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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Fraud Election]”4.15 부정선거 의혹, 청년들의 예측과 분석이 관통했다!”, 한국에선 무시되고….미국에선 사기, 조작 사실로 드러나!. 꿈꾸는 청년들.경복궁역출구. 20201114.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투표지 조작이 똑 같아요!
“잘못된 정보에 맞서기 : 공포, 거짓말, 분열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는 방법” 모색해야

[#Fraud Election]
”4.15 부정선거 의혹, 
청년들의 예측과 분석이 관통했다!”, 
한국에선 무시되고….
미국에선 사기, 조작 사실로 드러나!. 
꿈꾸는 청년들.경복궁역출구. 20201114.
(NEWSinPhoto뉴스인포토 글/사진=주동식 기자.20201202)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투표지 조작이 똑 같아요!
“잘못된 정보에 맞서기 : 공포, 거짓말, 분열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는 방법”
모색해야.










코로나 감염을 이유로 광화문에서 모든 시위 전면 중지에서, 
9명 이하 인원까지 허용되는 상황이 지속되다가, 
50명까지 집회가 허용되던 지난 달 14일 주말 저녁 경복궁역 6번 출구앞에서
“4.15 부정 선거, 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고 있다”는 현수막을 걸고 
“꿈을 꾸는 청년들”(대표:강준용) 회원들이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진행하던 강준용 대표는 
대한민국에 가장 영향을 주는 미국 대선에서 우리나라 4.15총선과 비슷하게 사전투표(우편투표)에서 한 후보에게 몰표가 나오는,  있을 수 없는(mathmetical impossibility) 현상을 보고 조작이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건 보수, 진보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근본적으로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무너지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보기 때문에, 4.15 총선 재검표 , 선거 무효 소송이 7개월째 무시되고 있는 대한민국 사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행태에  분노하며,  강탈되고 짓밟힌 대한민국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찾아야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에 공감하는 청년들과 함께 시국집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준용대표는 5월 1일, 5월 5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처음으로 청년들을 모아 부정선거 집회를 했던 청년으로 알려져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최후의 보루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국민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지도자를 찾기 마련이고. 자신들을 위해 일할 지도자를 스스로 뽑기 때문에 당선자들에게 권력을 이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선거가 불투명해지고 오염된다면, 이들은 시민들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살자가 사상 최대로 폭증하고,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매년 심하게 날라옵니다. 
코로나환자가 몇백 명씩 나오는데 90%이상 효능을 보이는 백신도 이 정부는 계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정치인들은 절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부와 권력유지를 위해 일을 할 뿐입니다 라고 정부와 여당을 향해 분노를 표하면서,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사례와 비슷한 미국 2020 대통령 선거에도 드러난 우편투표, 등록된 국민 더 많은 투표수,  도미니언 스마트매틱 사기 조작의 부정선거의 사례가 
사실로 드러나길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두 명의 여성 대학생이 나와,
“잘못된 정보에 맞서기 : 공포, 거짓말, 분열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는 방법” 
등에 관한 경고를 국문과 영문으로 번갈이 가며 발언을 이어 갔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 선 이유는 현 시대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Misinformation 시대와 이에 대한 여파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건강과 웰빙부터 우리의 정치적 견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에 교묘하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최근의 선거 결과에 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아닙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Misinformation 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중대히 생각하고, 선거에 대처하고 있으며, 미국 또한 세미나, 논문,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에 관한 경각심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불과 오십여년전  우리는 정보화 시대의 막이 열린것을 축하했으며 지금까지 우리는 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미친 긍정적 영향을 말하고 있지만, 2020년 우리는 정보화 시대의 터널을 지나 허위 정보 시대- disinformation age 의 영향에 직면해 있습니다. 

허위 정보 시대는 널리 퍼진 가짜 뉴스, 내러티브 깊숙한 곳에 숨겨진 사실, 데이터 조작, 블로거 고용, 기술 장비와의 간섭 등 여러 가지로 특징 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대에 우리가 봉착한 문제는 불확실성, 불신, 두려움, 거짓말, 그리고 분열입니다.
 
우리는 뉴스, 신문, 사설, 블로그, 팟 캐스트, 유튜브 등, 수백 개의 출처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출처들은 각기 다른 사실을 말할 때가 대부분이며, 팩트가 같아도, 각기 다른 시각을 제공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월간지 인 Scientific American 의 올해 11월 호의 제목만 봐도 우리는 현 이슈의 중대함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호의 메인 기사는 잘못된 정보에 맞서기 : 공포, 거짓말, 분열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는 방법 입니다. 


기사중 클레어 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궁극적으로 잘못된 정보, 양극화 및 우리의 감성과 감정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관심받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현실이며, 이 순간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유권자 탄압입니다.”

하버드 케네디 스쿨의 조안 도노반 교수가 기고한 기사에는 “이런 문제에 반격하기 위해서 우리는 온라인 플랫폼이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도구라는 생각을 버려야만 합니다" 
 

분석학 박사인 캐시 오닐은 우리에게 보여지는 기사, 블로그 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포스트등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은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알고리즘을 설정하는 기준은 매우 주관적이죠.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알고리즘을 만든다면, 온라인 플랫폼은 여러분이 원하는 상품, 서비스를 노출 시킬 것입니다. 

그럼 정치적 목적을 가진 집단이면 어떨까요? 특히나 한국과 같이 자체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IT강국인 경우 위험은 배가됩니다. 
대중 매체나 대표 플랫폼의 기사에 크게 의지 하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여기 선 이유는 해답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이 이슈는 우리 모두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라면서,

최근 미국 대선 관련해 
미국 또한 이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싱가폴 등 각국에서 
부정 선거, 조작, 사기 선거에서 나타난  외신 기사와 미디어에 따르다면
지난 달 14일 경복궁역앞에서 진행된 “꿈꾸는 청년들”집회에서
여성 대학생들의 이런 상황에 대한 예측과 분석이 정확히 맞았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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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기사
Today I stand here to speak about what I believe is one of the most pressing issues of this day and age; Confronting Misinformation.

This issue has quietly and artfully impacted many aspects of our lives from health & diet to our political views. And perhaps it is not a stretch to say that it may have impacted recent election results. 

European Countries seem to have recognized this problem early on. For instance France prohibits media mentions of elections in the final 48 hours of the campaign.

Not so long ago in the 70s we celebrated the beginning of the information age. Now, I believe we are facing the flip side of the coin- we are faced with the consequences of technology and  the impact of the disinformation age. 

The disinformation age can be characterized by many things: widespread fake news, facts hidden deep within narratives, data manipulation, hired bloggers, meddling with technological equipment … the list goes on. 

And the effect it causes is overwhelming uncertainty, mistrust, fear, viral lies, and very importantly, division.

It was the winter of 2019 (I was studying for my finals in Ithaca) when I really started paying attention to the political scandals in South Korea. I, and I’m sure most of us, obtain information by reading news articles, opinion pieces, blogs posts, listening to podcasts, watching YouTube videos and more... The much too ample information from hundreds of sources each provides us with a different view. Facts are often inconsistent, and even when they seem consistent enough, it is covered in layers of narratives and stories.

With a troubled heart, I was extremely glad to see the current issue of Scientific America, a well-respected and oldest monthly magazine in the US. The title of the main piece being Confronting misinformation: How to protect society from fear, lies and division. 






An article called “How to get through this election (referring to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by Claire Wardle states: “Ultimately, the rise of misinformation, polarization and emotional-filled content is our new reality, and the biggest threat we face in this moment is voter suppression”. 

I also agree with Professor Joan Donovan, an adjunct professor at Harvard Kennedy School who wrote the following piece in the magazine. She said “Fighting back involves dispatching with the ideology that technological platforms are democracy in action”. 
Cathy O'Neil a PHD, data scientist and the author of Weapons of math Destruction shares that algorithms- the pre-selection of content in various platforms are opinions. 
She states that "They are subjective and optimized to some definiti

Study, [30.11.20 19:39]
on of success." For a commercial enterprise, it's easy to guess- the algorithm is most likely optimized for profit. So everyday as more data is collected, the algorithm gets better at picking the product you want. 

But what if we change the interested party? political entrepreneurs? Is it not possible if not probable that one with political interest in the modern age can optimize an algorithm or take advantage of technology to suit their interest? 
I'm not here because I have all the answers, but I am here to start a conversation. And I believe this is an issue that all of us should grapple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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