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블랙시위 포토뉴스] The 300블랙전사 청년들……4.15부정선거, 침묵도 공범이다, 민주주의는 죽었다, 국민들만 피 눈물 흘린다,광화문 이순신동상앞.(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20200919) 불법 , 불공정에 익숙해지지 않고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부에 할말을 하는 The300블랙전사(청년)들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모였다. 이들은 사람을 따르는게 아니라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를 따른다. 의료분쟁 (공공의대문제), 부정선거 등의 문제들을청년의 시각에서 아프게 꼬집고, 사회 문제를 들어 보라고 외치고 있다.. 4.15부정선거, 침묵도 공법이다, 하늘이 노하고 땅이 운다, 민주주의는 죽었다, 국민들만 피 눈물 흘린다,사법부는 내편은 무죄 니편은 유죄, 투표함은 왜 못 까냐.등의 내용으로 정부를 향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따끔한 메시지를 던지는 동시에절제된 언어로 자신들의 입장을 예의를 갖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권 패권주의 자들로 국민들은 혼란케되어 지나치게 양극화된 찢기고 갈라진 정국에서 우한 코로나 전염병 감염 방역 정국으로 일자리를
민경욱 대표(국투본), 17일 오후 국제 조사국 관계자 만나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출국시 잠시 해프닝도 일어나.202009.(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주동식기자 202009 )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국투본’) 민경욱 상임대표가17일 오후 워상턴으로 출국했다민경욱 대표는 떠나기 직전 페이스북에 비행기 기내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심경을 밝혔다. 망국의 슬픔을 안고 세계 만방에 한일합방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갔던 이준 열사의 심정으로 워싱턴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릅니다미국과 영국 등 우방국의 국제 조사국 파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저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좋은 성과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민경욱 대표는 출국 여권 심사 과정에서의 예기치 않은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에 의하면 마지막까지 여권 달라고 한 뒤 이상한 짓을 해서출국을 막는 것 아닌가 조마조마했다 라며 불안했던 심경을 보였다. 출국 심사 관계자가 군인사 관련이라는 검색으로 여권을 빼앗아가는 일로 이어져 어이없는 상황이 한동안 지속 됐다는 말까지 들렸다..
[ #부정선거 비정상 우편투표] 민경욱 대표, 4.15 부정선거 우편투표 중 비정상 이번엔 68,539건 새로 등장대법원은 우편투표 (관외사전투표) 무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무효 즉각 선언하라!.20200916.대법원앞.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기사 주동식기자 ) ㅡ 수령인 선관위 직원의 이름이 "새*를", "개*", “히*”, “글*”, “깨*” 등 직원명부에 없으며 도저히 대한민국 국적의 이름이라 할 수 없는 것들이 19,437건 존재ㅡ 집배원의 이름이 “교부담당”, “당직장”, “소통팀”, “특수실”, “특수계” 등인 경우만 총 68,539건ㅡ 2,724,653건 우편투표 등기 총수 중 비정상 등기 수가 1,100,672건 (40.40%), 중복 고려하지 않은 유형별 비 정상 누적 건수는 2,194,749건ㅡ 수도권과 세종시 선관위 도착 우편투표에 비정상 우편투표 집중 존재 (서울, 경기, 인천은 정상과 비정상 이 거의 1:1, 세종은 전체 24,254건 중 정상이 4건뿐)ㅡ 인천 연수구 도착 우편투표에 대해 출발지별 분석 결과 경기도 발은 비정상이 50% (1,682건), 서울 발은 비 정상이 41%
(고발기사)황희의원의 모욕죄와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에 대해 즉각 조사하라!.행동하는자유시민.20200915.서울중앙지검(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전문기자) 박병철공동대표, 유영백 사무처장이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주동식 전문기자) 행동하는자유시민(이하,’행자시’ / 공동대표 이언주,박상덕, 박휘락, 박병철)은 1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에 공익제보자에 대하여 모욕행위를 한 황희 의원을 모욕죄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행자시는 2020년9월12일 황희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부대 미복귀 당시 복귀를 권했던 당직사병에 대하여“청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언행을 보면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 “공범세력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다” 라는 등의 글을 게시하였디 단독범, 공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글은 당사자를 범죄자로 지칭하여, 이를 불특정다수에게 공연히 보이게 하려는 의사로,페이스북에 4차례의 수정을 거치면서 4시간 이상 게시한 것은 명백한 모욕이고 힘없는 개인에게 가한 폭력행위로 용소할 수 없는 행위이다 말하고피고발인
[뉴스인포토/5.18 사자명예훼손 공판]보라빛 호수 작가 북한이주민 이주성씨, 2심 공판에서도 무죄 주장. ”5.18 당시 김대중 북에 폭동 요청 사자명에훼손죄 항소심.20200915.서울서부지법.(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 주동식 기자) 피고인 이주성 북한이주민 작가 , 구주와 변호사 (사진=주동식 기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에 폭동을 요청했다는 주장으로 김대중 평화센터로 고소 당한 ‘보라빛 호수’ 작가 북한이주님 이주성 피고인에게 15일 검찰은 여전히 1심 판결과 같이 구형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이주성 피고인은 항소심 공판 진술에서 서울서부지법의 형사 3단독 재판부 진재경판사는 [흰 것을 희다. 검은 것을 검다.]고 한 본인에게 2020년6월3일 저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3년이라는 징역형을 선고함으로서 대한민국 사법부가 더 이상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사법부가 아닌 권력과 정치권에 아부하는 독재국가들에서나 존재하는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였음을 국제사회에 드러냈다 진술하며, 이러한 행위는 헌법이 정한 사법부의 독립성과 삼권분리원칙에 침을 뱉고 칼질을 하는 만행으로서 대한민국 사법부 재판역사에 길이 남을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추미애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공익신고한 전 당직사병 A씨의 법률지원 나선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한변’),2020091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 지난 4일 국회 정문앞에서 북한인권법 시행4주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북한인권 대사를 추천하라고 촉구하는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인 김태훈변호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한변(韓辯’ / 회장 김태훈 변호사)은 14일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공익신고한 전 당직사병 A씨가 요청할 경우 법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일반 사병들에게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반칙과 특혜로 점철된 추 장관 아들의 휴가를 폭로한 A씨의 제보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소송과 인신공격으로 평범한 젊은이인 A씨를 범죄자로 단정하여 겁박하고 있다 말하고,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현행법률에 의하면, 국가는 공익신고자가 공익신고로 인하여 피해를 받지 않도록 비밀보장, 보호조치, 신변보호조치 등을 통하여 보호할 의무가 있다. 또한,
[뉴스인포토닷컴/선교소식] 라오스에 성경 10만 권 보내기로, 한국 VOM, 몇몇 기독교 단체와 협력"1994년 라오스 400명의 기독교인, 지금은 25만 명이 넘습니다"(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기자.20200912)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공산주의 국가 가운데 하나인 라오스에서 교회가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현지 신자들이 향후 9개월 이내에 신약성경 10만 권을 보내 달라고 요청해 왔다. 이에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몇몇 기독교 단체와 협력하여 이 요청에 부응하기로 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1994년 라오스에는 400명의 기독교인이 있었지만, 지금은 25만 명이 넘습니다. 이제 2023년이면 4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라오스 기독교인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VOM은 캐나다 VOM과 미국의 비영리단체 ‘비전 비욘드 보더스(Vision Beyond Borders)’와 협력해서 라오스에 성경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를 세운 루마니아의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
[한변 국민감사청구] 추미애 법무장관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학살에 대해 8일 감사원에 감사청구인 502명 국민감사청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김태훈변호사).2020090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변’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이번 검찰 인사가 공익을 현저히 해하는 것으로 보고,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부패방지권익위법)」 제72조 제1항에 따라 지난 3일부터 감사청구인 502명(법정 요건 300명)을 모아 8일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김태훈변호사/ 이하,’한변’)은 8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난 8월 27일자 검찰 중간간부 인사학살에 대해 8일 감사원에 청구인 502명을 모아 국민감사청구를 했다고 알렸다. 한변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이번 검찰 인사는 ‘권력 줄 세우기’ 인사의 완결판으로서, 이제 검사가 공익의 대표자로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추 장관은 자기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사건을 담당한 검사로서 지난 6월 자기 아들 부대 지원 장교였던 대위 및 지원 대장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Mission] 북아프리카 인접 에리트레아 정부, 기독교인 수감자 27명 석방하다 …….순교자의소리.20200909. 에리트레아의 감옥은 뜨거운 사막에 있고, 죄수들은 선박용 철제 컨테이너에 갇혀 지낸다 북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수단과 인접한 에리트레아 정부가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힌 기독교인 수감자 27명을 석방했다는 소식이 현지에서 전해지면서, 더 많은 기독교인 수감자가 풀려날 것이라는 희망이 일고 있다. 한국 VOM 의 신뢰할 만한 현지 사역자는 에리트레아 정부가 명단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기독교인 수감자 27 명을 석방했는데, 석방된 수감자 대다수가 10 년 이상 투옥되었던 이들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풀려난 19 명의 남성과 8명의 여성은 에리트레아의 수도 아스마라(Asmara) 인근 마이세르바(Mai Serwa)에 위치한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이들이다. 그들은 어제 9 월 8 일과 9 월 3 일에 석방되었다. 같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다른 기독교인 죄수들도 곧 석방된다는 통보를 받았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석방은 지난 7 월에 감리교 신자 22 명이 다른 교도소에서 석방된 후에 이어
[뉴스인포토닷컴/#부정선거고발기사] 4.15 총선 관외사전투표등기 2,724,653개 전수 조사, 조작된 우편투표, 전부 무효이다! 대법원은 선거무효 선언해야!. 20200909. 대법원앞.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 선거무효소송대리인단 변호사 일동.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전문기자) 4.15 총선 우편투표 역시 조작되어 전면무효이며, 대법원 신속히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국회는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검찰은 즉각 수사하라. ㅡ 관외사전투표등기 2,724,653개 전수조사결과 수신날짜, 배송경유지, 배송시간, 배달결과, 집배원, 수령인 등 심각하고 명백한 부정 발각 ㅡ 등기우편물에 수신날짜가 없는 우편투표들이 138,860건이었고, 배달결과가 배달완료가 아닌 것이 138,853건, 배달완료된 후 배송진행이 된 건이 140,515건이었다. ㅡ 내비게이션상 40분 걸리는 27.8km의 거리를 1분만에 도착하는 등의 위조·조작된 우편투표가 328,723건을 넘었다. ㅡ 도착-발송-도착-발송으로 진행되어야 할 우편투표 배송이 발송-발송, 도착-도착으로 된 것도 99,772건이 있었다. ㅡ 우편투표를 접수하지 않고 배송을 진행
[뉴스인포토닷컴/#북한인권] 북한인권 의도적 외면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획기적 정책전환 촉구! 한변, 북한인권법 시행 4주년 기자회견.20200904.국회정문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주동식 기자) -정부·여당은 북한인권 문제 외면 비판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답해야 ○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 북한인권재단의 조기출범을 요구할 계획”, ““북한 정권에 의해 자행된 중대한 인권침해의 피해자인 탈북자들이 또 다른 침해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O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문재인 정부가 북한인권법상의 조치들을 정상 집행하고 UN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의 권고를 조속히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한변, 북한인권법의 정상집행을 촉구하는 화요집회의 정기 개최 검토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이하'한변' , 대표 김태훈 변호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한변(韓辯 :대표, 김태훈변호사)은 「북한인권법」시행 4주년을 맞아 9월 4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북한인권 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획기적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북한인권법」
[뉴스인포토닷컴/전학연 성명서] 김명수 사법부 정의가 무너졌음을 통감하며, 전교조 명단 공개 강력히 촉구한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와 60개단체. 20200903.서초구 대법원앞. 전국학부모단체연합외 60개 단체는 지난 3일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앞에서 전교조 합법화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정의가 무너졌음을 통감하며,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 교육은 죽었다 대한민국 교육이 죽었다. 오늘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내는 판결을 하며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 기능을 상실했음을 알렸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교원 노조에 법외노조임을 통보하는 것은 단순 지위 박탈이 아니라 노조로서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법외노조 통보 시행령 조항은 노동3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해 무효"라고 주장하여 대한민국 사법부가 법과 정의를 떠나 돌이킬수 없는 편향된 집단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공정한 법의 잣대를 기준으로 “관련 법 규정에 따라 전교조는 법외노조이고 시행령 조항에 의하면 고용노동부는 반드시 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망한 찰리 커크 32살 생일에 유가족 초대해 민간인 최고의 영예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수여, 랍 맥코이 의장 (turning point USA) 참석, 한국의 종교탄압, 손현보 목사 구속, 핍박 등 한국의 상황을 백악관에 전달,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배석. ㅡㅡㅡㅡㅡ20251014.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찰리 커크 “자유의 메달” 수여식. ㅡㅡㅡㅡㅡ20251019.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뉴스인포토 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4일, 사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의 32번째 생일에 맞춰 미국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찰리 커크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찰리 커크 유가족,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그리고 찰리 커크 멘토였고 turning point USA 의장 랍 맥코이 목사(Rob McCoy), 백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랍 맥코이 목사님은
(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03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홍대거리.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는 지난 10월3일 홍대 거리에서 정부의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공동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현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퀴즈 이벤트, 만삭
ㅡㅡ.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70개 단체 성명서? ㅡ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등을 촉구하는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ㅡㅡ UN 아동권리선언, 아동은 “태어나기 이전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도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하여 특별한 보호와 권리를 받아야 한다.” 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이는 태아도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ㅡㅡ.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존중되고 태아 생명은 존중이 불필요하다는 의미인가?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가 편향된 이념집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야 함을 밝힌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이 위협받는 시대는 곧 미래세대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는 성명에 강력히 항의한다. 사진}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속에 낙태가 국정과제인 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20250924 국회소통관.기자회견. 사진} 낙태에 있어 태아 생명권과 여성 자기 결정권 .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손현보 목사 석방 삭발 탄원식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17명 참여, 구속적부심 재판장 김도균 부장판사 규탄, '이완용' 언급, 손현보 목사 목회활동 반민족적 극우적인 행위 규정,.밥 맥코이 목사 turning point USA는 한국교회와 함께 싸울 것!, 기독교인들 다 들으십시요!진실은 거짓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있는 곳에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거짓에 대해 싸워야 합니다.우리는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ㅡㅡㅡㅡㅡ20250929. 부산지방검찰청 앞.세계로교회 삭발 탄원식 진행.ㅡㅡㅡㅡㅡ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보 목사 석방을 위한 삭발 탄원식이 지난달 9월 29일 월요일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등 17명이 삭발식에 참여했고, 탄원식에는 세계로 교회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 구치소에서 손현보 목사를 면회한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 목사도 메시지를 전했다.랍 맥코이 목사는 전날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도 설교를 했다. 이날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 , 랍 맥코이 목사 (찰리 코크의 멘토 목사, TPUSA Faith 의장) 여호수아 1장 1- 3. 말씀을 중심으로 현 세계가 어떻게 거짓으로 물들고 있는지 설교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세계로교회 영상 Capture .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 찰리코크의 멘토 랍 맥코이 목사 ,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 ㅡㅡㅡㅡㅡㅡㅡㅡ 찰리커크가 2년 전 손현보 목사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을 손현보 목사이다. 어떤 가치를 위해 그 분은 지금 종교의 자유를 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때문에 감옥에 가두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다. 지난 75년 동안 목사님을 구속한 적 한번도 없었다. ㅡㅡㅡㅡㅡ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일입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어디 갔나요 ? 유엔 묘지, 여기 묻혀 희생된 사람들은 저 자유 때문에 죽었다. 아무나 와서 우리를 억압하라고 우리에게 자유를 준 것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가장 자유로운 곳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명예 실추”… “즉각 사과하라!”, “신청도 안했는데 공짜?”, “무상임대 특혜논란” 등의 사실과 다른 썸네일로 시청자들을 선동!.KNN은 왜곡 보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KNN은 정정보도를 신속히 내보내라!, 교육기관에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 일동, 부산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KNN의 기자는 학교법인이 적법한 절차가 아닌 특혜로 사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도했으나ㅡ 실제 학원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 검토를 거쳐 임대 사용을 허가 받았다”며 학원을 향한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ㅡ “제대로 된 사실 검증도 없이 보도된 언론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성 기사로 인해 학원은 명예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KNN과 해당 기자에 사과를 요구했다.ㅡ “운동장 사용은 교회가 아닌 학교법인을 위한 허가”라며 ㅡ “마치 교회를 위해 정치편향적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식의 기사는 선동성 문구에 불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 안전을 경시 행위를 저질렀다 최교진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연구 부정행위 연루된 인물, 교육정책을 주도한다는 것 대한민국 교육 근간 흔드는 일?과거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축제 발언, 교육부장관은 가치중립적 태도를 견지해야, 옹호하는 태도 보인 것 교육의 공공성 중립성 훼손하는 것,수많은 차별과 배제, 혐오 없애자는 목소리 발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다수 시민사회단체 700개 연합, 규탄 성명서. 20250902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사청문요청안을 냈다.ㅡ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ㅡ 첫째, 최교진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44분쯤 대전시 용문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ㅡ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법을
노동개혁청년행동,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미래세대 일자리 초토화될 것,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대에서 노란봉투법 찬성 15.5%, 폐기 및 수정 81.3%.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20250812. 국회기자회견 ) ㅡ 노동개혁청년행동이의뢰하여 지난 7일 진행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국민 71.1% (20대 74.6%)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일자리 감소에대한 우려 표시, ㅡ 국민 72.4% (20대81.3%) 법안 전면 재검토 및 폐기 또는 독소조항 수정 요구, ㅡ 국민 73.1% (20대76.4%) 당장의 노동자 권리 확대보다 미래세대 일자리 확대가 우선, 국민 66.4% (20대 75.1%)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파업 만능주의우려 ㅡ “무분별한파업과 협력업체와의 끝없는 임단협으로 인해 기업이 경영 할 수 없는 생태계 조성될 것...기업들 탈한국가속화, 청년과 미래세대 일자리 파괴될 것“ -ㅡ ”노란봉투법, 파업 만능주의 불러일으켜 기업 파괴하는 일자리 파괴법, 혁신과 청년들의일자리를 위해 노란봉투법 반드시 막아야“ ㅡ ”노사불균형 강화법안, 국회가 특정 이권 세력만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국회가노조의 산하조직으로 전락한 꼴“ ㅡ
모스 탄 전 미국국제형사사법대사, 미국 정부 선거 부정 조사에 선관위와 Aweb에 자금 지원했다 따라서 미국 정부는 선관위와 Aweb에 심층 조사 권리 있다 선언!.ㅡㅡㅡㅡ한미 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동맹국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ㅡㅡㅡㅡㅡ20250715 .오후.서울대 트루스포럼 모스 탄 대사 간담회, 서울대 정문,ㅡㅡㅡㅡㅡ (NEWSINPHOTO뉴스인포토 시민독립언론 / 글, 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USAID는 한국과 전 세계의 선거 부정을 조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Aweb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ㅡ 미국 정부의 자금이 NEC(중앙선관위)와 Aweb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ㅡ 미국 정부는 Aweb과 NEC(중앙선관위)에 대한 심층 조사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ㅡ 한미 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동맹국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ㅡ 저는 트럼프 대통령께 2020년 미국 대선에 대한 조사를 위한 행정명령을 국제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ㅡ 한국 부정선거 기획자는 중국공산당 선거 조작 배후에 “왕후닝”이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초청 간담회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발언 전체 전문>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