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Seoul Black 시위/선거의혹증폭]민경욱 통합당 의원……”4.15 부정선거의 진실이 영원히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바보”입니다. “국민주권.회복운동본부” 20200523.서초동 중앙지검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 글/시진 주동식 기자)
ㅡ Follow the Party 는 한 사람의 수학천재가 한달에 걸쳐 발견한 구호입니다
ㅡ 네이버와 구글을 찾아보니까 “당과 함께 가자는, 중국공산당의 구호”임을 알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말 했습니다.
ㅡ 링컨은 말했습니다.
“소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고, 다수의 사람을 잠간은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라고
ㅡ 상상력을 펼치시고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라, 배워라 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지 않고 “저를 선거에 져서 정신이 돌아버린, 미친 사람으로 간주하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ㅡ 아날로그에서 디지탈 세계로 이동이 쉽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귀를 크게 열고 입은 조금 닫으시기 바랍니다.
ㅡ 제가 그랬잖습니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 고요
ㅡ 이것을 발견한 수학천재에게 말하라고 하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하겠지요
그건 틀려, 그건 틀려 라고요
ㅡ 숫자에 정통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조리있게 말해 줄, 그런 달란트 재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겠지요.
ㅡ 이번 부정선거를 획책한 사람, 너무나 좋아 자기의 지문을 남긴 해커, 중국공산당의
프로그래머 이들을 잡아내야겠습니다 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국민주권.회복운동본부” 주최 ‘Seoul, Black 시위’ 2차 집회가 지난 23일 오후2시부터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입구 인도에서 ‘검은 모자, 검은 상의, 흑백 피켓을 든 20대 남,녀 청년들이 주류를 이룬 가운데, 중,장년의 시민들도 함께 해 “4.15 부정선거, 진실 규명”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발언에 나선 민경욱 의원은
최근에 언론에 이슈가 된 인터넷 검색어 ‘Follow the Party가 영원히 함께 가자’ 라는 중국공산당 구호’ 라는 점을 밝혀 냈다고 첫 화두를 던지자 처음부터 민경욱을 연호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크게 나타났다.
Follow the Party 는 한 사람의 수학천재가 한달에 걸쳐 발견한 구호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O를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 THE PARTY”가 나왔습니다.
누가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하고,
그 확률이 1/10보다 낮다면, 중국과 내통해 “희대의 선거부정을 저지른 문재인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애초 수학자는 Follow the Party를 찾고도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네이버와 구글을 찾아보니까 “당과 함께 가자는, 중국공산당의 구호”임을 알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견으로 대한민국의 국기를 흔든 4.15 부정선거의 배후에 중국공산당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라며 시민들을 향해 크게 외쳤습니다.
이어서 제가 페이스북에 Follow the Party 라는 구호와 함께 한판 승부를 벌이겠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몇몇 방송에 나가 뜬금없이 말한 적 있습니다.
Follow the Party 구호가 세상을 뒤집을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때는 제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느껴서 그날 발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링컨은 말했습니다.
“소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고, 다수의 사람을 잠간은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4.15 부정선거의 진실이 영원히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바보입니다.
이해력과 상상력이 없으면 이번 부정선거에 대한 개념을 못 잡습는다, 상상력을 펼치시고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라, 배워라 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지 않고 “저를 선거에 져서 정신이 돌아버린, 미친 사람으로 간주하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탈 세계로 이동이 쉽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귀를 크게 열고 입은 조금 닫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랬잖습니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말입니다.
제가 Follow the Party를 말했더니 그것도 다 꾸민 것이라고 말합니다.
Follow the Party 그런 것이 어디 있느냐고 해요
그것이 아마 QR Code쯤에 붙어 있는 것이라고 아는 모양입니다.
그 정도 상상력으로는 이번 선거부정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Follow the Party가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어떻게 찾아냈는냐 라고 말하면 여러분들 믿으시겠습니까?
안 믿으실 겁니다.
네가 뭘 알아 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을 발견한 수학천재에게 말하라고 하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하겠지요
그건 틀려, 그건 틀려 라고요
그러면 누가 필요합니까?
숫자에 정통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조리있게 말해 줄, 그런 달란트 재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겠지요.
그 세 사람 ?
저와 수학천재와 조리있게 말해 줄, 세 사람이 오늘 모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라며 모종의 준비 작업이 진행 중임을 민경욱 의원이 의중을 내비쳤습니다.
만나 후에,
그것이 어던 경위로 쓰여졌는지?
어떻게 찾아냈는지? 차근차근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페이스북에 두 가지 증거를 올려 놓았습니다.
한가지는 0 라는 것을 통해 나타난 Excel 파일을 놀려 놓았다고 말하고, 그것은 우연히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Follow the Party를 아무렇게나 뿌려 놓았는데 조합이 되어 “Follow the Party 당을 따르라는 구호”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박영아 박사의 말에 의하면 동전 1,000개를 하늘에 던져 바닥에 같은 면(한 면으로)이 모두 나올 확률이라고 Follow the Party가 우연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번 부정선거를 획책한 사람, 너무나 좋아 자기의 지문을 남긴 해커, 중국공산당의 프로그래머
이들을 잡아내야겠습니다 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귀중한 민주주의를 해치려 했던 주도 세력을 우리가 반드시 잡아내야 하고, 검은 옷을 입고 여기에 나와 Black 시위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
검은 우산을 흔들고, 훅백 피켓을 훈드시는 여러분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고 영웅이십니다! 라고 민경욱 의원은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김수진 대표는
불법선거,
처음에는 단순히 국민적 의혹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변호사님들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똑똑하십니다.
하나 하나 밝혀내는 진실을 보면서 이것은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불법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인천에 살기에 민경욱 의원 선거유세를 도와 낙선하는 바람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쉽고 억울했던 것은 이것은 단순한 탈락, 낙선이 아니라 불법이 들어가 있어 더욱 억울하고
국민적 안타까움과 원통함이 있다 라고 말하고,
국민들께서 의혹을 제기해 주신 것이 소송 변호인단을 통해 법적으로 문제가 있음이 만 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프로그램이 누군가가 조작하지 않고는 사전투표율과 본투표율이 이렇게 짜 맞춘 것처럼 숫자가 나올 수 없고, 공직선거법에서 분명히 막대 코드를 사용하게 되어 있는 점, QR Code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법을 위반한 사례등이 선거법 위반입니다.
대한민국 법치를 지켜낼 수 있는 중요한 날입니다.
대법원의 심상치 않음이 있지만,
언론과 똑똑한 국민들을 믿습니다 라고 국민들과 함께 부정선거를 밝혀 낼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민주권.회복운동본부는 3차 Seoul Black 시위를 5월30일 오후2시부터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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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Black 시위 ( Photo 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