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2020 U.S fraud Election)
트럼프 조지아주 Victory Rally에,
조지아주 민주당 Jones 의원 이번 미국대선은 부정선거 선언!,
바이든과 낸시펠로시 비난!……
조지아주 국민들에게 “부정선거에서 물러나지 말라” 외쳤다!.
조지아주 Valdosta에서.20201205.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글=주동식 기자)
우리나라와 미국의 정치 시민사회가 무엇이 다른지 느낄 수 있다면?
민주당 Jones 의원, 바이든 낸시펠로시 비난
위선떨지 마라, 이것이 민주주의(Democracy)인가?
위선(Hypocracy) 인가?
지난 5일 미국 죠지아주 Valdosta에서 “Trump to speak at Georgia ‘Victory Rally’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후7시에 시작하는 행사에 7시간 전부터 조지아 국민들이 모여 들었다.
이날 미국 국민들에게 충격적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리던 조지아주 지지자들은
조지아주 민주당 Vernon A Jones 의원이 나오자
그를 뜨겁게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Jones 민주당의원은 트럼프 승리 행사에서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구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Give your Praise, give your Glory”
Raise your Hand , Help us Ameica. Jesus Name ,Amen!
이라며 기도를 마치자 공화당 지지자들이 기도하던 두 손을 들어
Jones 의원을 환호했습니다.
Jones의원은
“제 이름은 Vernon A Jones 입니다. A가 상징하는 것은
“우리가 조지아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싸운다”는 의미라고 말하고,
민주당을 뛰어넘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외쳤습니다.
“조지아 물러서지 마세요(hold the Line)
그리고 미디어를 향해 “우리는 물러서지 않습니다,
미국은 제3세계가 아닙니다” 라며
외세가 이번 선거에 계입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지금 선거는 투명하지 않습니다.
(선글라스를 벗으며 선거 부정 없다는 사람을 지칭),
2018년에는 당신들이 부정 선거 주장하지 않았나?
위선떨지 마라, 이것이 민주주의(Democracy)인가?
위선(Hypocracy) 인가?
사회주의자들이 집권하면, 경찰도 힘을 못 쓰는 나라가 됩니다.
물러서지 마세요! 물러서지 마세요! ( Hold the Line, hold the line!)
라며 군중을 향해 360도 돌면서 주먹을 불끈쥐고 외치고,
조 바이든, 낸시 펠로시 등 민주당 인사들을 비난하고,
Jones 의원 자신은
“민주주의를 사랑한다, 조지아주는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거듭 주먹을 불끈 쥐면서
I Love Georgia, I Love this country, I Love each them of you !
Hold the Line! 을 다시 외치고 민주당 Jones 의원은
We believe “America first” 라며 트럼프 정부 상징적 문구를 외치며
연설을 마쳤습니다.
이날
Trumpt to speak at Georgia “Victory Rally” 행사 시작할 때
미국 국가 (Anthem)을 노래할 사람이 단상에 올라 군중을 향해
“모두 모자를 벗어주세요”
우리의 국가입니다.
이것은 미국 국가 공연이 아닙니다.
모두 다 같이,
예전에 국가를 불러본 적이 없는 것처럼 정성을 다해 불러주세요
라고 요청하며 무반주로 국가를 성악가처럼 훌륭하게 부르고,
God Bless! 라고 군중을 향해 축복의 메시지를 던지자,
조지아 주민들의 박수와 환호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서 We the People, One nation, Under God ! fight for freedom!
제목의 축제 분위기 음악이 연주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던 중 NTD TV는
조지아 거주민 중년 남성 한 사람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 선거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자유가 달린 문제입니다.
공정한 선거가 앞으로 가능한가의 문제입니다.
그것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누가 출마하건 아무 상관없는 일이 되버립니다.
저는 뉴스를 계속 지켜봅니다.
부정 선거의 증거는 너무 넘칩니다.
놀라운 일이지요, 조지아에서 9,600명의 사망자가 투표를 했습니다.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은 사람이 투표해야 부정 선거가 됩니까?
한 명이라도 나오면 부정선거 아닙니까?
2명? 100명? 얼마나 더 많아야 증거로 인정 됩니까?
거의 1만 명에 가깝습니다.
선거가 뒤집힐 정도가 되어야만 부정 선거 증거가 됩니까?
이런 부정선거를 그냥 둔다면 우리는 전부 끝나는 것입니다.
투표기계로 표를 조작하고, 표를 가져다 붓고, 죽은 사람이 투표하고,
이러면 앞으로 선거는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증거는 엄청난데 제 생각엔 경합주(Swing state) 6개주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도미니언을 쓰는 28개 주에 모두 부정이 있습니다.
애리조나에서는 개표 시작도 전에 민주당 후보들에게 35,000표씩 주었다고 합니다.
미친 행위입니다 라며 전문가처럼 부정선거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낮부터 나온 조지아주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 도착 7시간 전부터 나와 서성이며,
앞에 나와 마이크를 잡아 연설하고, 노래를 부릅니다.
“Trump Victory Rally” 를 즐기며 부정선거 조작에 대해 확신하는 모습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ll articles cited NDT TV, 강은미 TV
articles and content.2020120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