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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 친절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우리동네 든든한 무술보안관”이 함께 해요…..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20180412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이란 ?
고양시 덕양구 관내 체육관에 소속되어 있는 무도인으로서 경찰과 함께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밤에 야간 합동순찰 ,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활동을 하는 무술인을 말한다

친절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

우리동네 든든한 무술보안관”이 함께 해요

…..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 20180412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412 고양시 행신동}




행신지구대 대장,체육관 무술인, 무술 1단 유단자 이상의 중,고등학생  청년 ,대학생 유단자들 그리고 행신 엄마방범대가 함께 근무를 하는 날이다. 이 날도 한개조는 지역을 순찰하고 있는 중이다 {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412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이란 ?
고양시 덕양구 관내 체육관에 소속되어 있는 무도인으로서 경찰과 함께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밤에 야간 합동순찰 ,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활동을 하는 무술인을 말한다.



강남역 20대 여성 묻지마 살인으로 전 국민에게 충격을 주었던 사건이 계기가 되어
주민들과 고양경찰서가 기획한 “우리동네 무술보안관 ,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프로그램이 운영 되고 있다.


지난 12일 목요일 밤 10시경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장 최승근 경감이 지난 목요일 행신1동 버스정류장 앞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유단자 봉사자들과 체육관 사범들로 구성된 무술보안관들이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안내 전단을 나눠주며 현수막에 게시된 안내 문구를 지역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었다.



{사진설명}"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를 기획한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장 최승근 경감이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옆에는 지역 체육관 관장인 무술보안관이다.




경찰과 주민 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는 현재 고양경찰서 관내 3개 동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체육관 무술인들은 범죄자를 제압할 수 있기에 경찰과 함께
고양경찰서 관내 다세대 주택이 많은 행신3파출소에서  2016년부터 시작되었고 ,
행신1동,능곡지역은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를 중심으로 2017년 7월부터 시작 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 10시부터 진행되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행신지구대는 능곡초등학교 앞 버스 정류장과 행신동 SK뷰 아파트 버스 정류장 앞을 담당하며 연락처는 031-979-0112 이고 ,원당지구대는 원당역 앞 두배로 마트 앞에서 22시부터 24시까지 진행되며 연락처는 031-962-6112이다,

행신3파출소는 행신3동 진로마트 앞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 22시30분부터 익일 01시까지 안심 서비스가 진행 되고 있다..


화요일과 목요일 밤 늦게 버스에서 내려 어두운 길을 가야하는 여성들은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남녀 무술인과 경찰이 함께 집에까지  이동을 도와준다.,


각각의 지역은 2개조로 나뉘어 한 개조는 버스정류장 앞에서 홍보를 하고 ,한 조는 지역을 순찰하면서 2시간 동안 임무를 바꾸면서 진행 된다.


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다른 5일간은 서울에서 버스 타고온 여성이 늦은 시간 어두운 집까지가는데 불길한 예감이 들거나 무서움을 느낄 때 전단과 현수막에 적힌 3군데 경찰지구대 전화번호로 함께 동행해 줄 것을 요청하면 ,각 지구대 경찰 순찰차가 요청한 지점에 다가와 순찰차로 집에까지 동행해 안심하게 귀가하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화요일과 목요일은 봉사자들이 현장에 나와 근무하면서 도와 주지만 , 나머지 5일도 전화 요청으로 경찰의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경찰지구대 전화 번호를 스마트폰에 항시 저장해 두어야 한다.


  
고양경찰서에서 주민들의 의견으로 시작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프로그램은
경찰관만으로는 운영이 어렵고 , 고양시 체육관 관장들의 30%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보니 체육관에 다니는 태권도 1단 이상 유단자인 중,고등학생과 남녀 대학생,청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 행신 엄마방범대 40대 50대 어머니들도 함께 봉사하고 있다..



행신지구대 ,원당지구대 , 행신3파출소 3곳의  주민은 거의 약 10만명씩 정도 거주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  “여성 안심 귀가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고양시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고양경찰서 덕양구 행신지구대 대장 최승근 경감은 지금은 “특수한 방법 예방 활동 프로그램”으로 도경찰청에도 보고가 되어 있으며 , 고양시에서는 조례까지 만들어 법률적 단체로 등록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ME TOO”운동과 “성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여성 안심 귀가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날을 기대하면서 , 공직 경찰관의 창의적 주민 봉사 마인드가 만들어 낸 하나의 쾌거이면서, 또한 지식과 함께 체력을 단련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 중심적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남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하는 현장 교육의 장으로 쓰여지는 점이 또 하나의 큰 결실이기도 하다.. 
참고로 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는 031- 930-5143 이다.








여성들에게 전단지를 홍보하고 있는 행신 엄마방범단 회원들




무술 유단자들인 "무술보안관"들이 밤 늦게 동네 입구에 근무하는 것으로도 범죄 기획자들은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학생 유단자들이 도로를 건너는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려고 건널목 입구에서 근무하고 있다




전단지를 받아든 젊은 여성이 내용을 읽고 있다.  대부분 여성들은 전단지를 버리지 않는다고 한다.








중학생 태권도 유단자들이 늦은 밤에 :여성 안심 귀가 프로그램 운영"전단지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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