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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예장 통합 총회 NCCK 탈퇴촉구/ “NCCK(WCC) 탈퇴를 바라는 통합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대표 고병찬 목사”] NCCK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외치고, NCCK는 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한미상호방위조약파기. 한미군사훈련 중단 외치기에 반대한다!............. 운정 참존교회는 예장 통합교단 NCCK(WCC) 탈퇴를 간절히 촉구한다!, 교회본질 회복을 바라는 성도들이 호소한다!. 20230919. 명일동 명성교회 입구

ㅡ WCC의 한국교회는 NCCK 라고 할수 있습니다.
ㅡ NCCK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치고 동성애 지지 목사에게 인권상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다.
ㅡ NCCK는 한미동맹파괴, 한미상호방위조약파기, 한미군사훈련중단 중공에 관하여는 큰산이라 사대하고, 북한에게는 설설 기는 종북좌파입니다.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예장 통합 총회 NCCK 탈퇴촉구/ 
“NCCK(WCC) 탈퇴를 바라는 통합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대표 고병찬 목사”] 
NCCK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외치고, 
NCCK는 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한미상호방위조약파기. 
한미군사훈련 중단 외치기에 반대한다!
운정 참존교회는 예장 통합교단 NCCK(WCC) 탈퇴를 
간절히 촉구한다!, 
교회본질 회복을 바라는 성도들이 호소한다!. 
20230919. 명일동 명성교회 입구 .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 (대표회장 고병찬목사), 
한국교회정책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대표회장 류승남목사), 
통합 NCCK WCC 탈퇴를 바라는 성도들의 모임(대표회장 박은일장로), 
교회본질회복을바라는성도들모임(대표회장, 김영주집사) 외 
17개 교회와 단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시민운동가) 







ㅡ WCC의 한국교회는 NCCK 라고 할수 있습니다.
ㅡ NCCK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치고 동성애 지지 목사에게 인권상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다.
ㅡ NCCK는 한미동맹파괴, 한미상호방위조약파기, 한미군사훈련중단 중공에 관하여는 큰산이라 사대하고, 북한에게는 설설 기는 종북좌파입니다.
ㅡ 후쿠시마보다 1000배 심각한 오염수를 서해에 뿜어 되어도 친일파 운운하며 비논리로 중공을 지지하는 목사들은 헌법에 반하는 종북좌파 입니다. 

ㅡ 이러한 위기 속에 참담한 심정으로 108회 통합교단 총회에 임하는 총대분들께,  통합 교단의 목사 성도님들께,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NCCK(WCC) 탈퇴 해야 함을 천명하는 것입니다.
ㅡ 하나, 본 교단 통합 총회는 NCCK(WCC) 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으로 회복되기를 강청합니다. 
ㅡ 하나, WCC는 복음에서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었으므로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ㅡ 하나, NCCK(WCC)는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를 받아드림으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기에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ㅡ 하나, 대한민국 근간을 부정하고 심지어 파괴를 일삼는 NCCK(WCC)는 탈퇴함이 마땅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108회 총회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리는 가운데, NCCK WCC 탈퇴를 바라는 통합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대표 참존교회 고병찬 목사)외 20개 단체 목사와 성도들이 통합교단의 NCCK(WCC) 탈퇴를 촉구하는 가운데 3일간 2차에 걸친 현장 집회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고병찬 목사는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현장 집회에서
우리는 명성교회에서 진행되는 예장 통합 교단 총회를 축복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총회를 방해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님을 밝히고, 단지 반 기독교, 반 국가 단체로 전락한 NCCK 와 종교 다원주의로 변질된 WCC의 실체를 알리고, 단체 탈퇴를 촉구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단체는
WCC (세계교회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는 1945년 시작 되었습니다. WCC는 인권을 개선하고 평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한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너무 인권 평등 평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복음이 약화되고 교회가 힘을 잃어 버리며 개종 전도와 선교가 약화되는 크나큰 우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WCC의 한국교회는 NCCK 라고 할수 있습니다.
NCCK는 한 술 더 떠서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치고 동성애 지지 목사에게 인권상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화 되어 복음과 상관  없이 미군철수주장,  한미상호방위조약폐지, 한미동맹파괴, 국보법폐지를 외치는 종북좌파의 행태를 범하여 대한민국 근본을 뿌리채 흔드는 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이에 통합교단의 목사들과 성도들로서 통합교단은 NCCK(WCC)에서 탈퇴 하기를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본 교단 통합 총회는 NCCK(WCC) 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으로 회복되기를 강청합니다. 

하나, WCC는 복음에서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었으므로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하나, NCCK(WCC)는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를 받아드림으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기에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하나, 대한민국 근간을 부정하고 심지어 파괴를 일삼는 NCCK(WCC)는 탈퇴함이 마땅합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고병찬 목사는 맺는 말에서 

예수님을 아는 한분의 힘은 골리앗 앞에서 다윗 같은 존재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먹고사는 목사들이 

1. 다른 종교화의 대화라는 고상함으로 예수님 이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고... 

2. 인권과 평등을 말하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라며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외치는 목사들은 더이상 목사가 아닙니다. 
이들은 이상하게도 북한 인권법, 중공 인권법에는 절대로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종북이기 때문입니다. 

3. 국보법폐지, 
한미동맹파괴, 한미상호방위조약파기, 한미군사훈련중단 외치면서
우리를 반만년 괴롭히는 중공에 관하여는 큰산 이라고 스스로 사대하고 북한에게는 설설 기는 그들은 종북좌파입니다.
후쿠시마보다 1000배 심각한 오염수를 서해에 뿜어 되어도 친일파 운운하며 비논리로 중공을 지지하는 목사들은 헌법에 반하는 종북좌파 입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참담한 심정으로 108회 통합교단 총회에 임하는 총대분들께,  통합 교단의 목사 성도님들께,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NCCK(WCC) 탈퇴 해야 함을 천명하는 것이라고 간절히 촉구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3년 9월 19일 
NCCK(WCC) 탈퇴를 바라는 통합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  
대표 : 고병찬 목사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산내로 119
연락처 : 010-2485-7673 

뜻을 같이하는 단체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한본연),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한정연), 한국교회예배와정체성본질회복연합회(예정연), 통합NCCK(WCC)탈퇴를바라는성도들의모임, 교회본질회복을바라는성도들모임,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 나라사랑제주사랑기도모임, 통합총회시각장애인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동산제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운정참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군위참빛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말씀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아름다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목양테마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복된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신덕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선교회,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IMBS(
International Mission Bible School), 전국지역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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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 WCC, NCCK 탈퇴를 바라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WCC와 NCCK에서   탈퇴하라!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세계 1. 2차대전은 전쟁의 참화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쟁 이후 세계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1945년 10월 24일 유엔(United Nations)이 조직 되었으며 현재는 193개국이 가입이 되었습니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도 6·25전쟁으로 공산화가 되는 위기에서 유엔의 도움을 받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약칭 : WCC)는 1948년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되었으며 초창기에는 개신교회의 일치 운동으로 시작되었다가 점차 개신교회와 정교회의 교류로 이어졌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약칭:NCCK)는 1924년 9월 28일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조직되었습니다. 



  그동안 WCC를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인권을 개선하고 평화를 가져오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이 두 단체는 한국 교회의 일치와 화해에 긍정적인 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WCC나 NCCK가 시대의 조류에 따라 타종교와의 대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니 ‘종교다원주의’가 들어오게되고 차별없는 세상을 지향하는 왜곡된 평등의 이념에 따라, 사회를 두 계급으로 나누게 되고, 강자와 약자, 다수와 소수로 분류하면서 약자와 소수를 보호해야 하는 명분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은 왜곡된 평등이념으로 선교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처럼 급속도로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고, 국가와 사회의 질서, 도덕성은 이미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교회와 나라와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108회 총회를 맞이하여 “WCC와 NCCK에서 탈퇴하는 것이 개인의 영혼과 가정이 살고, 교회가 부흥되고 대한민국이 사는 길”임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다 음


하나, 본교단 총회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하라 
인류사회의 평화를 위한 타종교와의 대화는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하는 대회나 평화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리를 떠나 온 인류가 평화롭게 산다고 해도 이는 진정한 평화가 아닙니다. 참된 평회는 진리 안에서 인간의 죄가 사함받고 하나님의 과의 관계가 회복 될 때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품안에 있을 때 에덴동산의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리를 떠난 대화는 의미가 없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오직 예수님(요8:32, 요14:6, 행4:12). 오직 성령님(요16:13)이십니다. 그런데 두 단체로 절대진리가 훼손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둘, 세계교회협의회가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였으므로 탈퇴해야 한다.
  WCC의 문제점에 대하여 비판하는 자들에게 WCC지도자들은 “WCC는 종교올림픽과 같다.”고 하면서 변명을 하거나 “WCC안에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지지의 문제점은 있지만 공식적인 결의는 하지 않았다”고 하여 오히려 반대자들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주장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교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나, 포괄적차별금지나, 젠데나, 이단 중에 이단을 막아내는 반공주의를 폐기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종교올림픽이 되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무서운 단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교인들에게 총회가 가담하고 있기 때문에 “개 교회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인본주의 신학이 장신대를 비롯한 7개 신학대학을 통하여 목회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인본주의 신학이 한국교회를 잠식하고 있습니다.그 대표적인 경우가 이상학 목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 기독교 본질인 공동담화문(2013. 1. 13)을 파기하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기므로 WCC와 NCCK에서 탈퇴하라


  2013년 1월 13일 공동담화문은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으나 WCC측과 NCCK에서 파기했다가 부산총회 진행을 위하여 가식적으로 사과는 하였으나 결국 한국교회는 공동담화문이 폐기 된 상태이며 2013년 이후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 이 공동담화문은 김삼환 목사, 김영주 총무, 홍재철 목사, 길자연 목사가 보수교단까지도 함께 하는 부산총회가 되고자 하여 공동으로 발표한 담화문이다. 담화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교다원주의를 배격.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이 없다. 초혼제와 같은 비성경적인 종교 혼합주
의의 예배 형태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천명
2)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상을 반대
3) 개종 전도 금지주의에 반대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행
1:8)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세대와 지역과 나라와 종교를 막론하고 복음 증거
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천명
4) 성경 66권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 무오하며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준임을 천명

셋,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무너뜨리는 NCCK와 WCC를 탈퇴하라 

NCCK지도부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를 지지하는 결의가 없다.”고 주장하나 기독교교단협의회 이름으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빨리 통과하도록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동성애를 지지하는 동성애자를 강사로 모셔 세미나를 하는가 하면 동성애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며 4대강 반대를 위한 국토순례행진의 행사의 기도문을 보면 쉽게 볼수 있습니다.
넷, 니라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NCCK와 WCC에서 탈퇴하라 

  건국과 산업화과정을 부정하고 있으며 혐일, 종북, 친중, 반미, 이단 중에 이단인 공산주의에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키는 ‘반공’을 ‘냉전주의 사고’로 규정하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섯, 왜곡된 이념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있는 NCCK에서 탈퇴하라

1.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탈북자들의 인권은 외면
거짓된 평등과 위장 평화와 가짜인권으로 포장하여 북한의 동포들의 인권과 탈북자들의 인권은 외면한 채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고 성소수자를 지원하는 ○○○ 군인권소장에게 표창을 한 바 있습니다.

2. NCCK는 종전선언, 평화선언, 미군철수, 고려연방제를 추구하고 있음
그동안 남북대화를 위하여 정전70주년에 종전선언, 평화선언, 미군철수, 고려연방제 통일국가를 지향하던 중, 정부가 바뀌므로 이 일이 무산되었고, 얼마 전 종전선언 캠페인 공문을 본교단 총회장의 이름으로 각 교회가 보냈다가 취소와 사과를 한 바 있습니다.

3. 복음주의 시선이 아닌 사회주의 시선에서 세상을 보면서 계급투쟁노선을 지지
그동안 NCCK는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사회주의의 시선으로 ‘인권’, ‘평등’, ‘평화’, ‘대화’, ‘나눔’, ‘환경’을 강조하면서 ‘대기업을 부정하고’, ‘교회성장신학을 부정하고 ’대형교회‘를 부정하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바로 그 배경에는 역사를 계급투쟁으로 보는 공산당 선언의 배경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NCCK의 시선은 복음주의 시선이 아닌 네오막시즘의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하나, 회의 절차상 논의가 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반드시 이 안은 연구위원회로 넘겨 연구토록 하고 차기 총회에서 반드시 논의를 통하여 탈퇴하도록 해야 합니다.


맺는 말

  한국교회의 정체성은 선교사들의 전한 복음과 신앙의 선조들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는 복음주의 신앙이며, 이러한 복음주의 신앙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WCC를 통한 인본주의 신학이 시대의 조류에 따라 NCCK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고 이러한 위기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 하면서 NCCK 가입교단인 기독교대한김리회는 지난 2022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이후 탈퇴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 일로 NCCK 이홍정 총무가 사임하였습니다. 금년 10월 감리교 총회에서 탈퇴논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본 교단총회도 하나님의 주권을 잃어버린 “에큐메니칼”에서 복음주의 신앙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탈퇴해야 합니다. 이는 두 단체가 지향하는 교회의 연합과 일치 운동이 대화를 강조하다 보니 종교통합으로 가고 있고, 교회 올림픽이 아닌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절대진리가 부정되고 하나님의 창조실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복음주의 신앙이 인본주의로 변질되므로 교회의 영적질서가 무너지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 나라의 정체성도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참담한 심정으로 108회 총회에 임한 총대여러분들과 한국교회에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해야 함을 천명하였습니다.

2023년 9월 19일

WCC, NCCK 탈퇴를 바라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
대표 : 고병찬 목사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산내로 119
연락처 : 010 2485 7673

뜻을 같이하는 단체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 나라사랑제주사랑기도모임,총회시각장애인선교회,예정연,교회본질 회복을 바라는 성도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동산제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운정참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군위참빛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말씀교회, 인천아름다운교회, 포항목양테마교회, 포항복된교회,신덕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IMBS(International Mission Bible School),한국교회복음말씀본질회복연합회 [한본연], 전국지역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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