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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부산 경남 바른청년연합] 청년단체와 부산 경남 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 “제1회 한다포럼” 성황리에 마쳐!.......... 청소년 1,200명 참여, 등록 900명, 부울경 세계로교회, 포도원교회, 김해중앙교회, 거제고현교회. 20220827. 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 주최.주관, 세계로교회.본당.

한국교회 미래 준비하는 포럼 개최!
-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제1회 한국교회 다음세대 포럼 개최
- “영성, 실력, 연합” 한국 기독교계 리더들의 다음 세대를 향한 메세지
-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부터 확립해야 한국교회의 미래가 있다.”
-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연합의 장 마련돼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부산 경남 바른청년연합]  
청년단체와 부산 경남 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 
“제1회 한다포럼”  성황리에 마쳐!
청소년 1,200명 참여, 등록 900명, 
부울경 세계로교회, 포도원교회, 김해중앙교회, 거제고현교회. 
20220827. 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 주최.주관, 세계로교회.본당.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한국교회 미래 준비하는 포럼 개최!
-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제1회 한국교회 다음세대 포럼 개최
- “영성, 실력, 연합” 한국 기독교계 리더들의 다음 세대를 향한 메세지
-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부터 확립해야 한국교회의 미래가 있다.”
-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연합의 장 마련돼





지난 8월 20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한국교회 다음세대 포럼’ (이하, ‘한다포럼’)이 개최되었다. 


“사명 앞에 선 한국교회 다음세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우리가 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1회 한다포럼은 ‘기독교 세계관과 대한민국
건국정신’,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 ‘한국교회 다음세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3부 순서로 특강과 문화 공연들로
진행 되었다.


한다포럼을 주최·주관한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는 한다포럼의 개최 목적을 “반기독교
적인 문화와 교육이 팽배한 이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기독교 세계
관을 가르쳐야 한다. 부울경 교회들과 다음세대들이 깨어나고 연합하여 부울경 지
역에서 전 세계를 이끌어갈 믿음의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등장
하길 원합니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희망이자 미래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님들 모두를 이번 포럼에 모셨습니다.
다음 세대 청소년, 청년 여러분께서 우리가 평범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것을 바라보고 최고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우리 가슴에 품고 최고의 하나님의 일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 분 한 분이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찾으시길 바랍니다며,.
부울경 청년들의 모임인 바른청년연합이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하여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공적
인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를 강하게 밝혔습니다.






 이날 제1회 한다포럼의 강사로 ‘사자그라운드’ 책읽는사자, ‘트루스포
럼’ 김은구 대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조평세 박사, ‘그라운드
C’ 김성원 대표, ‘엠킴TV 34%’ 김민아 대표,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 최재형 국회의원실 이진수 보좌관, 이대서울병원 장지영 교
수, ‘미래를 여는 자유시민교육’ 김상종 대표,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故) 한상국 상사의 부인 김한나가 나섰습니다..



래퍼 정상수, 팝페라 가수 김민성, 래퍼 빛토벤, 힙합크루 PTL의 공연이 어우러지며 청년과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로비에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 전
시회와 생명존중 프로라이프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제1회 한다포럼에 참가한 청년들은 “기독교계에서 유명한 강사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
는 엄청난 자리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들을 눈앞에서 보며 비전을 키울 수 있는 감
사한 자리였다”, “제2회 한다포럼이 기대된다”, “지성과 영성을 갖춘 청년들이 있어서 아
직 희망이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되었다”, “교회가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
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등의 긍정적인 참가 후기를 남겼습니다.

















 한다포럼은 세계로교회, 포도원교회, 김해중앙교회, 거제고현교회의 후원과 부산기독교총
연합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극동방송, 부산성시화운동본
부의 협력 아래 진행되어,  이날 40여개 교회에서 1200여명의 다음세대 청소년들과 청년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바른청년연합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부산·경남 지
역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날 진행된 강연 중 특별한 순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1회 한다 포럼  동영상 입니다. (1,2부입니다)
       바른청년연합 . 세계로교회 YouTube 자료입니다








미국 청년 보수주의 운동에 대해 8월 중순경에도 미국 현지의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귀국하자마자 “한다 포럼”에 달려온 
엠킴TV 34%,  차세대 언론 미디어 김민아 대표는
미국청년의 보수주의 운동에 대해 (THE GREATEST TURNING POINT) 말하기 전 먼저 엠킴TV34% 기능과 역할에 대해 34%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대비 MZ세대 1천7백만 명이 34%라 말하고 
첫째, MEDIA 부분에서 엠킴TV와 더베이스드를 통한 미국내 주류 언론의 소식 및 국내 정세 취재 보도 
둘째, Education에서 영어와 미디어 소비에 대해 주기적으로 강의, 세미나, 컴퍼런스 개최 
셋째, Worship에 대해 찬양과 경배, 말씀 선포를 통한 동기부여, 34%워십밴드 운영하고 있는데, 미국의 교민사회가 모여 미국을 위해,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네째, International Activism 해외 활동으로 해외 정치 및 컨퍼런스 현장 및 현지 참여를 통한 경험 쌓기라며 1년에 한번 고등학생, 대학생을 선발해서 미국의 정치 현장 컨퍼런스 현장에 참석시키는 일인데, 장학금 제도를 통해 소량의 재정으로도 미국 현장을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업무라고 소개했다.











김민아 대표는 미국의 청소년들이 유명 보수 정치인과 만나는 컴퍼런스 현장과 Turning Point USA 등의 컨퍼런스등을 소개했다.

이어 미국 청년 보수주의 운동에서 운동은 MOVEMENT라는 단어를 쓰는데, MOVEMENT의 정의가 무언지? 젊은 세대를 일으키는 MOVEMENT의 바탕과 배경과 동기가 무엇인가 ?  운동이란 많은 사람들이 모여 환호성을 지르며 하는 행사나 퍼포먼스를 일으키는 것이 아님을 전제하고,  진정한 무브먼트는 내면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대한민국의 부흥시기에서 수많은 크리스찬들은 내면에서 먼저 회개하고 돌이켰고, 그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이 파도를 옆사람에게 흘려보내고 그것이 지역, 국가단위가 되어 부흥과 MOVEMENT가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어마어마한 청년 보수주의 운동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The Greatest Turning Point”입니다.  내면의 Turning Point가 이뤄지는 순간부터 그 Movement 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이든, 지적 Turning Point 이든 두개가 같이 같이 가면 좋은 것입니다.


왜 미국의 보수주의 청소년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


그들의 내면에는 어떤 Turning Point가 있었을까요 ?
부정적인 사건으로 미국에서 최근 코로나19 시대에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 예방책을 연구하면서 백신과 마스크 쓰는 것 어마어마한 효과가 있음을 발표하면서 미국 정부는 백신 접종 , 마스크 사용 의무화를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현 민주당 정부는 의무화를 넘어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일반기업 직원 학생 교사들을 해고등 불이익을 받게 하고, 각 개인이 가진 질환을 치료할 자신의 자유 선택권을 박탈해 버렸습니다.  교회에서는 예배가 제한되는 일까지도 겪게 됩니다. 미국 정부의 지침은 사람들의 행동을 제한해 버립니다. 교묘한 설득으로 사람들을 집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기업 활동 제한, 식당 영업 제한, 쇼핑몰 문 닫고, 휘발유 가게 문 닫아 길거리가 암흑도시로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질문하게 되죠
나는 어디서 돈을 벌죠?, 우리 가족은 ? 어디서 어떻게 먹여 살려야 하나요라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 미국 정부는  아 괜찮아 !  우리가 돈을 찍어서라도 너희에게 나눠줄꼐 라고 말입니다.  정부에서 돈을 나눠줍니다.
일을하지 않아도 정부의 지침을 잘 따르면 한달에 몇십만 원부터 몇백만 원까지 공짜로 지원을 받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안 가는 학생을 생각해보면 ,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누워서 게임하고 보고 싶은거 보면서 시간을 보내겠지요.
부모님들이 너희들 일하지 않니 라는  말도 못하게끔, 일하지 않고 알바하지 않아도 정부에서 이렇게 돈을 주는데 내가 하던 편의점 식당 알바 안하는 것보다 정부에서 돈을 받는게 더 이득이야, 일 안해도 돈을 주는데 이런 사조가 미국 젊은이들 가운데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실업률이 늘어납니다 ?


실제로 2021년 초반 미국에 자주 가던 식당이 있는데, 음식이 나오는 시간, 테이블을 잡을 수 있는 시간 두.세배 늦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불평을 했습니다. 일을하러 가야 하는데 왜 음식이 이렇게 늦게 나오죠? 라고 물으니 식당 주인의 대답은 우리가 아무리 시급을 올려준다 해도 알바생들이 일하러 오지 않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단순히 음식이 늦게 나온다고 제가 화가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일까요 ?


성경속 관점에서 무엇이 옳은가요?   우리가 가진 자유 의지라는 특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성과를 내고 내가 결정한 것에 책임을 지고, 또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을 향해서 달려가도 모자른 그런 삶을 살아야 되는데, 젊은 사람들이 이런 편안한 생활에 안주하기 시작한 겁니다.


미국의 민주당 정부가 이런 삶을 살라고 계속 북돋아줍니다.
돈은 우리가 줄 테니까 죽을 수 있는 전염병부터 피해! 라고   
이게 잘하는거야 라고 말하는거죠.


이런 사람들에게 성경에서의 좁은 길로 가야한다고 말하면 이들은 어떻게 받아 드릴까요?  좁은 길은 무슨? 나는 게임하고 돈 받으면서 그냥 그렇게 살거야....
모자란게 없는데, 당장 문제가 되는게 없으니까요.
그런 정신이 미국사회에서 점점 더 퍼지게 됩니다.





첫번 째 사례입니다
일부 미국 국민들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우리같이 깨어있는 크리스찬들은 이것을 보고 아 뭔가 이상한데라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두번 쨰 사례는?
“미국의 크리스찬 청년들에게 불을 당겨준 두번 째 사례는,  미국의 건국 교육”입니다.
미국에서는 건국 교육을 초, 중, 고, 대학생떄 하는데, 건국의 교육에 대한 논쟁이 많았습니다.  
하나는 1,619년  또 하나는 1,776 년 입니다


1776은 미국의 건국해 입니다.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독립하면서 미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면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생명, 자유, 행복 추구의 권리” 이 세가지를 우리는 창조주로부터 부여 받았기에 누구도 이것을 건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나라의 헌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뿌리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1619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민주당과 주류 언론에서 밀고 있는 숫자입니다.
미국은 시작부터 인종을 차별한 혐오주의 나라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만든 숫자입니다.  미국의 시작은 1,619년8월 아프리카 노예들이 미국 땅에 발을 밟았을 때부터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진짜 미국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시작은 노예제도이고, 노예를 부려먹었던 백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다.
미국은 수치스럽고 혐오스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라는 것이 반대 세력의 건국 교육입니다.

 
이 교육이 만들어내는 미국사회에 드러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죠지 프로이드, BLM (Black Lives Matter), 
백인경찰이 흑인 용의자를 제압하다가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로인해 왜곡된 미국 건국교육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백인들이 1619년 아프리카 노예들을 데리고 왔을 떄부터 내가 알아봤어” 백인들이 문제인거야 ?
백인 경찰들을 다 밟아버리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백인들 가게 넘어 아시아계 사람들의 가게에까지 와서 시위를 하게 됩니다.
너희가 인종 차별해서 우리 흑인들을 죽여! 부당하게 우릴 죽인다고 !
너희들 약 좀 올라봐라면서 모든 도시의 상점을 약탈하고 불태우고, 경찰차에 총을 쏴 경찰 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하는데 이것을 BLM (Black Lives Matter)이라 부릅니다.
흑인의 생명은 중요하다라는 가면을 쓰고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민주당 정부와 언론에서 폭력시위를 평화시위 잘하고 있어 라고 보도합니다. 그들의 민심으로 표를 얻으려고 접근합니다.
경찰은 주로 백인이니까 우리에겐 필요 없다 라고 말합니다. 흑인 죽이는 경찰 필요 없으니 예산도 삭감해 버려 라고 합니다.  이런 정책이 나오게 됩니다.
민주당에서 경찰의 예산을 삭감해 버립니다. 그들에게 표와 민심을 얻기 위해서 말입니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그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지요.
그로인해 백인 경찰이 해고 되고 경찰이 줄어들자 지역에 범죄율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LA, Sanfrancisco 등 대도시들이 같은 현상을 겪게됩니다. 모든 편의점에 도둑들이 들끓게 됩니다. 경찰은 눈앞에 두고도 저지하지 못합니다. 인종 차별자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프로이드를 죽인 백인 경찰은 무기징역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경찰들도 평생 징역형을 살기 싫어 범죄행위를 내버려 두게 됩니다.

결국 갤리포니아 지역에서는  1,000달러 ( 120만 원)정도까지 범죄가 허용됩니다.
편의점에서 비싼 물건들은 자물쇠를 걸어놓아 그 물건을 사려면 Lock을 풀어달라고 해서 살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도둑질해 가니까요?

이러한 미개한 일들이 미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젠더문제에 관해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 공립학교에 성 정체성과 동성애 낙태에 대한 죄악된 교육들이 가능해지고 정부에서는 허용을 넘어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버스에서 두 학생이 논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한 학생은 크리스찬 가정에서 자란 모범적인 학생이고, 한 학생은 일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찬 가정의 학생이 이 세상에 성별은 남자와 여자 두개야 라고요.
다른 학생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아, 내가 성 정체성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요즘같은 세상에 남자 여자가 어딨어, 남자 여자 말고도 성별은 많아 150개 160개나 돼 라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옆에 제3의 학생이 있었는데, 그 대화를 듣고 교장에게 고자질을 합니다.
크리스찬 학생이 성별은 남, 녀 밖에 없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교장이 학생에게 어떤 조치를 내렸는가 하면 Football 팀의  대표 선수였는데, 훗볼 경기에 나가지 못하도록 정지를 시켰습니다.

성별은 남자와 여자밖에 없고, 그것이 내가 교회에서 배운 것이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사회에서 남자 여자뿐만 아니라 젠더와 동성애와 또 내가 마음대로 성적인 정체성을 정할 수 있다라는 움직임이 주류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소수 인종과 같이 성소수자나 내가 소수자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분노가 표출되면서, 그리고 정부가 이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이 원하는 바를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일인데 결과는 무엇일까요?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고 대적하는 일들 그런 일들을 정부와 학교와 언론이 나서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며  김민아 대표는 미국 사회의 심각한 인종 혐오, 성 소수자 문제, 성 정체성 혼란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유튜브와 인터넷사이트에서 활약하는 “책읽는 사자”님의 온전한 기독교 세계관과 제자의 필연적 삶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 5천만 명 중에서 종교인을 1천만 명이라고 본다면 10명 중 2명이 종교인인데, 그중에 기독교인은 10명 중 1명이라 본다면 이 자리에 계신 청소년 여러분은 10명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오신 것이라 표현했다.

2030세대와 mz 세대 그리고 그후 세대로 알파세대가 있는데 지금 mz 세대에서 탈종교화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현대화의 흐름 속에 믿음, 신앙은 소멸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주변에는 종교인보다 비종교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에게 영향을 끼치는 리더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비종교인이라면 그 영향이 여러분에게 미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주변은 사회 교육 문화적으로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 에능, 문화, 할리우드, 한국 영화, 웹 소설, 웹툰 모두 성경이 옳다고 하는 것을 비아냥하거나 풍자하거나 하는 문화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에서 마지막 장면에  원정대를 적군이 둘러싸고 있어 모두 죽을 것이라는 상황이었지만 주인공 프로도가 해낼 것이라고 믿으면서 사방의 적들과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상상해야 할까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비호감으로 둘러쌓여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1년, 3년, 5년, 10년이 지나간다 해도 예수님을 믿는 상황은 더욱 어려움 속에 봉착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셔야 한다며, 믿음의 삶이 시간이 지나도  녹녹치 않은 환경속에 신실한 믿음을 견지하고 살아가야 함을 청소년들에게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최재형 국회의원실 이진수 보좌관은  RUN 승만?  LEARN 승만 !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SM Nation 에 대한 강연에서 갈라디아서 5장1절을
청소년들과 나눴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성경으로 자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기도를 언급했습니다. 













그라운드C  김성원 대표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 강연에서 
건국 정신은 “그 나라의 존재 이유이자, 그 나라 국민을 하나로 묶어주는 가치의 총합이자, 그 나라의 근본 사상 이념”을 건국 정신이라고 정의하고
대한민국 건국 정신은 ?    첫째, 민주 정체(민주주의)의 요소는 개인의 근본적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다.  둘째, 공화인데  협력해서 공동의 목적을 이루자는 뜻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조선의 노예국가의 백성이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 주인의식 책임의식 가지고 이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평해전 유가족 한상국 상사 부인 김한나 강사는 
잊지 말아야 할 그 날 !  이라는 주제로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린 2002년 6월29일서해 북방 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군 경비정 2척이 우리 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를 기습 공격하면서 참수리호 정장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상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6명의 장병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은 잊지 못할 사태였다며 안보 강연을 이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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