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인권옹호관이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에게 누명을 씌운 서울시 인권옹호관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지난 8월31일 오후2시 전주시 전라북도교육청 앞에서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주최 故 송경진 교사 추모 기자회견이 있었다. 전국에서 모인 교육관련 시민단체 대표들은 여학생 성추행에 대해 경찰로부터 무혐의를 받은 송 교사를 부안교육청과 학생인권센터의 비인격적이며 무리한 수사, 성범죄자로 짜 맞춘 덫에 걸려, 사랑하는 가족과 제자들을 뒤로하고 지옥 같은 3개월의 힘든 싸움을 죽음으로 고발한 사건에 분노하며 김승한 전북교육감과 학생인권센터 인권옹호관의 자신 사퇴를 촉구했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박은희대표는 경과 보고를 통해 전북 부안 상서중학교 송경진교사가 야간자습 시간에 벌
1안 ,2안 모두 철회하고 수능 전 과목을 상대평가로 전환하라!.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대표 이종배] 20170826 청계천 소라탑 옆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은 2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청계광장 소라탑 옆 차도에서 “수능 절대평가 반대한다”라는 주제로 ‘공정사회를위한국민총궐기 3차 집회’를 개최했다. 단체는 성명서에서 “이번 수능 개편 시안은 역대 최악이다. 일부 과목을 절대평가할 것이냐 ,아니면 전과목을 절대평가로 할 것이냐 라는 조삼모사식의 개편 시안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전 과목 절대평가는 사실상 정시가 무력화 되므로 절대 시행해서는 안 될 것이고 , 일부 과목 절대평가 또한 사교육비를 오히려 증가시키는 풍선효과로 인해 실패할게 뻔히 보이는 개편 안이다. 학생과 학부모 대다수가 절대평가 철회를 요구하고 있고 , 전 과목 상대평가를 선호하고 있음에도 민심에 귀를 닫고 진영 논리에 빠져 아이들을 실험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교육당국의 만행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전 과목 절대평가였다. 이낙연 총리와 김상곤 부총리는 궁극적으로 전 과목 절대평가
(뉴스인포토)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 및 종교탄압 규탄대회!,‘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보장하라’... 종교탄압 규탄하며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예장고신 김해노회 등 5개 노회 주최,웨이크업 코리아 (WAKE UP KOREA),손현보 목사 옥중 편지 낭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26, 26일 (일) 오후. 부산 남포동 패션거리 / 주최 :예장고신 경남김해노회, 경남남부노회, 경남마산교회, 경남중부노회, 경남서부노회의 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글 정리.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ㅡㅡㅡㅡㅡ ㅡ 이달 26일 (일) 오후 부산 남포동 패션거리에서 예장고신 경남김해노회, 경남남부노회, 경남마산교회, 경남중부노회, 경남서부노회의 주최로 ‘웨이크업 코리아’,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 및 종교탄압 규탄대회 열려 ㅡ 1만여명 운집해 “손현보 목사님을 자유케 하라”, “Free Pastor Son”, “자유 대한민국을 자유케하라”, “Free Korean Churches” 피켓ㅡ 손현보 목사 옥중 편지 통해, “(민주당의 독재에 대항하여 3.1 운동 때처럼 교회가 일어나야”, “교회마다 정치에 대해 목소리를 내어야 할 것”, 메세지 전해 손현보 목사
(뉴스인포토닷컴) 9월8일 콩고민주공화국 26명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IS와 연계된 이슬람 극단주의 ‘연합민주군Allied Democratic Forces’의 흉기 난동으로 사망했다.기독교인들은 장례식장에서 흉기 난동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학살된 콩고를 위해 기도합니다!11월2일, 9일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 전 세계 130개국 약 10만 개 교회의 성도들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안타깝게도,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전 세계 기독교인 가운데 이 사건에 관하여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20251026. 순교자의소리.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ㅡㅡㅡㅡㅡ (사진) 위 사진은 총기 난사 사건을 영화화한 영상 중 Capture 장면이다. ㅡ 콩고 "9월 8일의 공격은 장례식장에서 장례예배 중에 발생했습니다. ㅡ 즉 26명의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흉기에 맞는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ㅡ 주변 지역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흉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망한 찰리 커크 32살 생일에 유가족 초대해 민간인 최고의 영예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수여, 랍 맥코이 의장 (turning point USA) 참석, 한국의 종교탄압, 손현보 목사 구속, 핍박 등 한국의 상황을 백악관에 전달,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배석. ㅡㅡㅡㅡㅡ20251014.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찰리 커크 “자유의 메달” 수여식. ㅡㅡㅡㅡㅡ20251019.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뉴스인포토 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4일, 사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의 32번째 생일에 맞춰 미국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찰리 커크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찰리 커크 유가족,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그리고 찰리 커크 멘토였고 turning point USA 의장 랍 맥코이 목사(Rob McCoy), 백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랍 맥코이 목사님은
(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03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홍대거리.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는 지난 10월3일 홍대 거리에서 정부의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공동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현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퀴즈 이벤트, 만삭
ㅡㅡ.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70개 단체 성명서? ㅡ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등을 촉구하는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ㅡㅡ UN 아동권리선언, 아동은 “태어나기 이전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도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하여 특별한 보호와 권리를 받아야 한다.” 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이는 태아도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ㅡㅡ.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존중되고 태아 생명은 존중이 불필요하다는 의미인가?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가 편향된 이념집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야 함을 밝힌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이 위협받는 시대는 곧 미래세대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는 성명에 강력히 항의한다. 사진}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속에 낙태가 국정과제인 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20250924 국회소통관.기자회견. 사진} 낙태에 있어 태아 생명권과 여성 자기 결정권 .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손현보 목사 석방 삭발 탄원식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17명 참여, 구속적부심 재판장 김도균 부장판사 규탄, '이완용' 언급, 손현보 목사 목회활동 반민족적 극우적인 행위 규정,.밥 맥코이 목사 turning point USA는 한국교회와 함께 싸울 것!, 기독교인들 다 들으십시요!진실은 거짓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있는 곳에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거짓에 대해 싸워야 합니다.우리는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ㅡㅡㅡㅡㅡ20250929. 부산지방검찰청 앞.세계로교회 삭발 탄원식 진행.ㅡㅡㅡㅡㅡ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보 목사 석방을 위한 삭발 탄원식이 지난달 9월 29일 월요일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등 17명이 삭발식에 참여했고, 탄원식에는 세계로 교회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 구치소에서 손현보 목사를 면회한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 목사도 메시지를 전했다.랍 맥코이 목사는 전날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도 설교를 했다. 이날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 , 랍 맥코이 목사 (찰리 코크의 멘토 목사, TPUSA Faith 의장) 여호수아 1장 1- 3. 말씀을 중심으로 현 세계가 어떻게 거짓으로 물들고 있는지 설교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세계로교회 영상 Capture .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 찰리코크의 멘토 랍 맥코이 목사 ,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 ㅡㅡㅡㅡㅡㅡㅡㅡ 찰리커크가 2년 전 손현보 목사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을 손현보 목사이다. 어떤 가치를 위해 그 분은 지금 종교의 자유를 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때문에 감옥에 가두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다. 지난 75년 동안 목사님을 구속한 적 한번도 없었다. ㅡㅡㅡㅡㅡ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일입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어디 갔나요 ? 유엔 묘지, 여기 묻혀 희생된 사람들은 저 자유 때문에 죽었다. 아무나 와서 우리를 억압하라고 우리에게 자유를 준 것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가장 자유로운 곳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명예 실추”… “즉각 사과하라!”, “신청도 안했는데 공짜?”, “무상임대 특혜논란” 등의 사실과 다른 썸네일로 시청자들을 선동!.KNN은 왜곡 보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KNN은 정정보도를 신속히 내보내라!, 교육기관에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 일동, 부산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KNN의 기자는 학교법인이 적법한 절차가 아닌 특혜로 사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도했으나ㅡ 실제 학원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 검토를 거쳐 임대 사용을 허가 받았다”며 학원을 향한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ㅡ “제대로 된 사실 검증도 없이 보도된 언론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성 기사로 인해 학원은 명예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KNN과 해당 기자에 사과를 요구했다.ㅡ “운동장 사용은 교회가 아닌 학교법인을 위한 허가”라며 ㅡ “마치 교회를 위해 정치편향적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식의 기사는 선동성 문구에 불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 안전을 경시 행위를 저질렀다 최교진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연구 부정행위 연루된 인물, 교육정책을 주도한다는 것 대한민국 교육 근간 흔드는 일?과거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축제 발언, 교육부장관은 가치중립적 태도를 견지해야, 옹호하는 태도 보인 것 교육의 공공성 중립성 훼손하는 것,수많은 차별과 배제, 혐오 없애자는 목소리 발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다수 시민사회단체 700개 연합, 규탄 성명서. 20250902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사청문요청안을 냈다.ㅡ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ㅡ 첫째, 최교진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44분쯤 대전시 용문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ㅡ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