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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 동경 블랙시위 첫 일본결의대회….. 4.15부정선거 의혹 수사 촉구!. 모든 재일동포는 자유대한민국과 일심동체임을 선언!.20200716.

ㅡ 하나, 우리 40만 재일동포는 한미일 삼각동맹을 통하여 튼튼한 안보를 희망하며,
반미와 친중 친북 정책을 포기하라 !
ㅡ 하나,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독재로서 언론을 장악하고
자유를 없애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
ㅡ 하나, 4.15 선거 부정 의혹은 사법부가 나서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해서
모든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라 !

동경 블랙시위 첫 일본결의대회
4.15부정선거 의혹 수사 촉구!. 
모든 재일동포는 자유대한민국과 
일심동체임을 선언!.
20200716.일본 동경.
(NEWSinPhoto인터넷신문 뉴스인포토. 글=주동식 기자.20200806)





한자협 및 대사모 집회 참가자  전원 "4.15부정선거 의혹 수사 촉구!"


ㅡ 하나, 우리 40만 재일동포는 한미일 삼각동맹을 통하여 튼튼한 안보를 희망하며, 
     반미와 친중 친북 정책을 포기하라 !
ㅡ 하나,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독재로서 언론을 장악하고 
    자유를 없애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
ㅡ 하나,  4.15 선거 부정 의혹은 사법부가 나서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해서 
    모든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라 ! 


4.15 한국국회의원 선거 , 부정을 즉시 수사하라!



재일동포들이 지난 달 7월16일(목) 동경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4.15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 규명”을 촉구하는 첫 블랙시위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재일협의회(이하 한자협) 을 중심으로 검은 티셔츠를 입은 35명의 참가자들은 6.25전쟁 구국 영웅 고 백선엽장군 추모와 4.15부정선거 증거 사례를 진단하고, 의혹 규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의혹 규명 수사 촉구 구호를 제창 했다. 







한자협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대항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재일자유애국단체 재일동포”들은 일치 단결 하여 대한민국 내에서 벌이고 있는 블랙시위를 지지하고 재일동포들도 조국의 애국시민들과 함께 투쟁하기로 결의를 다지고 “모든 재일동포는 자유대한민국과 일심동체임을 선언”했다.


특히 이번 동경 블랙시위는 젊은 청년 세대들이 함께 참여하여 예전에 보이지 않던 모습이 두드러졌다.
이들 일본내 애국단체들은 도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급증으로 인하여 실외 대신  실내 집회로 대신했다.



홍 형  통일일보 논설주간님의 4.15부정선거 증거 사례  강연


이들 단체 회원들은 
먼저 국기에 대한 맹세 및 애국가제창
그리고 홍형 통일일보 논설주간님의 4.15부정선거관련 강연를 마치고 결의문 선언,
구호 제창을 끝으로 결의 대회를 마치고 한자협 및 대사모 집회 참가자 전원은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4.15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 규명 수사” 촉구하는 첫 블랙시위를 마쳤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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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결의문이다)

우리 재일동포는 자유대한민국과 일심동체입니다. 1910년 한일합방 이후 식민지 기간을 거쳐 1945년 해방을 맞고, 조총련의 많은 방해공작을 이겨내며 1946년 10월 3일 민단은 창단 되었습니다. 60만 재일동포는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후도 언제나 조국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방을 맞은 기쁨도 잠시! 재일동포는 곧 6.25라는 한국전쟁으로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자발적 재일학도의용군 642명이 함께 피 흘리며 조국을 지켰습니다.

오늘날 우리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재일동포의 구로공단이라는 출발의 공헌 없이는 불가능했음을 알고있으며 많이도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 경제적 풍요 속에 소중한 자유가 공산주의를 이긴 대한민국에 화려하게 꽃 피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다시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문재인정권이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선서를 전제하고 출범했지만, 어느것 하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일동포의 삶의 터전인 일본과의 관계는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대한민국은 여러 곳에서 독재로, 공산화로 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자유민주주의로 뽑힌 대통령이지만 삼권분립은 팽개쳤습니다. 검찰과 언론을 장악하며, 마치 역사 속 악의 축 히틀러가 5년간 자유를 말살하며 인류를 분열로 몰고 간 것 처럼, 독재 국가로 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공산주의자들인, 북한과 중국을 떠받들며 자유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너무나 소중한 자유민주주의를 두 번 다시 공산주의자들에게 절대로 빼앗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정부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 마져도 더럽히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수 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으나, 3개월이나 지난 현재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의 근거는 지난 대통령 선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많은 국민들이 설마 설마 하며 믿지 않았던 인터넷상의 여론 조작, 드루킹 사건은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현정권이 얼마나 법치를 무너트리며 탄생한 정권인가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국 일가족의 사건과 위안부 단체 윤미향 대표의 도덕 불감증은 100만이 넘는 재외동포들 얼굴에 똥칠을 하는 사건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도덕적 잣대는 현정권이 언론 지배로 재단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을 많이도 보아 왔습니다.

우리 재일동포는 이번 4.15선거의 모든 의혹에 대해서 ‘국민주권 원칙’에 근거해서 특검을 통해서라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재일동포 애국단체를 대표하는 한자협은 상기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와 사회적 통합을 위해서 아래와 같이 결의문으로 현정부에 요구합니다. 


ㅡ 하나, 우리 40만 재일동포는 한미일 삼각동맹을 통하여 튼튼한 안보를 희망하며, 
반미와 친중 친북 정책을 포기하라 !
ㅡ 하나,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독재로서 언론을 장악하고 
자유를 없애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
ㅡ 하나,  4.15 선거 부정 의혹은 사법부가 나서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해서 
모든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라 !

2020년7월16일 
참가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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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가 단체 소개


한자협(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재일협의회)
재일교포 사회의 주축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출신 전직 간부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좌경화를 막기 위해 2019년 5월26일 도쿄에서 결성 된 단체임. 한자협 임원들과 회원들은 지난해 8월15일, 10월3일, 10월9일등 광화문 애국집회 및 청와대 앞 철야농성장도 방문하여 자유애국국민들을 지지하고 후원함. 


통일일보(One Korea Daily)
1959년 일본 도쿄에서 애국지사 이영근(李榮根)선생과 원심창(元心昌) 의사등이 중심이 되어 창간.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수호하는 자유우파계의 신문으로 ‘조국의 평화통일’을 사시(社是). 일본내 유일한 교포신문으로 일본어로 발행. 특정 종교와 관련 없음. 


재일대사모(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재일교포 뉴커머(재일교포가 아닌 일본에 유학, 사업, 기타목적으로 일본에 정착한 이들)들을 중심으로 2019년 11월에 도쿄에서 결성 된 단체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한일우호, 뉴커머 교류등의 목적으로 결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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