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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4.15부정선거 40대 유승수변호사] 2-30대 여러분!, “나는 정치와 상관하지 않고 살겠어” 라고 말하는 것은, “국가가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살 자신이 있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20210130.강남역10번출구앞.

ㅡ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뽑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그렇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NEWSinPhoto #4.15부정선거 유승수변호사] 
2-30대 여러분!, 
“나는 정치와 상관하지 않고 살겠어” 
라고 말하는 것은, 
“국가가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살 자신이 있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20210130.강남역10번출구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사진/글=주동식 기자)






ㅡ 2-30대 청년 여러분!
    지금의 취업난, 경제적 어려움, 내가 집을 구할 수 있다는 꿈을 접은 절망, 
    모두 정치와 관련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는 정치와 상관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ㅡ 남북 축구 경기에 첨여한 한 선수가 북한팀의 매너 없음에 참다 참다가 한 마디 한 것을 가지고  현 정권의      지지세력들이 집단적으로 참을성이 없네, 정치 감각이 없네 라며 사람을 몰아 세우며 파시즘을 보여준 
    이 날이  네이버 축구란에 댓글을 달수 없게 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우리들에게 주어진 권리, 기본권, 선거권을  빼앗고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해 사는 자들이 이 나라에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ㅡ 대한민국의 선거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투표 결과는 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정해지고, 언론이 왜곡 포장하고 부정선거를 통해서라도 자기들 
    뜻대로  관철시키는 거대한 정치 기득권 세력이 있었다 라고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ㅡ 대법관 직무유기 모두 처벌하라!
    대법원은 공정한 선거 무효소송 즉각 진행하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대표 민경욱) “4.15부정선거 원천무효, 선거인 명부 재검표 과정공개”를 요구하는 강남 속 블랙물결, 4.15부정선거 알리기 캠페인이 지난 토요일 30일 오후2시부터 강남역 10번 출구 앞, 11번 출구 앞, 강남역 ZARA 앞, 신논역 앞에서 일인시위 형태로 진행하고 오후1시30분부터 역삼역 3번 출구 앞에서 차량 행진 시위를 벌였다.


네개 구역의 집회 캠페인은 코로나 감염 확산 방역을 위해 집회 참여 인원 9인 이내로 거리 간격을 유지했다.


4.15부정선거 소송 대리변호인단 40대 유승수 변호사는 소형 차량 발언대에 올라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무너진 법치, 대한민국의 전체주의 독재 상황을 
피끓는 심정으로 호소했습니다.
9개월 째 거리  투쟁으로 목소리도 가라 앉은채 발언을 시작했다.


저는 젊은 시절 부친으로부터 빨갱이들을 조심하라는 충고를 들었지만
건성으로 들었습니다.
국민들이 빨갱이를 선택한다면 어쩔 수 없지 않는가, 
그것이 민주주의 아닌가라면서 말입니다.
예전에 저는 안이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빨갱이들은 국민이 선택하지 않아도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세력입니다.
저는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40대가 되어서야 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는 그동안,
독재국가가 되는 것은 많은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스포츠란에 유명 선수들에 댓글을 달며 응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이런 댓글을 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랬습니까?
남북 축구 경기에 첨여한 한 선수가 북한팀의 매너 없음에 참다 참다가 한 마디 한 것을 가지고  현 정권의 지지세력들이 집단적으로 참을성이 없네, 정치 감각이 없네 라며 사람을 몰아 세우며 파시즘을 보여준 이 날이  네이버 축구란에 댓글을 달수 없게 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재국가도, 공산국가도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시민 여러분 정치에 관심이 없으시지요 ?
저 또한 그랬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권리를 누리며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주어진 권리, 기본권, 선거권을  빼앗고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해 사는 자들이 이 나라에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정선거가 언론에 알려지지 않고, 국회의원들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부정선거는 없겠지 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300명의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 당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수 정당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 당이 몇석이 되든, 국민들이 선거권을 뺴앗기든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내가 국회의원이 되었느냐? 떨어졌느냐? 이런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자들입니다.


21대 총선에서 300 명의 당선된 국회의원 중 단 한 명도,
국민들이 선거권을 빼앗겼다고 
외치고 절규해도 4.15총선 후 9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 명의 국회의원도 관심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뽑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그렇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선거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투표 결과는 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정해지고, 
언론이 왜곡 포장하고 부정선거를 통해서라도 
자기들 뜻대로 관철시키는 거대한 정치 기득권 세력이 있었다 
라고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이 이런데, 
그 동안  우리들의 손으로 국민의 대표를 뽑았다고 착각하고 살아 왔습니다.
결과는 21대 국회에서 만들어내는 수많은 악법들이 과연 국민들을 두려워해서 만든 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동산3대 악법, 과연 누구를 위한 법률입니까?
집을 팔지도 못하고, 이사도 못 가고, 전세 월세로 옮기지도 못하는 부동산 3대 악법
과연 국민들의 뜻에 부합하는 법률입니까?



가짜 국회의원 300 명이 만든 수많은 악법들은 여전히 존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염병 예방법, 
8.15 집회 이후에 수많은 집회 참가자들을 마치 범죄자인양 
기소하고 재판까지 갔는데 
최근에 무죄 판결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들을 국민들이 뽑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업주는 “근로자가 사망하면, 무조건 감방에 가서 쳐박혀 있어” 
라는 법률도 제정되었습니다.



정치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옷을 사는 것, 휴대폰을 사는 것 이 또한 국가주의로 넘어가는 것이 
전체주의 사회인 것입니다. 
양도세 1%와 상속세율 10%를 올리면 모든 재산은 국가가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대도 세법은?
세금은 남의 얘기이고, 나는 정치하고 관심 없다 그렇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2-30대 청년 여러분!
지금의 취업난, 경제적 어려움, 내가 집을 구할 수 있다는 꿈을 접은 절망, 
모두 정치와 관련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는 정치와 상관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나는 정치와 상관하지 않고 살겠어” 라고 말하는 것은, “국가가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살 자신이 있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나가는 시민 여러분!  저는 그렇게 살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노예처럼 살 자신이 절대로 없습니다!
왜 이 땅에 태어나서 독재정권이 하라는 대로  살아가야하는 것입니까?



이러한 모든 악법들이 바로 부정선거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부정선거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 계십니다.
저는 결론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시민 여러분!
“4.15부정선거”에 단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증거들이 넘치는데, 언론이 침묵하고, 국회의원 300 명이 침묵하고, 
입도 뻥끗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시민들께서 한번만이라도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권을 지키고, 
나의 선거권을 지키는데에는 내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키지 않는다면, 
내년에는 힘들고 내일은 더 큰 어려움속에 정권의 군화발과 검찰의
공권 밑에서 신음하면서 이렇게 집회 하면서 사는 날이 곧 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이미 홍콩에서 벌어졌습니다.



시민 여러분 , 중국 공산당 삻어하시지요?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중국 공산당과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전염병 감염법을 이용해 집회를 통제하고 
국민들에 입막음을 씌우면서 
집회에서만 코로나가 걸린다고 말하는 나라입니다.
이것은 중국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공, 홍콩, 대한민국뿐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프랑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집회는 민주주의의 본질이기에 허용하고 있는데, 유독 감염병 예방법에 의해서 집회를 제한하는 나라는 중공, 홍콩, 슬프게도 대한민국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절하게 알려 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선거권을 지키기에 소홀히 했고, 
정치권 국민의 힘, 더불어민주당 이자들이 무관심하게 방치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초래된 것입니다.


오늘이라도 우리의 사법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누가 지킬 수 있습니까?
지나가시는 시민만이, 국민들만이 이런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기존 정치인, 언론이 우리의 권리를 지켜 주지 않습니다.
오늘 관심을 불러 일으켜 주십시요!



4.15 부정선거 한번만 검색해 주십시요!
그 증거들을 가지고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주시고 
사법부를 지키기 위한 저희들의 노력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유승수 변호사는 호소했습니다.

이어 
대법관 직무유기 모두 처벌하라!
대법원은 공정한 선거 무효소송 즉각 진행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고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4.15 부정선거 다시 한번 검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만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습니다
라며  40대 젊은 유승수 변호사는 피끓는 심정으로 
2-30대 청년층과 시민들에게 부정선거 알리기에 혼신을 다하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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