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 ,
조국이 갈 곳은 "거룩한 법무부가 아니라 교도소"
..20190915.광화문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조국의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공직자가 연류된 공직자 권력형 Gate입니다 여러분!
스마트 도로 사업등 여러 사업들이 이 정부에서 진행 되었는데
조국 펀드 여권인사들이 많이 연류 됐습니다
바로 이것이 게이트 아닙니까?
조국 게이트 아닙니까 ?
자유한국당은 15일 ‘추석 민심 보고대회’를 갖고 오후에 광화문 세종문회회관 계단에서
‘조국 사퇴 1,000만인 서명운동본부’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대표는
저는 추석연휴기간동안 안녕하지 못했습니다
이 정부의 폭정에 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길거리에 나가서 , 살만하신지 , 나아진 점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들었습니다
국민들속에서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말 , 한 마디도 못 들었습니다.
한결같이 분노한 목소리만 들었습니다.
못 살겠다고 하고 , 자유한국당 더 싸워달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국민들은 문재인 ,문재인 이라 외쳤다.
이어서 국민들은 어렵다 라고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가슴에서 터지는 음성을 제게 들려 주셨습니다.
문재인 정권 이대로 놔둬도 되겠습니까
심판해야 됩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 우리가 막아내야 합니다.
조국 ?
저는 조국이라는 사람 있는 곳에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거기에 법무부장관이라는 이름을 도저히 붙힐 수가 없습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임명된 사람을 지금까지 보질 못했습니다
조사를 받고 있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범죄의 결과들이 막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고 ,
수사를 지휘하는 자리에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도대체 내 머리로는 상상이 안됩니다.
여러분 상상이 됩니까 ?
청문회때도 수많은 불법과 부정들이 우리들에게 낱낱이 드러 낫습니다
그런데 청문회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청문회후에도 지난 연휴동안 매일 조국기사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게 장관입니까 ?
이 사람이 우리의 국정을 꾸려갈 수 있는 사람입니까?
이런 사람을 법무부장관이라고 세워 놓았습니다.
조카가 잡혀왔습니다. 이제 검찰이 긴급 체포해서 강력히 수사할 것이라고 봅니다
검찰이 수사를 잘 하도록 여러분이 방해를 막아 주십시요
검찰이 수사하는데 많은 방해가 있을겁니다
검찰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십시요.
하나 하나 드러나는 범죄들 ,모두 엄중한 범죄들입니다
지금 조카를 조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조국 일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국의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공직자가 연류된 공직자 권력형 Gate입니다 여러분!
스마트 도로 사업등 여러 사업들이 이 정부에서 진행 되었는데
조국 펀드 여권인사들이 많이 연류 됐습니다
바로 이것이 게이트 아닙니까?
조국 게이트 아닙니까 ?
‘밝혀지면 다 망한다’라는 녹취록이 발견 됐습니다
이것은 증거 인멸 행위 아닙니까?
지금 이 정부의 민낮은 ,범죄해 놓고 숨기고 드러나면 은폐하고 ,증거 조작하는
반 법치 정부 아닙니까?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몰래 교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조국이 직접 개입한 사실까지 확인이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 조국은 법무부에 있습니다.
조국이 갈 곳은 거룩한 법무부가 아닙니다
조사실입니다 ,
조사 받으러 가야 합니다. 구속 되어야 합니다. 교도소로 가야 합니다.
어떻게 장관으로 우리가 인정할 수 있습니까?
끌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정부가 안하면 우리 국민이 끌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자유한국당 ,자유 우파들과 함께 ,반드시 조국을 끌어내겠습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 이 사건은 조국을 넘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국민들이 반대하는 조국을 임명했습니까
국민들의 뜻에 반하는 조국을 임명했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이 무슨 특별한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닌가 ?
이런 의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의심 안 듭니까?
사람이 많은데 ,왜 범죄자 조사하는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것입니다
이것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대통령과의 관계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은 밝혀라 !
라고 황대표는 구호를 외치고 발언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