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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사 촉구 입장문2월7일] 서부지법 사태에 대해, 경찰은 하루속히 공정한 수사통해 교회가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당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한다!. 사랑교회 주최도 아닐뿐더러, 전광훈 목사도 평화 시위 강조!, 주최 운영 측도 경찰과 협의하에 진행했다, 그럼에도 특정 언론이 근거 없는 주장으로 교회와 지속적으로 엮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사안을 '전광훈 목사 흔들기' 차원,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와 방통위 신고를 포함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다?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사 촉구 입장문2월7일] 
서부지법 사태에 대해, 
경찰은 하루속히 공정한 수사통해 교회가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당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한다!. 
사랑교회 주최도 아닐뿐더러, 전광훈 목사도 평화 시위 강조!, 
주최 운영 측도 경찰과 협의하에 진행했다, 
그럼에도 특정 언론이 근거 없는 주장으로 
교회와 지속적으로 엮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사안을 '전광훈 목사 흔들기' 차원,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와 방통위 신고를 포함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다?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사진=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국민혁명대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홍보실은 지난 1월24일 사랑제일교회 4번째 공식 입장문 낸데 이어. 7일 다시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사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회측은  특정 언론사가 사랑제일교회와 서부지법 사태를 무리하게 엮어 왜곡 보도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합니다. 이미 교회는 4번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전광훈 목사 또한 2번의 기자회견과 유튜브를 통해 수차례 사실관계를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지속적으로 왜곡 보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회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건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음에도 경찰 조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교회는 계속해서 명예훼손을 당하고 있습니다. 서부지법 사태와 사랑제일교회는 연관이 없음에도, 이제는 교회를 지키다 감옥에 간 분들을 서부지법 사건과 억지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가 강제 철거 위기에 처했을 당시, 교회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요청했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모여 교회를 지켜주셨습니다. 그중 30%는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연대해 주셨습니다.


반면, 서부지법 사태에 대해서는 교회가 주최도 아닐뿐더러, 전광훈 목사님도 평화 시위를 강조했고, 주최 운영 측도 진행 과정 전반을 경찰과 협의하며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언론이 근거 없는 주장으로 교회와 지속적으로 엮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정확한 사실도 알지 못한 채 마치 무슨 기회라도 잡은 듯 이 문제를 '전광훈 목사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합니다.


이에 경찰은 하루속히 공정한 수사를 통해 교회가 더 이상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당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국민혁명대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달 1월24일에도 4번 째 보도문을 통해

현재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방송에서 언급되고 있는 또 다른 분 역시 사랑제일교회에서 직책을 맡거나 사례를 받는 분이 아닙니다.

서부지법에 계셨던 애국 시민분들은 부당함에 분노하여 자발적으로 행동한 것이며, 현장에 있던 몇백 명 중 일부가 사랑제일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교회가 폭력을 유도한 것처럼 보도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와 방통위 신고를 포함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며, 현재 모든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팀이 꾸려졌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며, 경찰 조사 결과 교회와 어떠한 연관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지금과 동일한 강도와 노출로 이를 보도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사랑제일교회는 1954년에 지어진 교회를 1995년부터 이전하여 사용해왔음에도, 알박기 교회로 매도되며 지속적으로 명예가 훼손되어 왔습니다. 이후에도 수많은 악의적인 보도가 이어졌으며,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후에도 이를 정정하거나 보도하지 않아 교회는 반복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에는 더 이상 이러한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입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예수한국 복음통일에 앞장서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고 보도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국민혁명대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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