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동성애 교육 눈속임]
동성애 옹호하고, 에이즈 예방 교육 안 하는
조희연 교육감은 사퇴하라!.
20210208.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34개 단체 서울시교육청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기자)
ㅡ 동성 간 성행위의 보건적인 유해성과 우리 사회의 도덕 관념에 반하는 행위임을 반드시 교육하라!
ㅡ ‘성인권시민조사관제도’를 도입하여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와 건강에 치명적인 에이즈의 보건상 문 제점을 지적하는 표현과 발언을 혐오·차별로 몰아 교사와 학생을 감시하고 처벌하려는 시도로 이는 표현 의 자유와 교육의 자유를 극도로 억압하려는 것이다.
ㅡ 현직에 재직중인 교사가 동성애의 보건적 차원의 건강상 문제를 교육한 것에 대해 혐오표현으로 징계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ㅡ 서울시교육청은 이제는 그것도 부족한지 만3세에게까지 동성애 옹호 교육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 에 학부모와 시민단체는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ㅡ 성소수자에는 LGBTAIQ.. 즉 레즈비언, 게이,양성애, 트렌스젠더, 소아성애, 동물성애, 기계성애 등
어디까지 그 정의에 포함되는지 결정된 바가 없다
ㅡ 서울시교육청의 성소수자를 보호한다는 내용 속에 건강에 대한 알 권리인 보건적인 내용을 찾아볼 수 없 음은 사회적 합의가 없었다는 확증이다.
ㅡ 2020년 한국가족보건협회는 중고등학생(22,777명) 대상 설문 조사에서 중고등학생의 70.1%가 HIV/AIDS 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고. 82.3%가 HIV/AIDS의 주된 전파경로가 동성간 성접촉임을 몰랐다는 결 과를 발표하였다.
ㅡ 학교에서의 에이즈 교육 내용은 찾아볼 수 없으니 온 국민을 농락한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ㅡ 청소년의 성장 시기에는 수많은 난관이 놓여있다. 성정체성 혼란 등으로 고통 속에 신음하는 청소년을 인 권이라는 포장지로 가리고 건강성을 회복케 하는 정보를 누락하는 교육 내용은 철저히 뜯어 고쳐져야 한 다. 서울시교육청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 들에게 동성 간 성행위의 보건적인 유해성과 우리 사회의 도덕 관념에 반하는 행위임을 반드시 교육하라!
ㅡ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은 생래적 질서를 교육하여 혼란을 막을 방법은 강구하지 않고 선의의 학 생과 교사들에게 혐오 차별이라는 채찍만 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졸속 행정임을 반성하라!
ㅡ . 콘돔이 만능이 아님에도 여전한 학교안의 콘돔교육, 성기 위주의 외설적 성교육만으로는 예기치 않는 성 병에 감염되는 위험을 막을 재간이 없음은 수년간 계속되는 10대 에이즈 급증 현상이 이를 명징하게 증 명한다
ㅡ 우리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은 이 국가와 사회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책임질 품격 높은 교육을 받아야
마땅하다
ㅡ 서울시교육청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10대 청소년의 동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 증가에는 눈과 귀를 막고 도대체 무엇을 교육하겠다는 것인가? 서울시교육청은 성소수자라는 혼란의 형태가 청소년 사이에서 아예 사라지도록 진정한 인권 교육을 수립하라!
ㅡ 하나, 서울시교육감은 혐오·차별을 조장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성인권시민조사관 제도’를 폐지하여 우리 자녀의 표현의 자유와 창의적 사고를 보장하라!
ㅡ 하나, 서울시교육감은 “HIV감염/에이즈”라는 치명적인 성 감염병의 위험성과 전염 경로인 남성 간 성접촉 과 에이즈 상관관계를 반드시 교육하여 우리 자녀들의 건강권과 알 권리를 보장하라!
ㅡ 하나, 동성애는 옹호하고 에이즈 예방 교육은 하지 않아 우리 자녀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조희연 교육감 은 당장 사퇴하라!
기자회견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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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은 2021년 2월 8일 (월) 오전 11시30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동성애 옹호하고, 에이즈 예방 교육은 안 하는 조희연 교육감은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36개 단체는 성명서 전문>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성소수자 학생인권보호 내용에는 혐오·차별이라는 단어가 13회 등장한다. 이 계획은 창의적 인격을 길러내는 교육의 본질을 벗어난 ‘성인권시민조사관제도’를 도입하여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와 건강에 치명적인 에이즈의 보건상 문제점을 지적하는 표현과 발언을 혐오·차별로 몰아 교사와 학생을 감시하고 처벌하려는 시도로 이는 표현의 자유와 교육의 자유를 극도로 억압하려는 것이다.
이미 현직에 재직중인 교사가 동성애의 보건적 차원의 건강상 문제를 교육한 것에 대해 혐오표현으로 징계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징계는 결국 교사의 교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우리 자녀의 알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제는 그것도 부족한지 만3세에게까지 동성애 옹호 교육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에 학부모와 시민단체는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성소수자에는 LGBTAIQ.. 즉 레즈비언, 게이,양성애, 트렌스젠더, 소아성애, 동물성애, 기계성애 등 어디까지 그 정의에 포함되는지 결정된 바가 없다. 이와 같이 성소수자 문제는 단순한 인권차원이 아니라 급격하고 위험한 행위와 혼란이 내포되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교육청의 성소수자를 보호한다는 내용 속에 건강에 대한 알 권리인 보건적인 내용을 찾아볼 수 없음은 사회적 합의가 없었다는 확증이다.
2020년 한국가족보건협회는 중고등학생(22,777명) 대상 설문 조사에서 중고등학생의 70.1%가 HIV/AIDS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고. 82.3%가 HIV/AIDS의 주된 전파경로가 동성간 성접촉임을 몰랐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종합계획이 동성애와 좌익편향사상을 의무교육한다는 기사에 대한 반박내용으로 지난 1.15. 자신들은 ”동성애와 에이즈 정보 등은 의학 관련 국가기구나 세계보건기구, 세계정신의학회, 미국심리학회 등의 의학적 입장을 반영해 교육한다“라고 밝혔으나 이와 같이 학교에서의 에이즈 교육 내용은 찾아볼 수 없으니 온 국민을 농락한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청소년의 성장 시기에는 수많은 난관이 놓여있다. 성정체성 혼란 등으로 고통 속에 신음하는 청소년을 인권이라는 포장지로 가리고 건강성을 회복케 하는 정보를 누락하는 교육 내용은 철저히 뜯어 고쳐져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동성 간 성행위의 보건적인 유해성과 우리 사회의 도덕 관념에 반하는 행위임을 반드시 교육하라!
어느 누구도 당신이 남자이고 여자라는 사실을 묻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 속에는 성을 결정하는 XX와 XY염색체가 있어서다.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은 생래적 질서를 교육하여 혼란을 막을 방법은 강구하지 않고 선의의 학생과 교사들에게 혐오 차별이라는 채찍만 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졸속 행정임을 반성하라!
의료인과 법조인, HIV감염 탈동성애자, 탈트렌스젠더의 우려의 목소리를 청종한다면 계속된 동성 간 성접촉은 결국 에이즈를 유발시키고, 성별을 바꾸려는 호르몬제 주입과 성기 제거 등의 의학적 시도는 청소년이 능히 이겨낼 수 없는 정신과 신체에 극심한 고통을 가져다 줌을 너무도 잘 알게 된다. 콘돔이 만능이 아님에도 여전한 학교안의 콘돔교육, 성기 위주의 외설적 성교육만으로는 예기치 않는 성병에 감염되는 위험을 막을 재간이 없음은 수년간 계속되는 10대 에이즈 급증 현상이 이를 명징하게 증명한다.
우리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은 이 국가와 사회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책임질 품격 높은 교육을 받아야 마땅하다. 이러한 교육에서 벗어난 성소수자 보호 내용은 보건적 질서와 조화를 부정하려는 이기적 본성과 맞닿아 있다. 보는 눈과 듣는 귀와 말하는 입의 인위적 변경이 불가능하듯이 기능대로 우리 몸이 사용될 때 가장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10대 청소년의 동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 증가에는 눈과 귀를 막고 도대체 무엇을 교육하겠다는 것인가? 서울시교육청은 성소수자라는 혼란의 형태가 청소년 사이에서 아예 사라지도록 진정한 인권 교육을 수립하라!
우리는 이와 같이 동성간 성행위와 관련된 치명적인 에이즈 질병 정보 교육을 누락 시키고 남자와 여자라는 생체 질서가 부정된 학생인권종합계획이 결코 인권이라고 말할 가치 조차 없는 비 보건적인 교육 내용임을 만천하에 알리면서, 우리 자녀들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칠 표현의 자유까지 빼앗고 교권까지 억압하려는 독선적인 교육을 하려는 교육감에게 다시 아래와 같이 강조 요구한다.
- 하나, 서울시교육감은 혐오·차별을 조장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성인권시민조사관 제도’를 폐지하여 우리 자녀의 표현의 자유와 창의적 사고를 보장하라!
- 하나, 서울시교육감은 “HIV감염/에이즈”라는 치명적인 성 감염병의 위험성과 전염 경로인 남성 간 성접촉과 에이즈 상관관계를 반드시 교육하여 우리 자녀들의 건강권과 알 권리를 보장하라!
하나, 동성애는 옹호하고 에이즈 예방 교육은 하지 않아 우리 자녀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
2021년 2월 8일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34개 단체
국민희망교육연대, 국민의 눈, 21C미래교육연합,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나라사랑어머니회 제주지부,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 다문화페미니즘 대응연합,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리박스쿨, 미래를위한 인재양성네트워크,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바른인권여성연합,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세움학부모연합, 여성을위한자유인권네트워크,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인천자유시민연합, 새별작은도서관협회, 자유경제네트워크,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좋은교육시민모임, 자유통일청년정치연합, 푸른도서관운동본부, 학부모의 힘, 한국성평화연대, 행복한다음세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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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체 명 :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설 립 일 : 2020년 11월 14일
대 표 : 이 혜 경
설립취지 : 우리의 다음 세대가 신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켜지를 원하며,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가치관을 연구·교육·전파하는 일체의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
현재 학생인권종합계획 속에서 강조되고 있는 성소수자 학생 내용과 관련하여, 반드시 교육되어야 할 것은 “HIV 감염/에이즈”라는 치명적인 성감염병의 위험성과 전염 경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HIV 감염은 줄어들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별히 20대 전후의 젊은 층에서 동성간 성행위로 전파되고 있기에, 이에 대해 정확히 알리는 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1. 1998년 이후, 전세계 HIV 감염은 39.3% 감소하였지만, 한국에서는 892% 증가하였습니다. 2. KOSIS 국가통계포털를 보면, HIV 감염으로 인한 에이즈 환자들은 주로 40-59세에서 사망하는데, 암환자들이 70-84세 사이에 많이 사망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나이에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성감염병입니다. 3. 대한민국에서 HIV 감염환자 중 남성이 90% 이상이며, 20-34세의 젊은 층에서의 발생건수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40.5배 이상 많습니다 (질병관리청 성감염병 감시연보). 4. 2020년에 나온 논문을 보면, HIV 진단 후 사망까지 약 6.7년(2,477일)이 걸린다고 보고하였습니다. (J Korean Med Sci. 2020 Oct 26;35(41):e355) 5. 2019년 논문을 보면, 20-29세 HIV 검사당 양성률이, 2015년에 97.4(111명 양성/11395건 검사)로 나타났는데, 이는 약 100명당 1명의 비율로 매우 높은 수치임을 보고하였습니다. ( * Kee et al. BMC Public Health (2019) 19:1563)| 6. 2017-8년 논문에서, 18-19세의 감염인 중 92.9%, 20-24세의 경우 75.0 %에서, 동성 및 양성 성관계가 전파경로임이 확인되었습니다. (* 대한내과학회지 제 93권 제 4호 2018) 7. 2020년 논문에서, HIV 감염 후 진단까지, 약 7년의 시간이 걸림을 보고하였는데, 20-34세 사이에 진단된 사람은, 13-27세에 동성간 성행위에 의해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J Korean Med Sci. 2020 Feb 17;35(6):e41)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사실들에 대해 전혀 교육이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 2020년에, 중고등학생 22,7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0.1%가 HIV/AIDS 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82.3%에서 HIV/AIDS 의 주된 전파경로가 동성간 성접촉임을 몰랐다고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사실조차 교육하지 않는 것은, 학생들의 인권과 건강권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진정 학생들을 위한다면, 학생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고, 각자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게, 바르게 교육하는 것이, 서율교육청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정소영 미국 변호사]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계획된 2기 서울시 교육청의 학생인권종합계획은 우리 교육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것을 위해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우리의 학생인권교육은 한 학생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지고, 사회 속에서 도덕적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가?
현재 서울시 교육청의 학생인권종합계획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가족과 사회의 보호를 위해 한 개인을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담아내지 못한 채, 오히려 서구 사회의 트렌드를 따라야 한다는 무분별한 사대주의와 개인의 양심과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로 가득 차 있는 듯하다.
[HIV/AIDS 감염인 자유포럼 안다한 공동대표]
저는 HIV/AIDS 감염인입니다.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 바른 교육을 학교에서 받았더라면 HIV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한 성적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소수자, 인권"으로 포장된 편향된 교육으로 인해 고통받는 청년들이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성소수자 교육은 세월호의 "가만히 있으라" 와 같은 말입니다.
[탈트렌스젠더, 탈동성애자 빛의자녀교회 이효진 전도사]
7살 때 당한 성폭행으로 남성 혐오증이 생겨 동성애자로 살며 남자의 몸을 갖고 싶어했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며 턱수염이 자라고 체형이 남성화로 다 변했지만 여전히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남성 호르몬 과다투여로 부정출혈, 간 수치 상승, 육체 피로감, 무력감, 우울증, 공황장애, 가정 파괴 등 가짜 남성의 삶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신앙의 힘과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저의 온전한 여성으로서의 인생은 회복되었습니다. 제가 청소년 시절에 올바른 생명주의 성교육을 받았더라면 이런 고통을 받지 않았을 겁니다. 동성애와 성전환은 타고난 것이 아닙니다. 생식기 수술을 하거나 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해도 염색체가 바뀌지 않고, 성별을 바꿀 수 없습니다. 사춘기 청소년의 혼란스러운 시기에 올바른 성교육을 시켜야 하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인권이라는 거짓 포장으로 잘못된 교육을 시킨다면 저처럼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늘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