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제453차 중국정부는 탈북난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 YouTube 뉴스인포토 동영상
제453차 집회가 지난3일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명동중앙우체국 앞에서
선민네트워크,탈북동포회 주최로 진행 되었다.
11년째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 되어온 이 날 집회에서 희망무지개 대표 김영일목사는
에베소서 2장10절 을 인용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만드신 목적은 우리로 선한 일을
행하며 살게하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라고 말하고,.
북한은 개인은 없고 ,오로지 당과 나라를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면서 , 당을 위해 충성했는지
매일 자아 비판을 요구하는데, , 정작 북한 정권은 북한 동포들을 위해 똑바로 국가의
책무를 다하며 살아왔는지 묻는다면서 , 개인은 자아비판을 하는데 북한 정권은 자아비판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개인과 전체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가 북한 땅에 정착되는 것이 북한해방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