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만 믿으면 안 됩니다, 북한 비핵화 코 앞입니다! …. 신원식 장군, 바른통일포럼20190103. 군사훈련 중지, 전략자산 배치 중단. 북한 비핵화 견인에 남은 것 경제 제재밖에 없는데 북한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사업등 경제제재 해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취재/사진}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바른통일포럼 2019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 및 정기 포럼을 지난 3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2동 대회의실에서개최했다. 이 닐 강사는 예비역 중장 ,전 합참차장을 지낸 신원식 예비역 중장이다. 신 장군은 최근 평양 남북 합의서 전체가 문제라면서 청와대 청원, 국민서명운동,각종 세미나 방송을 통해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신원식 장군은 먼저 김정일 국무위원장 신년사 분석에 대해 마음이 많이 착착하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청와대 반응이나 언론은 진전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더욱 절망적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대를 많이 하는데 , 기대할 게 없습니다. 싱가폴 만남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청구 행정소송 김기수변호사 , 공개 검증 길 열어 ! 20180914 양재동 서울행정법원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프리덤 뉴스 유투브 동영상 =기자회견 5.18유공자명단 및 유공내용공개촉구국민연합{대표 채원암,이하 5.18공촉연}이 제기한 5.18유공자 명단 공적사항 공개 관련 행정소송 첫 변론이 14일 오후2시50분 서울행정법원 지하 B220호 법정에서 열렸다. 채원암 외 101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원고로 참여하여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제기한 명단공개청구소송 첫 변론에서 재판부는 피고{국가보훈처}에게 내달 10월24일까지 국가보훈처가 보관하고 있는 5.18민주유공자 중 사망자, 부상자, 기타희생자, 유공자 본인, 유가족 각 유형별로 5명씩 명단과 공적내용 등이 기재된 서류를 재판부에게 비공개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법정을 나온 법률대리인 김기수 변호사가 .전했다. 채원암 외 101명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10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1하에 의거해 정보공개 청구서를 지난 4월 11일 국가보훈처에 접수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는 지난 5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륩`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호소 수요집회 10주년 및 제 432 차 집회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20180905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중국정부는 탈북난민 강제북송 살인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중국정부는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원하는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조치하라! -중국정부는 강제송환 금지하는 유엔난민협약 준수하라! <탈북동포회>와 <선민네트워크>에서는 9월 5일(수) 오전 11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호소하는 수요집회 10주년 및 제 432차 집회를 가졌다. 선민네트워크 대표인 김규호 목사는 인사말에서 북경올림픽이 끝난 2008년 9월 3일 부터 시작된 수요집회가 1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대사관 앞에서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중국이 경제적으로 많은 발전을 하였기에 인권부분에 있어서도 그에 걸맞게 큰 발전이 있기를 소망하였지만 늘어날 소득수준에 비해 아직도 중국의 인권수준은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루 빨리 중국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져 인권을 존중하는 선진국가가 되길 희망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처한 슬픈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
소상공인 3만 명, 최저임금 비통한 울분 토해내며 폭우 속 청와대까지 행진 ….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국민대회20180829 광화문광장 청와대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폭우 속 소상공인 3만명, ‘소상공인도 국민이다’ 외쳐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까지 ‘최저임금 제도 개선 촉구 국민대회 5시간 ’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소공인총연합회 및 업종별, 지역별 150여개 단체로 구성된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는 29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선 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폭우 속에도 불구하고 3만여명의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도 국민이다, 생존권을 보장하라. 5인 미만 사업장 최저임금 차등적용 즉각 시행하라. 최저임금 제도개선 근본대책 수립하라."라며 정부당국의 정책변화를 촉구했다.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 자영업자를 궤멸시키고 영세 근로자를 실직자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하고 "최저임금 결정에 자영업자 의견을 반영하고, 이들의 빈곤 문제를 국가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자영업자에만 고통을 전가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소상공인 생존권 운
! 20180827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나쁜인권NO! 독소조항OUT! 동성애옹호NO! 차별금지법OUT!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독소조항 반대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출범식이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인비}, “성일종 국회의원실”주최로 500여 교계, 종교,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올바른 방향을 촉구 했다.. 국인비는 출범식에서, 정부는 지난 7일, 국무회의를 통하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을 국민들이 그렇게도 반대하고, 악법 소지를 수정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불통(不通)으로 임하더니 결국 대통령 훈령으로 통과시켰다. 이 NAP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성 평등(gender equality)의 실현, 동성애.동성혼의 추진,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 난민법 도입 등 많은 악법소지를 담고 있다 말하고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정부는 20대 국회에서 헌법 개정을 하려고 준비했으나 이것이 무산되었다. 이에 ‘대통령령’이라는 방식으로, NAP에 그 내용들을 담고, 이를 각 행정부
4천년 , 세대 갈등 없는 유대인의 인성,쉐마교육 , 교사들이 충격에 빠졌다! ….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연합{유성실 대표}20180814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영등포 에스더센터} 일어나라 , 빛을 발하라 ! {사60:1} 생명의 길을 전하는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연합 제5차 수련회가 지난 13-14일 양일간 영등포 에스터센터에서 “통일대한민국 ,올바른역사 와 쉐마인성 교육으로 준비된 교사되기”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 전국에서 모여든 200여 명의 교사들은 기울어진 교육현장에서 치열한 이념 논쟁과 역사왜곡 ,학생인권조례로 인해 교권이 무너지는 현장에서도 , 우리 자녀 다음 세대들을 바른교육으로 양육하며, 노예의 삶으로 자유를 빼앗긴채 폐악한 우상화 정권 아래에서 신음하는북한 동족의 영육의 구원을 열망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깨어있는 교사들이다. 5번째 맞은 이번 수련회에서 통일 대한민국을 향한 비전과 근현대사 역사의 바른 이해와 특히 유대인의 4천년 동안 가정으로부터 이뤄진 인성교육, 쉐마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최근 한국 교육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국 교육의 문제점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며 교사들에게 새로운
인천 동구청 퀴어행사 불허 환영 기자회견 ……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대표 차승호} 2080821 인천동구청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인천 동구청 퀴어 행사 불허 통보에도 , 퀴어측 불법 진행 예정 ............... 인천퀴어반대 대책본부 {차승호 대표}는 21일 오전 인천의 시민단체와 학보모단체 회원 100여명이 인천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칙과 소신에 따른 광장사용을 불허한 동구청의 소신행정과 원칙 행정에 감사를 표하고 ,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위험성과 해악성과 관련 성명서를 동구청장에게 전달하고,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시민 13,000명의 서명을 받아 인천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인천 동구의 동인천 북광장에서 9월8일 퀴어축제를 개최한다고 하여 지역주민과 마찰이 염려되는 가운데 동구청은 지난 8월16일 북광장사용을 불허했다. 퀴어문화축제주최측은 참여 인원의 수에 적정한 주차공간 확보와 안전요원 충원을 동구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나, 최종 마감시간까지 동구청의 광장사용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광장사용 불허 통보 받았으나 퀴어문화축제주최측을 동구청의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축제를 강행할 예정으로 많은 문제가
국본 , 대한민국건국 제70주년 건국절 및 대한민국국가와해 문재인 이적 세력 규탄! ...... 8.15범국민태극기혁명국민대회 20180815 대한문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 사진전문기자} 8.15범국민태극기혁명국민대회는 지난 15일 오후 대한문 광장에서 대한민국건국 제70주년 건국절 및 대한민국국가와해 문재인 이적 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진행 했다 8.15광복 73주년 ,대한민국 건국 70년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대회에서 원광대 이주천 교수는 . 건국절이 70주년인 이유를 몬테비데오 협정에서 역사적 이유를 찾았다. 첫째로 몬테비데오 협정에 의하면 국가성립의 요건은 영토 ,국민,주권이 정부의 요소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임정요인들은 스스로 임시라는 말을 여러 곳에 사용했다 이를 테면 임시허법 ,임시헌장 ,임시약헌,임시헌법이란 말 자체가 임시정부는 국가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했다라고 강조했다 해와독립운동망명객들은 한국주민증이 없었고 , 재중국영주권 ,재미영주권 ,재소련영주권 ,미국시민권 {서재필 박사}등을 소지했고 , 초대정부수립은 건국과 동의어 이다 라고 말했다. 정부수립으로 건국이 완료되었고 하지의 미국군정은 1948년8월15일에 주권을
건국 70주년 ,8.15 국가해체세력 규탄 국민대회 ….. 국가해체세력규탄범국민대회준비위원회 . 20180815 광화문 광장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815 광화문 광장,교보 앞, KT 앞} 15일 구국기도회 교보빌딩 ,KT 앞 도로 , 이순신동상 앞 광화문 광장 등에 기도 인파가 차고 넘쳤다. 15일 구국기도회 교보빌딩 ,KT 앞 도로 , 이순신동상 앞 광화문 광장 등에 기도 인파가 차고 넘쳤다.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8.15 국가해체세력규탄범국민대회가 15일 오후 광화문 교보빌딩 앞 도로에서 국가해체세력규탄범국민대회준비위원회 주최로 진행 되었다 1부는 한국교회연합{한기총증경대표회장 길자연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전광훈목사,애니선교회 이예경 대표}의 구국기도회가 진행 되었다. 약 3만명이 운집한 이 날 기도회는 전국의 교회에서 신자들이 단체버스를 타고 올라와 광화문 네거리와 광화문 광장 , 교보빌딩 , 이순신동상 주변까지 주변을 가득 메웠다 최저임금제 문제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현 정권의 소득주도형 성장의 역효과가 나타나 소시민들의 삶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국가경제 지표가 내리막길
난민법, 바른미래당 이언주의원 "개정이 아니라 ,폐지가 맞습니다!" …..제4차 난민대책국민행동 난민반대 집회 서울역20180811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서울역} 난민들이 국회의원들을 뽑은 것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임있는 지도자”이지, “무책임한 이상주의자”가 아닙니다. 제4차 난민반대 집회가 난민대책국민행동 주최로 11일 저녁 서울역광장에서 진행 되었다 광장을 가득메운 중고등학생 ,청년, 장년 시민들은 ‘국민은 안전을 원한다!’ , ‘자국민을 보호하라’, ‘국민은 속지 않는다!’ ,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민이 먼저다!’, 라는 피켓과 촛불을 흔들며 청와대 게시판에 “난민법,무사증을 폐지하라”는 국민청원 71만명의 요구에 청와대가 “폐지할 수 없다”며 거부 답변을 했다면서 현 정부의 난민 정책에 분노를 나타냈다. 발언에 나선 중학생 , 유럽에서 난민들의 모습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발언한 청년등은 유럽이 이민법 ,난민정책으로 인해 테러,집단강간,성폭력,방화,살인,약탈 등 잔혹한 범죄로 유럽이 난도질을 당한 후, 난민 정책 실패를 선언하고 모두 문을 걸어 잠그는 형국에 도달했는데 우리나라가 이를 따르려
민주.한국당이 13일 나눠먹기 국회 특활비 폐지에 합의 할 예정이라 한다 바른미래당은 애초 먼저 폐지를 주장해 왔다 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폐지 기자회견을 했는데 우파 시민사회에선 아무도 이 문제에 나서지 않았다 자한당도 이런 문제 앞에선 바른미래당을 따르지 못한다 이래서 자한당 해체라는 말이 나온다 눈먼 돈 나눠먹기에 익숙한 우파 정치인 ,거기에 빌붙어 사는 시민사회 인사들 ....... 저들이 입만 열면 좌파를 탓하는데 , 국민 눈높이도 모르는 저들이 좌파를 탓할 지격이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자한당과 우파 시민시회가 국민들의 따듯한 지지 받을 날이 언제일지 아마도 요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 눈높이와 시대정신을 모르는 보수의 윤리 도덕 우월성을 잃은 자한당이나 우파시민사회는 참여연대나 좌파를 탓할 자격은 있는가 ?
[동대위성명서] 동성애자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가인권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라!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20180809 지난 7일 문재인 정부는 제 3 차 국가인권기본계획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국민의 윤리와 생활과 인권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국가정책을 정하는 일에 국민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당했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탈동성애자 인권유린에 앞장서 왔던 민변 출신 변호사를 법무부 인권국장에 낙하산으로 앉히고 극좌 시민단체들의 의견만을 반영하는 전형적인 불통 적폐행정을 자행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국가인권기본계획의 독소조항들에 대해 문제제기했고 삭발과 혈서를 쓰면서까지 강하게 반발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논의와 조정절차 없이 그대로 강행 처리했다. 이는 절차상으로 국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은 일방통행식의 비민주적 행태이며 오만에 빠진 문재인 정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적폐이다. 우리 사회에 동성애자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성소수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힌 것은 너무나도 일방적인 잘못된 정책이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폭행을 당하고 멸시를
(뉴스인포토닷컴) 9월8일 콩고민주공화국 26명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IS와 연계된 이슬람 극단주의 ‘연합민주군Allied Democratic Forces’의 흉기 난동으로 사망했다.기독교인들은 장례식장에서 흉기 난동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학살된 콩고를 위해 기도합니다!11월2일, 9일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 전 세계 130개국 약 10만 개 교회의 성도들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안타깝게도,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전 세계 기독교인 가운데 이 사건에 관하여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20251026. 순교자의소리.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ㅡㅡㅡㅡㅡ (사진) 위 사진은 총기 난사 사건을 영화화한 영상 중 Capture 장면이다. ㅡ 콩고 "9월 8일의 공격은 장례식장에서 장례예배 중에 발생했습니다. ㅡ 즉 26명의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흉기에 맞는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ㅡ 주변 지역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흉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망한 찰리 커크 32살 생일에 유가족 초대해 민간인 최고의 영예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수여, 랍 맥코이 의장 (turning point USA) 참석, 한국의 종교탄압, 손현보 목사 구속, 핍박 등 한국의 상황을 백악관에 전달,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배석. ㅡㅡㅡㅡㅡ20251014.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찰리 커크 “자유의 메달” 수여식. ㅡㅡㅡㅡㅡ20251019.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뉴스인포토 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4일, 사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의 32번째 생일에 맞춰 미국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찰리 커크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찰리 커크 유가족,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그리고 찰리 커크 멘토였고 turning point USA 의장 랍 맥코이 목사(Rob McCoy), 백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랍 맥코이 목사님은
(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03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홍대거리.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는 지난 10월3일 홍대 거리에서 정부의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공동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현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퀴즈 이벤트, 만삭
ㅡㅡ.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70개 단체 성명서? ㅡ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등을 촉구하는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ㅡㅡ UN 아동권리선언, 아동은 “태어나기 이전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도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하여 특별한 보호와 권리를 받아야 한다.” 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이는 태아도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ㅡㅡ.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존중되고 태아 생명은 존중이 불필요하다는 의미인가?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가 편향된 이념집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야 함을 밝힌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이 위협받는 시대는 곧 미래세대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는 성명에 강력히 항의한다. 사진}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속에 낙태가 국정과제인 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20250924 국회소통관.기자회견. 사진} 낙태에 있어 태아 생명권과 여성 자기 결정권 .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손현보 목사 석방 삭발 탄원식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17명 참여, 구속적부심 재판장 김도균 부장판사 규탄, '이완용' 언급, 손현보 목사 목회활동 반민족적 극우적인 행위 규정,.밥 맥코이 목사 turning point USA는 한국교회와 함께 싸울 것!, 기독교인들 다 들으십시요!진실은 거짓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있는 곳에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거짓에 대해 싸워야 합니다.우리는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ㅡㅡㅡㅡㅡ20250929. 부산지방검찰청 앞.세계로교회 삭발 탄원식 진행.ㅡㅡㅡㅡㅡ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보 목사 석방을 위한 삭발 탄원식이 지난달 9월 29일 월요일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등 17명이 삭발식에 참여했고, 탄원식에는 세계로 교회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 구치소에서 손현보 목사를 면회한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 목사도 메시지를 전했다.랍 맥코이 목사는 전날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도 설교를 했다. 이날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 , 랍 맥코이 목사 (찰리 코크의 멘토 목사, TPUSA Faith 의장) 여호수아 1장 1- 3. 말씀을 중심으로 현 세계가 어떻게 거짓으로 물들고 있는지 설교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세계로교회 영상 Capture .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 찰리코크의 멘토 랍 맥코이 목사 ,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 ㅡㅡㅡㅡㅡㅡㅡㅡ 찰리커크가 2년 전 손현보 목사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을 손현보 목사이다. 어떤 가치를 위해 그 분은 지금 종교의 자유를 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때문에 감옥에 가두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다. 지난 75년 동안 목사님을 구속한 적 한번도 없었다. ㅡㅡㅡㅡㅡ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일입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어디 갔나요 ? 유엔 묘지, 여기 묻혀 희생된 사람들은 저 자유 때문에 죽었다. 아무나 와서 우리를 억압하라고 우리에게 자유를 준 것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가장 자유로운 곳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명예 실추”… “즉각 사과하라!”, “신청도 안했는데 공짜?”, “무상임대 특혜논란” 등의 사실과 다른 썸네일로 시청자들을 선동!.KNN은 왜곡 보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KNN은 정정보도를 신속히 내보내라!, 교육기관에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 일동, 부산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KNN의 기자는 학교법인이 적법한 절차가 아닌 특혜로 사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도했으나ㅡ 실제 학원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 검토를 거쳐 임대 사용을 허가 받았다”며 학원을 향한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ㅡ “제대로 된 사실 검증도 없이 보도된 언론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성 기사로 인해 학원은 명예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KNN과 해당 기자에 사과를 요구했다.ㅡ “운동장 사용은 교회가 아닌 학교법인을 위한 허가”라며 ㅡ “마치 교회를 위해 정치편향적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식의 기사는 선동성 문구에 불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 안전을 경시 행위를 저질렀다 최교진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연구 부정행위 연루된 인물, 교육정책을 주도한다는 것 대한민국 교육 근간 흔드는 일?과거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축제 발언, 교육부장관은 가치중립적 태도를 견지해야, 옹호하는 태도 보인 것 교육의 공공성 중립성 훼손하는 것,수많은 차별과 배제, 혐오 없애자는 목소리 발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다수 시민사회단체 700개 연합, 규탄 성명서. 20250902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사청문요청안을 냈다.ㅡ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ㅡ 첫째, 최교진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44분쯤 대전시 용문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ㅡ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법을
노동개혁청년행동,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미래세대 일자리 초토화될 것,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대에서 노란봉투법 찬성 15.5%, 폐기 및 수정 81.3%.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20250812. 국회기자회견 ) ㅡ 노동개혁청년행동이의뢰하여 지난 7일 진행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국민 71.1% (20대 74.6%)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일자리 감소에대한 우려 표시, ㅡ 국민 72.4% (20대81.3%) 법안 전면 재검토 및 폐기 또는 독소조항 수정 요구, ㅡ 국민 73.1% (20대76.4%) 당장의 노동자 권리 확대보다 미래세대 일자리 확대가 우선, 국민 66.4% (20대 75.1%)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파업 만능주의우려 ㅡ “무분별한파업과 협력업체와의 끝없는 임단협으로 인해 기업이 경영 할 수 없는 생태계 조성될 것...기업들 탈한국가속화, 청년과 미래세대 일자리 파괴될 것“ -ㅡ ”노란봉투법, 파업 만능주의 불러일으켜 기업 파괴하는 일자리 파괴법, 혁신과 청년들의일자리를 위해 노란봉투법 반드시 막아야“ ㅡ ”노사불균형 강화법안, 국회가 특정 이권 세력만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국회가노조의 산하조직으로 전락한 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