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 사용하지 않을 계획”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 및 예산 절감을 위해!.예산 낭비없는 시정 운영, 어려운 시민 챙기는 것을 최우선!.20210412.서울시.(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제38대 서울시장 재임기간 중 서울시장 공관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코로나19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공관 사용 없이 자택에서 출·퇴근할 뜻을 밝힘에 따라 취해진 결정이다.당초 서울시는 제38대 서울시장 취임에 맞춰 공관 임차 등을 검토한 바 있다.공관은 단순 주거 공간이 아닌 공적 공간으로 시·공간적 공백없는 안정적인 시장 직무수행, 국내외 주요인사 접견 등을 위해 운영되어왔으나, 공관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공관 임차료, 운영비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신축 중이던 한남동 시장공관을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용공간인 ‘파트너스하우스’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시장]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첫 인사로 비서실장에 정상훈 거점성장추진단장을 내정했다.20210415.서울시.(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사진제공: 서울시 ㅡ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첫 인사.ㅡ 서울시 비서실장에 정상훈 거점성장추진단장 내정 서울시는 비서실장에 정상훈 거점성장추진단장을 내정했다고 4.15(목) 밝혔다.정상훈 비서실장 내정자는 서울시 언론담당관, 안전총괄과장, 조직담당관, 2010년 MB 정권에서 대통령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지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탁월한 소통능력과 이해관계 조정능력, 균형잡힌 행정능력을 겸비하여 서울시장을 보좌하는데 적임자라는 평이다. 내정자는 지난 2008~2009년 오세훈 시장의 수행비서관을 한 경험으로 오시장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간부로 평가받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정상훈 비서실장 경력한국교원대학교 사회교육과 2021.01 ~ 현재 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장2019,01 ~ 2019.12 언론담당관2018.01 ~ 2018.12 안전총괄과장2017.07 ~ 2017.12 자산관리과장2016.07 ~ 2017.06 역사문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 시장 첫 국무회의후 / 기자회견2 / 공시지가 국민부담 제시]오세훈 시장 첫 국무회의, 공시가격 결정의 문제점 제기?국토부 현행 법령을 바탕으로 협의해 보자는 응답 받아내!.20210413. 서울시청기자회견실.(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글/편집= 주동식 기자)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시장은 13일 오전 첫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국무회의 마친 후 바로 서울시에서 국무회의 중의 토론내용을 기자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바로 기자님들의 질문 받겠다고 했다. 기자 질문 1 : 국무회의 중 공시지가와 관련해 어떤 토론이 있었는지 ? 오세훈 시장 답변 :오세훈 시장 첫 국무부회의 공시지가 상승과 관련해공시가격 결정의 문제점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제기했습니다. 국토부 장관과의 토론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요지는, 국토부 장관의 입장은 기존 그대로입니다.법령에 의한 공시가 산정이었고, 한국부동산원이 많은 샘플을 심도있게 조사해서 내놓은 결론인 만큼 그 결론에 대해 신뢰를 가져달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앞으로 서울시가 제안한 광역지자체로의 공시가 산정 권한의 공유에 대해서 현행 법령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시장 첫 국무회의후 / 기자회견 1 자가진단키트 ]서울시는 이번 주중 새로운 방역 “서울형 거리두기” 골격을 완성할 것!다음 주초부터 중대본과 협의에 들어 갈 것!. 20210413.서울시청기자회견장.(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편집=주동식 기자)사진제공:서울시 ㅡ 13일 국무회의 첫 참석 후, 14일언론 평가 “오세훈은 매우 합리적인 사람” ㅡ 예고한대로 이번 주중 우리 서울시는 새로운 방역 거리두기 일명 “서울형 거리두기” 라고 언론에서 거론해 주신 거리두기 골격을 완성할 것입니다.ㅡ 그래서 다음 주초부터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과 협의에 들어 갈 것입니다.ㅡ 중대본과 시행방법 시행시기, 그리고 우리가 시범범사업을 하게 되면 시범사업의 범위 이런 것들을 중대 본과 협의해서 할 예정입니다. ㅡ 따라서 지금 일부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마치 서울시가 무언가 강행하는 것처럼 비쳐지는 보도는 사실 정확한 보도는 아닙니다.ㅡ 정확하려면 앞으로 중대본과 시행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 긴밀히 논의하고 협의하고 합의된 방법으로 시행한다라고 보도되는 것이 정확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ㅡ 마치 식당이나 유흥업소에서 가장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후보 당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당선 인사 전문, 서울 시민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대한민국 우리나라도 다시 반드시 설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10408. 국민의힘 당사.(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서울 시민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정말 기뻐야 할 순간인데 저 스스로 정말 가슴을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주체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또 경제난 때문에 정말 큰 고통 속에 불편함 속에 계시는 서울 시민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을 어떻게 위로해 드리고 또 보듬고 챙기느냐 생각하면 참으로 정말 크고 막중한 그런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위중한 시기에 저에게 이렇게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지금 이런 산적한 과제들을 능수능란하게 빠른 시일 내에 하나씩 해결해서 정말 고통 속에 계시는 많은 서울 시민 여러분들을 보듬어달라는 그런 취지의 지상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서 감사 인사드리고 싶고요. 지난 5년 동안 일을 할 때는 머리로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후보/#동대문 남평화상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일 밤, 동대문 남평화상가 방문 시민들과 인사, 상인 간담회를 가지며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마감했다. 20210406. 동대문 남평화시장.(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오세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15일 동안 ‘시민 속으로! 민생현장 속으로!’란 콘셉트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총 이동거리 약 526㎞(차량 이동 기준 / 도보 이동 제외), 25개의 자치구를 누비면서 현장 표심 잡기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오 후보는 알파벳 V(Victory/승리), W(Wonderful/경이로운), A(Always/언제나), C(Choice·Competitive/선택·경쟁력 있는) 등을 형상화한 유세 동선을 선보이며 선거 캠페인에 의미를 부여해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 현장 유세에서 일반 청년 대상으로 ‘마이크를 빌려드려요’ 코너를 운영, 이번 선거에 대한 청년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집중유세에 참여한 한 청년연사는 “현장 인파를 보니 오세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