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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사랑제일교회에 깡패 용역을 보내 살인폭력으로 중상자를 속출시킨,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측을 폭력혐의로 관련자들을 고발한다!......사랑제일교회변호인단.20201126.

ㅡ 교회측 장로는 왼쪽 팔이 못쓰게 된 상황에서 용역쪽으로 끌려 들어가 쇠파이프로 맞으며 이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고,
ㅡ 다른 장로는 날아온 돌에 머리 뒤쪽을 맞아 26바늘을 꿰메는 수술을 받았고,
ㅡ 교인 한 사람은 교회건물 앞에 있는 5층 옥상에서 강패 용역들이 던져 날라온 기왓장에 다리에 맞아 다리 뼈가 뭉게져 수술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 했고,
ㅡ 교회측 부목사 한 사람은 날아오는 돌에 입 주위를 정통으로 맞아 입속을 꿰메는 수술을 받았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사랑제일교회에 깡패 용역을 보내 살인폭력으로 중상자를 속출시킨,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측을 폭력혐의로 관련자들을 고발한다!......사랑제일교회변호인단.20201126.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편집=주동식 기자) 






                                      (사진=독자 제공 과 너알아 TV  Capture)   


 


 사랑교회 앞 , 기와집의 기와장을 뜯어 인근 5층으로 옮겨  교회주차장 있는 천막 아래로 던져 
중상자가 속출했다.   20201126 
















기왓장에 다리를 맞아 기브스한채  양쪽에 지팡이에 의지한채 걷고 있는 교회측 부상자.  





26일 새벽1시30분경부터 시작된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측은  2020. 11.26. 새벽 01:00시 용역 수 백 여 명을 동원하여 사랑제일교회에 대하여 철거를 위한 전격적인 강제집행을 실시했다..


이 과정이 오전 8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교회 진입을 막으려는 교회측 50여 명의 청.장년 성도들과  부딛히며, 출입금지 지역인 교회 옆 건물 5층 옥상에서 용역들이 던진 기와장과 철제 앵글, 화염병으로 중상자가 속출하고 모든 차량이 포크레인으로 찍히고 물타오르는 가운데 , 중상자인 교회 장로는 결국  앰블런스에 실려 갔다.
 

교회측 장로는 왼쪽 팔이 못쓰게 된 상황에서 용역쪽으로 끌려 들어가 쇠파이프로 맞으며 이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고,  다른 장로는 날아온 돌에 머리 뒤쪽을 맞아 26바늘을 꿰메는 수술을 받았고, 교인 한 사람은 교회건물 앞에 있는 5층 옥상에서 강패 용역들이 던져 날라온 기왓장에 다리에 맞아 다리 뼈가 뭉게져 수술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 했고, 교회측 부목사 한 사람은 날아오는 돌에 입 주위를 정통으로 맞아 입속을 꿰메는 수술을 받았다.


중상 입은 교회측 장로는 피를 철철 흘리며 이마가 함몰된 가운데 앰블런스에 실려가, 너알아TV방송 진행자는 처절했던 사진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차마 공개하지 못하겠다는 의중을 밝혔다.


새벽1시경부터 철거위해 교회 주변에 난입한 조합측 용역들은 주민이 모두 이주한 교회주변 1층 기와집의 지붕을 다 뜯어내고,  기와장  쪼가리등을 옆 건물 5층 옥상으로 옮긴 후, 사랑제일교회  주차장 천막 아래에 있던 교회측 청장년을 향해  기와, 철제 앵글, 문짝, 형광등, 화분, 접시 등을 내던지며 살인적 폭력 행태를 나타내, 방송 진행자들은 지금 생각만  해도 온몸이 오싹하다라며 두려웠던 상황을 언급했다..












교회 관계자들은 용역으로 동원된 사람들은 운동으로 잘 훈련된 전문 강패 조직처럼보였다고 
말하면서,  용역들은 교회측 사람들을 죽이려고 온 사람들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앰블런스에 실려간 교회 장로는 용역에 끌려가 쇠파이프로 맞아 피를 훌리자, 교회측 정년들이 다가가 피 흘리는 장로곁에서 보호하며 살인 용역들을 향해  피토하듯 격렬하게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 나온 영상을 보면 오히려 교회 관계자들이 용역들을 학살한 것처럼 보이도록 편집 되었다면서 , 용역들의 폭력행위는 뉴스에서 다뤄지지 않는다고,  너알아 Tv 진행자들은 26일 새벽 한밤 중에 있었던 끔찍했던 살인 폭력 용역을 떠올리며 치를 떨었다.


새벽5시경에는 교회 주변이  검은 연기로 화염에 쌓여 있는 가운데 차량등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를 뿜어내고 있을 때, 출입금지 구역인 옆 건물 5층 옥상에는 녹색 조끼를 입은 용역들이 서서 불타는 모습을 내려다 보는 모습도 보였다. 










너알아TV 유투브 방송 관계자는 
동이 틀 무렵, 차량에 불이 붙어 화염이 치솟아 오르자  용역측에서 교회측을 향해 불을 꺼 달라고 해 교회측에서 그럼 돌 던지는 것을 멈춰달라고 해서 교회측 한 사람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던 중, 반대 방향에서 용역이 던진 돌에 머리 뒷통수를 맞아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황에 교회측 청년들이 용역들에 다가가 “너희 새끼들이 한 짓을 봐라고 하자, 용역들이 손에 들었던 돌을 던지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재개발 조합측은 최근 150억 정도에서 양쪽의 변호사들이 합의한 것으로 다음 뉴스포털에 나와 모든 협상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해 보니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장이 바뀌면서 이 내용이 조합회의에서 부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날 7시간 이상 벌어진 사랑제일교회 주변에 경찰 병력이 500여 명이 안전을 위해 
주위 골목 입구를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누구도 교회쪽으로 출입을 막았지만
살인 폭력이 행해지는 현장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외면했다.

 

26일 이날 오후,
사랑제일교회측 공동변호인단은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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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공동변호인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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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위법한 강제집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은 2020. 11.26. 새벽 01:00시 깡패용역 수 백 여 명을 동원하여 사랑제일교회에 대하여 철거를 위한 전격적인 강제집행을 실시하였다. 


조합이 강제집행을 위하여 사용한 깡패용역들은 주변 건물 옥상에서 기왓장을 교회 주차장과 교회 건물에 집어던져 교회 기물을 파손하였을 뿐만 아니라,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교회 진입로에 주차된 차량을 의도적으로 다 파괴하였다. 이들은 쇠파이프를 지참하여 강제집행을 막는 수 많은 교인들에게 심각한 상해(팔꿈치 골절, 갈비뼈 골절, 발등 골절, 수 십 바늘을 꿰매야 하는 열상, 타박상 등)를 입혔고 무엇보다도 화염병을 먼저 던져 교회에 방화를 시도하는 등 차마 이루 말할 수 없는 불법이 난무하는 폭력집행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과 경찰은 언론을 동원하여 오히려 교회 측이 화염병을 사용하였다고 하는 등 그 책임을 사랑제일교회 측에 돌리면서 곧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비롯한 강제 수사를 실시 할 것임을 알리고 조합의 위법한 강제집행을 도우려고 시도하고 있다. 

더욱 참을 수 없는 것은 조합의 불법폭력 집행에 대하여는 눈을 감고 수사는 커녕 막심한 피해를 입은 사랑제일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처벌을 시도한다는 점이다. 결국 이러한 경찰의 행위는 문재인 정부를 정치적으로 비난하였던 전광훈 목사의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경찰이 정권의 하수인임을 스스로 자처하고 나선 것과 다름이 없다.


이에 공동변호인단은 조합이 동원한 깡패용역들이 폭력행위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끼친 중상해, 포크레인과 쇠파이프 및 기와장과 화염병을 던져 교회와 성도들의 차량을 파괴한 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뿐만 아니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경찰에 대하여도 깡패용역에 대하여 수사조차 실시하지 않고 조합을 도우려는 시도에 대하여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죄로 철저히 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 

더욱이 1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500명이 넘는 상황에서 700명 이상의 용역을 동원한 책임자들에 대하여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여 그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이다.  

특히 공동변호인단은 2009년 용산 제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을 통하여 철거민을 포함하여 7명이 사망한 사건을 경찰과 조합이 잊었다면 다시 한 번 그 사건을 기억하고 어떻게 이번 사건을 처리하여야 할지 신중한 판단을 하여야 할 것임을 경고하고 규탄한다.

                   2020. 11. 26. 사랑제일교회 공동변호인단



 건물 5층 옥상에서 용역들이 던진 기와장으로 교회 주차장 녹색 천막이 
모두 찢어졌다 








사랑제일교회 앞  단층집 위의 기와를 용역들이 뜯어내 , 5층 옥상으로 옮긴 후 사랑제일교회측 청장년을 향해 기와장을 던져 교회측 관계자가 머리에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5층 옥상에서 기와장 등이 날라와 교회 주차장 녹색 천막이 모두 찢어지고 그 아래로 기와장등의 잔재물이 바닥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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