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삼각지 용산 촛불 맞불 신자유연대]
강신업 변호사 '이재명 대한민국 암덩어리',
반드시 제거해야!.........
경기동부연합, 조'폭 세력,
떳다방 세력과 손잡은 자!,
문재인. 이재명 구속 수사하라!.
20221119. 신자유연대, 촛불저지국민행동. 삼각지 10번 출구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시민언론/ 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강신업 변호사.
이재명은 왜 제거해야 하는가?
이재명은 대한민국 암덩어리입니다.
첫 번째, 경기동부연합세력, 종북 주사파 세력과 손을 잡은 사람입니다.
두 번째, 조폭세력과 손을 잡은 자입니다.
세 번째, 떳다방 세력과 손을 잡은 사람입니다.
지난 주 19일 토요일 오후5시부터
보수쪽 신자유연대측 촛불저지국민행동은 삼각지 지하철 10번 출구 앞에서 6주 째 촛불맞대응팀을 가동하면서 토요일 밤마다 삼각지의 경찰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 이날도 크레인에 대형 스피커를 달아 올리고 대형 무대를 세우며 수천 명이 운집해 “문재인· 이재명 구속”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이재명 대표 측근 정진상 민주당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라는 검찰의 주장이 소명 됐다는 판단이 받아드려지면서 법원에 의해 구속 영장이 발부 됨으로, 김용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8억여 원 수수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이재명 최측근 두 사람 모두 구속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촛불승리전환행동 세력 등 정국은 매우 빠르게 대립 양상이 격화되는 가운데 촛불승리전환행동 측은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며 태평로에서 오후 5시부터 촛불집회에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시 이후에 2만여명이 삼각지 용산 대통령실 입구까지 거리 행진을 이어 갔다.
지난 6주 동안 촛불저지국민행동 맞불대응팀을 가동한 신자유연대 집회에 전 김건희 여사 팬 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이재명 당 대표를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라고 강한 발언으로 비난했다.
강 변호사는 먼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
이 자리에 모이신 애국 시민 여러분!
윤석열을 지키는 사람들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표하며 허리 숙여 인사한 후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일등공신 김건희 여사를 지킵니다.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지켜 주실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제거해야 할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름이 무엇입니까?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은 왜 제거해야 하는가?
이재명은 대한민국 암덩어리입니다.
첫 번째, 경기동부연합세력, 종북 주사파 세력과 손을 잡은 사람입니다.
두 번째, 조폭 세력과 손을 잡은 자입니다.
세 번째, 떳다방 세력과 손을 잡은 사람입니다.
위의 세 세력이 이재명을 뒷받침하고 있어, 이 세력을 대한민국에서 제거해야 합니다라며
떴다방을 제거하자!
조폭을 제거하자!
종북 주사파를 제거하자!라며 구호를 외쳤다.
또한 정진상(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영장실질심사가 무려 8시간이나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세번 째입니다.
정진상이 구속되었으니 다행입니다.
이 나라는 종북 주사파가 모두 장악했었습니다.
주사파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문재인 정권은 입법 사법 행정을 다 먹었습니다.
언론을 장악했고, 시민 권력을 모두 장악했습니다.
현재 권력은 입법 사법 행정 언론 시민 권력 등 5개로 나눠집니다.
다섯 개 권력은 각각 권력 분리해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안 통치를 꿈꿨으며,
북한식 사회주의 중국식 공안통치를 꿈꿔왔던 것입니다.
만약에 윤석열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는 중국식 공안 통치, 공산주의가 이미 들어와 있었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강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암덩어리 이재명을 제거하는데 저의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이 땅에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라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