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국가 수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 적극 지지를 위한 79,068명 이상 서명제출 기자회견.......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 . 20171010 국회정문 앞.
교육부의 동성애 옹호교육 개정시도 결사 반대한다!
현행 학교 성교육 표준안 적극 지지한다!
청소년에게 성교육 권장이 웬말이냐!
전교조의 동성애 옹호교육 결사 반대한다!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 옹호 교육 포함 시키려는 개정 시도를 강력히 반대하며 ,
“현행 성교육 표준안 내용을 적극 지지”하는 기자회견이 2017년10월10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앞에서 ,오후3시 세종특별시 ‘교육부’ 앞에서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참여단체 293개 일동으로 진행 되었다.
진행을 맡은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는
동성애 옹호 단체 및 여성단체들은 청소년 성교육 표준안 청소년 성적 권리는 뒤로 숨기면서 겉으로는 진부하다며 현 성교육 표준안을 공격 하면서
몇 개월 만에 1만여 명 서명 받았다고 하는데 ,
현재 성교육 표준안 지지 측은 단 2주만에 7만9천여 명의 서명을 받았고, 그래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 고 말하고 ,
이런 식으로 서명이 계속 되어질 경우 1백만 명 이상 서명 참여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첫번 째 발언자로 나선 김지연 대표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는
2015년 성교육 가이드라인은 성교육 표준화에 동성애 옹호 빠져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당시 이준식교육부 장관에 의한
성교육 표준화는 동성간 성행위를 포함되지 않은 매우 바람직한 윤리적 결정이었다
교육부의 논리까지 성차별로 지적하는 세력 앞에 꿋꿋히 나가길 바란다
그러나 최근에 성교육 표준안마저 없애길 원하는 단체 나왔는데 ,
“토론회장에 나와 당당히 주장하라”.고 비겁한 태도를 일갈했다.
지금 호남지역 학생인권조례에서는 학교에 학생용 수유실을 지어야 한다는 조례 만들려다가
반대에 부딪혀 무산 되었다.
성교육 표준화를 장사에 이용하려는 옹호단체 여성단체는 ,”우리아이들을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의 인생을 망치려 해서는 안 된다” 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주요셉 대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는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에게 기성 세대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 해야 할 때
“성교육 표준안은, 인류 보편성 양성평등 남녀결혼 질서 존속을 위해 제정된 것으로 손을 대면 안됩니다.
그런데 요즘 인류의 파멸적인 세력의 영향을 받고 있다
도덕 윤리 규범을 지켜야 한다
학생인권조례 등 학생 교사를 옭아매고 청소년 성 가치관 잃고 있다
혼전 동거 ,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복제인간을 추구할지도 모르겠다.
동성애도 당연한 것 ,,성 정체성도 자신이 결정하고 수 만가지 젠더가 나타날 수 있다
성 표준안은 기초를 다룬 것인데 기초가 부너지면 되겠는가 ?
남성을 타도대상으로 삼는 여성가족부의 여론 조사를 믿으면 안된다 라고 주장했다.
이신희 대표{여성을위한자유인권네트워크}는
왜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나요?
임신 안하는 방법 가르치려고요?
임신 안시키며 자유롭게 성을 즐기라고요?
니가 남자로 태어났어도 남자가 아닐 수도 있고, 니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여자가 아닐 수도 있다고 가르치려고요?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게 아니라고 가르치려고요?
이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성교육입니까?
아닙니다.
성교육을 하는 이유는 올바른 성 가치관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성 가치관이라는 것은 우리가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위해 꼭 필요한 가치관입니다. 이것은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성교육을 통해 남자, 여자 성역할을 배우고, 사랑의 열매인 자녀생산을 통해 후손을 이어가도록 하는 인류의 의무를 이행하기도합니다. 생명은 더없이 소중한 것이라는 것도 배우고, 책임과 의무도 배우게 됩니다. 바로, 이런 기본을 배우는게 현재 ‘성교육 표준안’인데 이것을 바꾸겠다고 합니다.. 어떻게요?
아름다운 성이 아닌 즐기는 성을 위해 니몸은 니것이니 자유롭게 즐기라고 가르치겠답니다. 얼마전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앞에서 집단 자위행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언론은 이 사건을 보도하며 현재 성교육표준안 탓을 합니다. 아니요.. 성교육 표준안을 안지키고 즐기는 성을 가르치는 외부강사 불러서 교육한 탓입니다..
또, 현재 성교육표준안을 안지키기는 성교육은 책임과 의무가 아닌 회피를 가르칩니다. 자유롭게 즐기다 임신하면 골치아프니까 미리 임신 안 시키는법을 가르칩니다. 여성의 건강에 안 좋은 피임약도 임신 안하기 위해 정기복용을 하라고 가르쳐서 임신을 통한 생명윤리도 무너뜨리고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만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닙니다. 얼마전 있었던 사건. 위례별초등학교 최현희교사의 퀴어축제 영상보여주고, 판매했던 물건 보여주는 동성애옹호교육, 남성혐오가르치는 페미니즘 교육 생각나십니까?
이것도 현재 성교육표준안 안지켰습니다.
어떻게 초등학생에게 우정을 가르치기전에, 성정체성도 안 생겼는데.. 동성애가 괜찮다고 가르칩니까? 우리 아이들에겐 친구가 필요한데 성적호기심을 먼저 부추기며 친구조차 뺏어버리는 동성애 옹호교육은 잔인하기까지 합니다.
또, 남자는 목줄을 메서 끌고 다녀야 한다고요?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여자를 억압하는 존재로 가르쳐서 자기 가족인 오빠도 아빠도 혐오하게 만들고, 모든 남자를 혐오대상으로 만드는 게 페미니즘 교육입니다.
0문화센터는 중학생애들 성교육한다고 불끄고 이상한 음악 틀고 서로의 몸을 쓰다듬게 했다고 합니다.. 말초신경 자극하여 자극적인 성, 즐기는 성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문화를 통해 성적타락 부추기면서 성은 억압되었으니 해방해야 한다며 아이들을 성적타락의 길로 가게 만드는데 교육도 이런 미친교육을 하면 우리 아이들의 성윤리, 성도덕, 올바른 성 가치관은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이 모든 성교육은 현재 성교육표준안이 있어도 안 지키고 자기들 멋대로 가르치기 때문에 학교현장 성교육이 엉망되어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 표준안마저 무너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표준은 기준을 뜻합니다.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기준. 이건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기준이 있어도 안지키는 저들을 법적 처벌하여도 부족한데.. 이 기준을 무너뜨리고 저들이 원하는 나쁜성교육, 우리 아이들 망치고, 가정을 파괴하고, 나라망치는 성교육을 하겠다는게 말이 됩니까?
절대 안됩니다.
현행 성교육표준안은 꼭.. 그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이경자 대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는
3년 전 성교육 표준안 만들 때 참여했었는데
우리가 국회 앞에서 이 일로 다시 기자회견을 하려니 기가 막힌 일입니다.
성문화 센터 다양성 센터에 성교육 맡기다가 발견되어 항의 받자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다시 만들게 되었다.
3년 전에도
길원평교수에게 부탁해 도움을 받아 무엇이 문제인지 무기를 들고 교육부 회의에 참석했었다
그러나 좌파 여성 단체는 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교육부 담당자들에게 우리의 표준안을 설명했다
좌파 단체는 성교육 표준안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불평하며 , 아이들에게 동성애 받아드리라는 것도 억울한데, 성 표준안에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지라는 안을 넣는 문제에 우리가 또 고민해야 합니까 ?
교육은 보수적인 것 , 성은 은밀한 것,불 끄고 일어나는 것인데 ,대낮에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지라고 요구하며 성을 팔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성 표준안에 절대 이들의 생각을 넣을 수없다는 것을 교육부는 제대로 보기 바란다.
교육부에 명령한다 !
성교육 표준안 개정 용소 못한다!
현재 교육부는 용기를 내고 지금 굴복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고 말을 마쳤다.
김지연 대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이경자 대표의 발언에 첨언하겠다면서
기가 막힌 현실에 말문이 막혀 결국을 억울함과 분노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 대표는 3년 전 교육부의 비교육 좌담회 초청 받았는데 저 쪽에서 3명 오는데
우리도 호출 되어 교육부에 갔었다
교육부 대문 통과했는데 40분 헤매다가 찾을 수 없어
우리아이들 지키기 위해, 우리가 빠지면 안 되었기에 여자 둘이 담벼락을 넘었다
한번은 지방에 있다가 시간이 없어 ,저 쪽 3명 오는데 성 상담소 성관계 누리게 하라는 단체와 싸우기 위해 시속 180Km 택시 달리며 회의에 참석했다
시속 180Km 기분이 어떤지 아십니까 ? 삶과 죽음의 기분이었습니다. .
그러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속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성폭력
성 관계 누리기 교육 막기 위해
택시 180Km 로 달리기도 했고 ,담벼락도 넘고 , 점심도 굶고
좌담회땐 보이지도 안던 자들이
공개공청회에는 몰려 나와 바른 말을 하는 학부모들을 엿 먹이고
………….
그런데 이 시간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문제로 또 이 바닥에 나와 있다
이런 당연한 얘기를 하려고 또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김지연대표 안경 넘어로 두 줄기 눈물이 흘러 내렸다}
담벼락 넘으며 넘어지고 , 이경자 대표는 넘어져 굴렀습니다.
그러나 어떤 값을 지불해도 , 공청회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이경자대표와 저는 우리가 별짓을 다한다 라고 서로 보며 웃었습니다.
이것이 학부모, 엄마의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길원평 교수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위원장}의 성명서 낭독 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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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전문입니다>
“학교 성교육표준안에 동성애 옹호교육 포함시키려는 개정시도를 강력히 반대하며
현행 성교육표준안 내용을 적극 지지한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의 음란물 범람, 개방적인 성문화로 청소년들은 무방비 상태로 성(性)에 노출되어 왔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학교, 학부모 등의 요청에 부응하여, 2015년에 교육부가 체계적인 성교육을 하 기 위하여 국가 수준의 ‘학교 성교육표준안’을 발표하였다. 성교육 표준안은 책무성이 뒤따르는 건강한 성행동과 성윤리를 함양하여 인간으로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 여성의 전화를 포함한 일부 단체는 성교육표준안의 일부 수정해야 할 부분을 과장하면서, 서구의 잘못된 성교육을 받아들이기 위해 반대를 하였다. 반대하는 이유 중 몇 가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1. 십대 여성의 성을 임신출산을 위한 것으로 환원하지 말라.
2. 이성간의 결혼, 출산, 양육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에 속한다.
3. 이성간의 동거 등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가르치라.
4. 성을 여성과 남성으로 이원화하고 성적 관계를 이성애적 관계로 한정하지
말고, 성적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을 가르치라.
5. 청소년에게 성관계를 자제하라는 금욕 강조 교육은 비현실적이다.
이에 2015년 8월에 성교육 표준안 반대 이유들을 반박하는 성명서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을 비롯한 56개 단체가 발표하였으며, 그 반박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십대 여성도 임신출산 이외의 이유로 성을 즐길 수 있다는 주장은 서구의 ‘프리섹스 이데올로기’를 청소년에게 주입하려는 것이다.
2. 이성간의 결혼은 바람직하며 표준이 되는, 즉 정상적인 가족형태이다.
3. 동거는 쉽게 해체되고 법적 책임을 갖기 어렵 기에 결혼으로 볼 수 없고, 가족형태의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동거, 동성결혼 등을 인정하는 교육을 하면 안 된다.
4. 성이 여성과 남성으로 이원화된 것은 객관적 생물학적 사실이며, 인체구조상 이성애적 성적관계가 당연하며,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을 가르쳐서 성정체성 확립에 혼동을 줄 필요는 없으며, 동성애로 말미암아 에이즈에 걸리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5. 피임, 성병예방과 함께 성관계를 자제하는 교육을 하기에 비현실적이지 않으며, 청소년에게 성관계를 권장하는 교육을 해서는 안 된다.
그 후 교육부가 일부 수용 가능한 의견을 수렴해서 2015년 9월에 표준안을 다시 배포했으며, 2016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정책 연구를 의뢰하고 공청회를 거친 후, 2017년 초 일부 내용을 수정 배포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단체들과 언론은 교육부 표준안이 청소년 성문화 현실을 무시하고, 금욕 강요, 성소수자 배제 등을 한다고 주장하였다. 2017년 8월에 학교 성교육 표준안 폐기 서명운동에 100일 만에 대략 17,000명이 참여했다는 기자회견을 했고, 서명명단을 교육부에 제출하였다.
이에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은 올바른 학교 성교육 표준안의 내용을 지키기 위하여, 2017년 9월 말부터 학교 성교육 표준안 지지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13일 만에 대략 8만 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기자회견과 함께 서명 명단을 국회와 교육부 및 여성가족부에 제출하려고 한다.
청소년에게 준비될 때까지 성관계 자제를 강조하고 동성애 옹호교육을 금지하는 현 성교육 표준안의 내용을 지지하는 서명에 단기간에 수많은 국민들이 동참함을 통하여, 자신의 자녀를 타락한 세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교육에서 올바른 성윤리를 가르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공감한다는 것을 잘 나타낸다.
교육부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러한 국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염두에 두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윤리를 함양하고 동성애 옹호교육을 금지하는 현 성교육표준안의 내용이 유지되도록 지켜 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
특히 여성가족부가 교육부에 성교육 표준안 재검토 작업을 제안했고 교육부가 이를 받아들여 실무 부서들이 만나 논의한다는 기사가 2017년 7월에 있었다. 성교육 표준안을 재검토한다고 하면서, 표준안에 잘못된 내용들이 포함될까봐 염려하는 학부모들이 많이 있다.
만약 성교육 표준안에 성관계를 권장하는 프리섹스 이데올로기, 동거, 동성결혼 등의 가족 형태,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을 옹호하는 내용 등을 포함할 경우에는 강력한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힐 것을 미리 경고한다. 또한 최근에 전교조가 동성애 등 성 소수자 교육을 하겠다는 결의문을 발표했는데, 우리는 학생들의 성 의식을 왜곡시키려는 전교조의 동성애 옹호 교육을 강력히 반대한다.
여성가족부와 교육부는 자신의 자녀에게 성교육을 한다는 심정으로, 성교육 표준안에 국민 모두가 동의할 수 있고 보편적으로 합의가 된 내용만을 포함하고, 급진적인 내용들은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성숙한 청소년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성의 본질인 생명 교육과 사랑의 관계를 통해 기쁨을 누리게 만드는 성교육 표준안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자녀들을 세속의 물결에서 지키고 건전한 성윤리를 갖게 만들고 싶은 수많은 국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고려하여, 교육부는 서구의 잘못된 성교육 풍조를 따르지 않고 현 성교육 표준안의 올바른 내용을 계속 유지하여 주시길 강력히 요청한다.
2017. 10. 10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참여 293개 단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