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Police Arresting a Journalist
Charging for Defaming a Chinese Decedent Have 'Given Up the Sovereignty?'
중국인의 명예 훼손으로 기소 된 기자들을 체포하는 한국 경찰은 '주권을
포기한 적이 있습니까?'
- An arrest of a journalist on the charge
of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by the police happened
in ROK
-경찰에 의한 "중국인의
형사 명예 훼손"혐의로 기소 된 기자
- Previously, the journalist carried a news
with a (wild) guess on a sudden death of a Chinese man, who could have been
killed by COVID-19
-이전에 언론인은 COVID-19에
의해 살해되었을 수있는 중국인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야생적인) 추측으로
뉴스를 전했습니다.
- The freedom of press is now oppressed by
Moon government, and a question "Is a journalist guilty of a crime in
making an assumption while news coverage?"is raised
-문 정부는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으며 "뉴스 보도 중에 가정에 범죄자가 유죄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되고있다.
- "Following the example of Xi Jin
ping," the servile regime of Moon Jae-In is making the whole ROK as the
second Hong Kong to CCP
-문재인의 무자비한 정권은
"시진핑의 예에 따라"한국을 CCP의
두 번째 홍콩으로 만들고있다
On June 10 (Wed.) at 3 p.m. at the Press
Center is scheduled to hold a press conference under the subject of "Has
the Republic of Korea given up on the state of sovereignty?"with the case
of a journalist detention.
6 월 10 일 (수) 오후 3시 기자
회견에서 기자의 구금의 경우에“한국은 주권의 상태를 포기 했는가?”라는
주제로 기자 회견을 열 예정이다.
Sung Sang-hoon, CEO of Global Defense News,
was arrested on May 13 (Wednesday) at his home around 10 a.m. by four
detectives from the cyber investigation unit of Gyeonggi Provincial Police
Agency on charges of defamation of the Chinese decedent. He was interrogated
rather than investigated, and then detained at the police station for about 30
consecutive hours. Now he has been released but another request to get
investigated has come from the police.
Global Defense News의 CEO 인 Sang-hoon은 5 월 13 일 (수) 오전 10시 경에 중국 경찰청의 명예 훼손 혐의로 경기도 경찰청의 사이버 수 사단에서 4 명의 형사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조사하기보다는 심문을받은
후 약 30 시간 연속 경찰서에 구금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석방되었지만 조사를 요청하는 또 다른 요청은 경찰로부터 나왔습니다.
This case became known to public around the
world by Dr. Tara O from the East Asia Research Center as well as Mr. Gordon
Chang when they wrote on their twitter.
(Attatched Dr. Tara O and Dr. Gordon
Chang’s Twitter message)
이 사건은 동아시아 연구 센터의 Tara O 박사와 트위터에 글을
쓸 때 Gordon Chang 씨가 전 세계에 공개했습니다.
(Tara O 박사와 Gordon
Chang 박사의 Twitter 메시지)
"Since I was arrested for defaming of
a dead Chinese, many more Korean press will be in trouble sooner or later on
the charge of nothing," said Sung Sang-hoon. "And there will be
numerous complaints against Koreans from Chinese population. While waiting for
the COVID-19 test in a line, the Chinese guy in question suddenly collapsed and
died at the public health center and subsequently I made a comment that he
seemed to be dead of the coronavirus in my Youtube streaming."
성상훈은“중국인의 명예 훼손으로 체포 된 이후로 더 많은 한국 언론이 조만간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인 인구에 대한 한국인에 대한
수많은 불만이있을 것입니다. COVID-19 테스트를 한 줄로 기다리는 동안, 문제의 중국인이 갑자기 공중 보건 센터에서 쓰러져 죽었다. 유튜브
스트리밍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었습니다. "
And he also noted that the police have
collected 900 plus pages of data to investigate him and his company behind the
scene and the investigating detectives argued that almost everything he told in
his YouTube channel was not the truth.
또한 경찰은 자신과 회사를 뒤에서 조사하기 위해 900 페이지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조사 형사들은 자신이 YouTube 채널에서 말한 거의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ven the police investigated his remarks
about "Moonshine Policy of Low-level Federation and the Potential Danger
of North Korea-dominated Korean Unification" as well, but what on earth
does it have to do with the case of a dead Chinese? As Moon regime has been
strongly pushing pro-China policies like trying to implement a self-governing
police system run by each local and completely decentralized government in
South Korea, it will result in putting a gag on any mouths of journalists who
criticize him.
경찰조차도 "저급 연맹의 문 샤인 정책과 북한이 지배하는
한국 통일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그의 발언을 조사했지만, 중국에서
죽은 중국인의 경우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문 정권은 한국의 각 지방 및 완전 분권화 된 정부가 운영하는
자치 경찰 시스템을 시행하는 것과 같은 친 중국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왔기 때문에 그를 비판하는 언론인의 입을 사로 잡을 것이다.
The Korean media in general now look like
following the example of Hong Kong where the freedom of speech has gone under
the suppression of Chinese Communist Party. In particular, he might be a
scapegoat of Moon Jae-in regime that abhors the conservative viewpoints of
Christianity and the right-wing simply because he is a Christian.
한국 언론은 이제 언론의 자유가 중국 공산당의 억압을받는 홍콩의 사례를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그는 문재인 정권의 희생양 일 수있다. 그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우익의 보수적 인 관점을 혐오한다.
한국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
- 기자회견 일시 : 2020년 6월 10일(수) 오후3시
- 기자회견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
-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 문재인 정부의 언론탄압, ‘중국인
모욕죄 성립되나?’
- 제2의 홍콩이 된 한국, 중국 눈치 보는 문정권 ‘시진핑처럼 될라’
6월 10일(수)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지난 5월 13일(수)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수사를 받은 뒤 경찰서 유치장에 약 30시간 가량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바 있다.
이 사건은 한국의 이애란 박사가 방송으로 알리고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와 동아시아리서치센터의 타라 오 박사가
트위터에 알리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체포되었는데 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많은 고소를 하게 될 것이다. 중국인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에 갔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길래, ‘코로나로 죽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방송에서 말을 한 것 뿐인데 경찰은 900p가 넘는 수사자료를 들이대며 내가 다른 방송에서 한 말까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을 했다. 고려연방제통일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수사를 했는데 무슨 상관이 있나? 문재인 정권이 자치경찰제를 시행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중국인을 앞세워 친중정책을 비판하는 언론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릴 것이다. 한국은 홍콩처럼 언론의 자유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특히
내가 문재인 정권이 싫어하는 크리스천이라서 티켓이 된 것 같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