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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대선 22년] 리더급 과학기술자 400人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12개 전문 분과위원회 결성. .......”날로 첨단화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선점하지 못하면, 국가의 장래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20220220.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 데이터산업의 활성화
ㅡㅡ 데이터산업(빅데이터, 메타버스, 클라우드 산업, 데이터 활용 산업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데이터·AI 경제시대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여야 한다.
ㅡㅡ 현재 국내 기업의 빅데이터 도입율은 2020년 13.4% 수준에 불과한 바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컨트롤 타워‘를 설치하여
ㅡㅡ 모든 공공데이터, 민간데이터, 개인정보 등의 표준화, 관리 업무 등을 관장하게 하는 것이 데이터 사용 효율화를 위해 바람직하다.
ㅡㅡ 아울러 세계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대선 22년] 
리더급 과학기술자 400人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12개 전문 분과위원회 결성. .
”날로 첨단화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선점하지 못하면, 국가의 장래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20220220.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사진 / 글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 데이터산업의 활성화
ㅡㅡ 데이터산업(빅데이터, 메타버스, 클라우드 산업, 데이터 활용 산업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데이터·AI 
       경제 시대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여야 한다. 
ㅡㅡ 현재 국내 기업의 빅데이터 도입율은 2020년 13.4% 수준에 불과한 바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컨트롤 타워‘를 설치하여 
ㅡㅡ 모든 공공데이터, 민간데이터, 개인정보 등의 표준화, 관리 업무 등을 관장하게 하는 것이 데이터 사용           효율화를 위해 바람직하다. 
ㅡㅡ 아울러 세계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조직통합본부 과학기술정책위원회는 
2022년 2월 20일 국민의 힘 당사에서 과학기술정책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동 과학기술정책위원회 (김태연 위원장)는 12개 분과 약400명 
(고문단, 메타버스/ AI/ 경영과학, 2차전지산업,  투개표과학분석, 원자력정책,  항공우주산업, 
한미과학투자유치, 과학기술교육, ICT / 데이터 융합, 기후변화/안전및대책, 과학기술윤리, 
해양플랜트/원자력수출, 블록체인 등 분과)으로 구성되었다.







윤석열 후보 선대 조직통합본부 과학기술정책위원회 측은
과학자들의 목소리는 국가를 끌어온 인재들의 살아있는 가장 강한 목소리입니다.
이와같이 물경 400명이라는 고급 두뇌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한 목소리를 냈던 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없었습니다.  나라를 끌어왔던 최고의 고급 두뇌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이 정권에 대해 절대적으로 실망을 했다는 강한 표시입니다.





어느 누구들보다도 이분들까지 소리를 내는 것은 지금 이 국가의 안위가 백척간두에 서 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날로 첨단화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선점하지 못하면 국가의 장래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현정권은 국가공식 과학연구원에까지 단 한차례의 자문도 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이 모임은 용기를 내서 현장으로 뛰어나온 제2의 3.1 운동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선대 조직통합본부 과학기술정책위원회 결성 취지는


1) 현 정권의 과학기술정책이 방향없이 표류하고 있어 위기를 느끼고 있던 중 2021년 12월 말에 급히 발족
2) 첨단과학기술의 보유가 국가의 존망을 가름, 그러나 현정권은 공식적인 과학기술연구기구에도
단 한차례의 자문요청도 없어 국가 존망에 위기를 느낌
3) 기술의 발전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첨단과학기술의 투자의 순서가 바뀌어도 패착이 될 수 있어 
대통령은 상시 대화할 수 있는 전문 기구가 필요함(원자력분야 포함)
4) 차기 대통령으로 윤석열후보를 지지하며 향후 돕는 기구로 자리를 매김

이상 4가지 결성 취지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지지선언 행사는 김태연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각 분과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박상웅 조직수석부본부장) 이어서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축사 
(이범래 조직본부 조직통합총괄단 수석부본부장 대독)를, 서정숙의원이 격려사를 하였으며, 
과학기술인 400인의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 ( 사천 남해 하동 )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축사  (이범래 조직본부 조직통합총괄단 수석부본부장 대독)



                                                                     박상웅 조직수석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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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   선대 조직통합본부 과학기술정책위원회
행사명:   리더급 과학기술자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
일   시 :   2020년 2월 20일(일) 15:00시
장   소 :   국민의힘 당사 (여의도 대하빌딩 10층) 
인   원 :   50~100명 (총원  400명)
조   직 :  (총괄상임고문)  정근모 전) 과기처장관
              (고문단)  16명 전) 한림원 원장들 포함
              (위원장)  김태연 전) 명지대교수
                             글로벌항공우주산업협회 부회장
                             콘코디아 대학 학장
                             정근모 박사 애제자
             12개의 전문분과위원회가 있음

행사내용 :  1)  결성취지  및 윤석열후보 지지 선언
                        -  글로벌항공우주산업협회 
                           신동춘 회장 선언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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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과학기술정책 선언문>

● 윤석열후보의 과학기술 비전 선포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후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과학기술정책위원회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미래에의 혜안을 가진 지도자가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과학기술 발전을 이룩한 성과를 돌아보고 이전 정부의 탈원전을 비롯한 잘못된 과학기술 정책들을 바로 잡으며 
글로벌 과학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새 정부의 국가적 과제를 제시하여 
이를 실천할 윤석열 후보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로서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  



●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발전의 역사  


대한민국은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10대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였다. 1956년부터 10년간 236명의 엘리트를 해외에서 원자력 공부를 시켜 
원자력 발전의 초석이 되었고, 1970년대에 KIST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한국과학기술원을 설립하고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인재를 국내로 초치하는 등 
과학기술입국을 주창하고 실천하였다.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공업화 산업화의 기반이 되어 경공업은 물론 전자, 화학, 철강, 자동차, 조선 등 
중공업 발전을 이룩하여 경제 강국을 이룩하였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경쟁력은 과학기술의 수준에 달려 있으며, 산업은 물론이고 
보건복지, 사회안전보
건, 외교통상, 국방안보 등에 이르기까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 과학기술 혁신의 주도자

현재 세계적으로 과학기술 패권경쟁 시대에 직면하여 우리나라는 자유로운 사고의 창의 융복합인재를 양성하고, 중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점에서 
도전적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자 중심의 R&D 투자를 확대하며,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 과학 및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스탠다드의 확보로 혁신의 주도자가 되어야 한다. 대학에서는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이 이루어져 한다.



● 4차 산업혁명과 국가혁신시스템


이미 ‘80·∼’90년대 정보통신혁명을 이룩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ICT 기술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이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특징 지워지는 4차 산업혁명기술(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바이오, 뇌과학, 양자컴퓨팅, 나노, 5G, 사이버 보안,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양성하여 2030년까지 첨단 산업 강국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하여 정부는 뒤에서 지원하고 민간 기업이 앞장서며 출연연구소, 대학 등 
산학연이 협력하는 국가혁신시스템(National Innovation System)을 조성하여 나갈 것이다.



● 데이터산업의 활성화


데이터산업(빅데이터, 메타버스, 클라우드 산업, 데이터 활용 산업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데이터·AI 경제시대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여야 한다. 
현재 국내 기업의 빅데이터 도입율은 2020년 13.4% 수준에 불과한 바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컨트롤 타워‘를 설치하여 
모든 공공데이터, 민간데이터, 개인정보 등의 표준화, 관리 업무 등을 관장하게 하는 것이 데이터 사용 효율화를 위해 바람직하다. 
아울러 세계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 



● 항공우주산업 발전 및 거버넌스

항공우주산업은 미래의 블루오션으로 뉴스페이스 시대 국산로켓인 누리호의 발사 이후 진정한 우주강국이 되기 위하여 정부와 민간이 합심 노력하여 달 탐사선을 발사하고, 아르테미스 등 국제우주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구축 사업을 앞당기고, 드론, UAM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규제를 완화할 것이다. 우주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항공우주청 설치와 향후 항공우주산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항공우주 총괄 부서 등 거버넌스의 정비가 필요하다.



● 원전산업 부흥 및 수출

시대착오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원전산업 붕괴와 인재 및 기술 유출을 막고 지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경제성이 입증된 한국형 원전의 기존 기술과 소형원전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 우리나라가 원전기술에서 세계 정상이 되도록 수출을 적극 지원하여야 하며, ‘2050 탄소중립'계획도 원전 기반으로 새로이 작성하여야 한다.




● 차세대 산업 및 공공분야 연구

차세대 먹거리 일자리 산업으로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디지털 데이터,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첨단소재, 항공우주산업 등 핵심 과학기술의 연구를 가속화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코로나 등 감염성 질환 예방 및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국민 안전의 확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통령 직속의 국가안전위원회(National Safety Board)를 설치하여 사전적이고 예방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며 분야별 사고조사 기구를 두어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조사를 담당토록 한다. 



● 과학기술분야 윤리


과학기술분야의 윤리는 인간생명,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개인의 자유와 정보를 남용으로부터 보호하여 발전 속도를 지혜롭게 조절하는 장치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과학기술윤리를 준수하며 글로벌 가치 창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국민과 전 세계 인류의 지지를 받도록 할 것이다.



● 과학기술 행정


과학기술 행정은 과학기술 전문가가 담당하여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중심 국정 운영과, 탄소 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이슈에 과학기술 혁신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 국가 장기 연구사업 제도를 수립하고 간섭하지 않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며 국가 난제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비 우선 투입과 청년 과학인을 위한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할 것이다. 




● 과학기술위원회와 대통령의 역할


이를 위해 과학기술 행정은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기능을 종합하고 효율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구자, 개발자, 기업현장 전문가, 과학기술 행정가들로 구성하는 민·관 과학기술위원회를 신설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사령탑 역할을 하게하며, 국가 과학기술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진척 상황을 대통령이 직접 확인할 것이다. 



● 초일류 과학기술 강국


국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교육을 진작하고 지식창조형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며 과학기술을 생활화하여 모든 국민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제까지 이념 등 정치적 목적으로 왜곡되었던 과학기술정책을 쇄신하여 2030년까지 대한민국을 초일류 과학기술 강국으로 탈바꿈시키는 비전을 가진 새로운 지도자 윤석열후보를 중심으로 국가는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21세기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다.  


2022년 2월 20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선대 조직통합본부 과학기술정책위원회



박성현 고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전 원장





박상덕 고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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