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윤석열 후보 지지]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위원장, 노조 간부, 모든 노조원 서명 동참.
"윤석열 후보, 한국노총 노동자와
2천만 노동자와 친구 되겠다!.
20220224.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진병준 노조위원장).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ㅡ 전국 2천2백만 노동자 중, 건설산업 노동자 11 %,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건설 산업현장에서 흘린 노동자의 굵은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앞장서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정의로운 건설 노동 현장을 실현해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진정한 건설산업인을 육성하여 건설산업을 재건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실업 문제를 해결해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건설 산업의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건설노동자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고 건설의 미래가 밝은 희망으로 전환하는데
앞장서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합(이하,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진병준)은 지난 24일 오후6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과 시대 전환에 대한 절박한 물음에 원칙과 상식을 강조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고히 내비친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산업노조 위원장과 노조 간부들의 뜻에 공감해 서명에 동참한 모든 조합원들과 함께 이번 대선에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식에는 전국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전국건설산업노조 인천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과
조합 간부들이 함께 한 가운데, 한국노총 출신 최승재 박대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진병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5년 전 문재인 정부가 출발할 대 ‘신노동자 정부’라며 탄생했는데, 우리 건설노동자의 삶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불법과 임금 차별과
나아가 우리의 고용문제는 아직도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건설노동자 2천2백만 노동자의 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0년, 70년, 80년대 지금의 현대화 물결은 건설노동자의 희생 없이는 경제 대국이 될 수 없었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일 년에 500명씩 죽고 있습니다. 이것이 친노동자 정책입니까?
산재 사고는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이 정부에 의해 짓밟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썩은 정부를 버리고 우리 자신을 찾기 위해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우리의 권리와 주권을 내세웠을 때 그러한 대통령 과연 누구겠습니까?
저는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윤석열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동지들 맞습니까? 라고 묻자 노조원들이 한 목소리로 ‘투쟁’으로 답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함께 2천만 노동자와 함께 새맑은 나라 만듭시다 라며 인사말을 마쳤습니다.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은
저는 노동정책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의 지역구는 한국노총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한국노총 방문할 때마다 한국노총 노동자와 함께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를 만난 우리 조합 간부들로부터 윤 후보에 대해 신뢰감이 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동지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시대 끝내고 윤석열 시대 만들어 갑시다.
윤석열과 우리 노동자가 친구가 되어 새로운 세상 만들어갑시다 면서 짧게 발언을 마쳤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진병준 위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니다.
노동자의 문제는 매우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겠다는 말 여러 번 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분의 말을 믿으셨기에 오늘 지지 선언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의 의지를 우리 모두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습이 우리 모두의 가치로 인정받는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지켜지지 않은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정파적인 이해관계나 또 다른 정권의 문제로 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가치를 반드시 지켜서 우리의 최소한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삶을
윤석열 후보가 지켜갈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라며 짧게 발언을 마쳤습니다.
이어서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전국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에게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조직통합단
민생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인천지역 김정희 본부장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든 노조 간부들이
“대통령” “윤석열”을 세번 외치고 이날 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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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문 전문 >
ㅡ 건설산업의 미래를 밝은 희망으로
오늘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진병준 위원장 및 노조 간부는 우리와 뜻을 같아하여
기꺼이 지지 서명에 동참한 조합원들과 함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건설 산업을 희망찬
밝은 미래로 만들고, 노동자의 삶과 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고 굳게 약속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지금 우리 건설 현장은 중대 재해로 인하여 매일 매일 수많은 동지들이 우리의 곁을 떠나고 있고,
건설 노동자들은 현장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저임금 〮중노동 기조에 건설노동자들의 삶은
고되고 지쳐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건설노동자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이며,
건설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우리 동지들은 안전을 준수하지 않는 악덕업주와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민주노총에 심각한 타격을 입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등의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속촐하고 이들 노동자 가족의 생계와 생존은
크게 위협받고 있다. 노동의 가치가 사라지고 미래에 대한 청년의 꿈과 건설 산업인의 희망은 사라져버렸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현 정부의 실정에는 확고한 소신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온갖 탄압에도 꿋꿋하게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과 시대 전환에 대한 절박한 물음에는 원칙과 상식을 강조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고히 내비쳤다.
또한 윤석열 후보는 노동정책에서 일시적으로 국민들을 미혹하는 공약과 불필요한 추임새는 차단하고 최저임금제, 주 40시간 근로제, 노동이사제, 타임 오프(Time – off)등 현실에 맞는 법과 제도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온전하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단언했다.
이에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노동이 진정으로 존중받는 참다운 노동 사회 건설을 위해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적임자임을 확신하고,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위원장 및
조합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건설 산업현장에서 흘린 노동자의 굵은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앞장서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정의로운 건설 노동 현장을 실현해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진정한 건설산업인을 육성하여 건설산업을 재건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실업 문제를 해결해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건설 산업의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건설노동자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고 건설의 미래가 밝은 희망으로 전환하는데
앞장서 줄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2022년2월24일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조합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