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한국당이 13일 나눠먹기 국회 특활비 폐지에 합의 할 예정이라 한다 바른미래당은 애초 먼저 폐지를 주장해 왔다 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폐지 기자회견을 했는데 우파 시민사회에선 아무도 이 문제에 나서지 않았다 자한당도 이런 문제 앞에선 바른미래당을 따르지 못한다 이래서 자한당 해체라는 말이 나온다 눈먼 돈 나눠먹기에 익숙한 우파 정치인 ,거기에 빌붙어 사는 시민사회 인사들 ....... 저들이 입만 열면 좌파를 탓하는데 , 국민 눈높이도 모르는 저들이 좌파를 탓할 지격이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자한당과 우파 시민시회가 국민들의 따듯한 지지 받을 날이 언제일지 아마도 요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 눈높이와 시대정신을 모르는 보수의 윤리 도덕 우월성을 잃은 자한당이나 우파시민사회는 참여연대나 좌파를 탓할 자격은 있는가 ?
[동대위성명서] 동성애자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가인권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라!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20180809 지난 7일 문재인 정부는 제 3 차 국가인권기본계획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국민의 윤리와 생활과 인권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국가정책을 정하는 일에 국민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당했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탈동성애자 인권유린에 앞장서 왔던 민변 출신 변호사를 법무부 인권국장에 낙하산으로 앉히고 극좌 시민단체들의 의견만을 반영하는 전형적인 불통 적폐행정을 자행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국가인권기본계획의 독소조항들에 대해 문제제기했고 삭발과 혈서를 쓰면서까지 강하게 반발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논의와 조정절차 없이 그대로 강행 처리했다. 이는 절차상으로 국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은 일방통행식의 비민주적 행태이며 오만에 빠진 문재인 정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적폐이다. 우리 사회에 동성애자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성소수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힌 것은 너무나도 일방적인 잘못된 정책이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폭행을 당하고 멸시를
[반동연 성명서] 병역거부 군미필자 특별우대한 국방부장관을 즉각 파면하고 대국민 사과하라!!....반동연20180807 작금의 대한민국은 심각한 군기강해이와 급격한 대북방어체계 무력화로 안보불안에 휩싸여 있다. 지난날 인류역사가 안보불감증 국가의 쇠락과 붕괴를 엄중히 경고하고 있음에도, 어찌된 일인지 대한민국은 나사 풀린 듯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었기 때문인가? 아니 일부러 대한민국 국방력을 약화시켜 나라를 패망으로 몰아가려는 악한 자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가? 지금껏 언론에 보도된 일련의 대북 방어체계 무력화 시도는 그 저의를 의심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심각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특정소수만을 우대하는 잘못된 인권정책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쏟아진 동성애옹호 및 우대정책은 손으로 꼽기에도 부족하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통해 동성애옹호 및 무차별 난민우대 정책을 시도하니 이해가 안 간다. 도대체 문정부는 왜 동성애만을 편애하고 우대하려는가? 특정시민단체와 언론을 사주해 몰아가고 있는 군개혁도 실상은 정적제거라는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더욱이 군개혁을 비전문가 민간인, 그것
故송경진 교사 사망1주기 포럼 …. 학생인권조례 현황과 문제점 및 대응방안, 故송경진교사사망규명촉구추진위원회 20180803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 “나쁜인권폭력 책임자를 처벌하라!!!! 故송경진 선생님의 명예를 회복시켜라!!!! 배려와 존중, 사랑 가득한 학교가 되기를.............. 故송경진 교사 사망1주기 포럼이 지난 3일 화요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故송경진교사사망규명촉구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했다 민선7기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소위 진보좌파 교육감이 14개 시도에서 당선되었고 이들 중 대다수가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 또 강화하겠다고 공약 및 추진의사를 밝혔다. 현재 이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4개 시도(서울,경기,광주,전북)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부작용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를 상처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학교는 더 이상 학교로서의 의미와 기능을 상실한 상황이다.. 국내 학생인권조례는 외국의 사례와 달리 의무나 책임은 부여하지 않고 오직 권리만 부여함으로 무책임한 권한, 삐뚫어진 인권을 주입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동반연 ,청와대 앞 6일 목사 8명 삭발 투쟁과 전국 12시,도 동시 기자회견 진행 …20180806 청와대분수대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위헌 위법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기본계획} 폐기 촉구 집회가 국무회의 통과를 하루 앞둔 6일 오후에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주최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되어 남성목회자 6명,여성 목회자 2명이 삭발 투쟁에 참여했다. 이 날 집회는 서울 과 12개{부산,경남, 대구,경북,대전,세종시,충북,충남,전북,강원,광주,울산} 시,도에서 법무부의 독소 조항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반대 , 동성애 동성혼 조장하는 성평등 정책 폐기하라면서 전국 동시 기자회견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충남 강원도 충북 전라북도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은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2018년 8월 7일에도 오전 9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이후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법무부의 기본계획을 강력히 반대해온 동반연은 8월 7일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
동반연 , 1천여 성도 ‘’NAP 폐지 촉구 평화행진’’ ….폭염속 과천에서 청와대 3일간 20Km 구간 진행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805}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의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하기 위해 2018년 8월 3일(금)부터 8월 5일(일)사이에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부터 청와대까지 약 20km 사이에 평화 행진을 이어갔다. 평화행진 마지막 날인 일요일인 5일 오후 1,000여 명의 성도들은 교회 예배를 마치고 오후3시30분 서울시청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특히 이들은 8월 7일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국무회의 통과가 예상됨에 따라 기본계획 속에 포함된 독소조항의 위헌 위법성과 폐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반대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평화 행진에 참여한 것이다.. 평화행진 3일 째인 이 날도 무더위 속에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 , 광화문 동아일보사 , 동아면세점 앞,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여성가족부를 향해 동성애 옹호 ,규탄 구호를 외쳤다. 이어 광화문 앞을 건너 체부동 3호선 경복궁 역사 입구 ,
동반연, NAP 폐기하라! 평화행진 무더위 속 3일 밤 과천에서 동작역 1번 출구까지 2시간30분간 진행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20180803 과천 , 동작 반포} “독소조항 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의 국무회의 통과 반대 행사” 평화행진이 3일 밤 과천에서 밤 9시에 출발 남태령 고개를 넘어 사당동 총신대역 이수역 동작역에 이르는 약 10Km구간에서 2시간30분동안 진행 되었다..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 NAP 국가인권정책 폐기하라 ,진행자 주요셉목사의 구호와 함께 출발한 행진 일행은 과천 남태령 고개를 오르면서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한 상황에서도 걸으면서도 한 사람씩 돌아가며 5분 발언을 이어갔다. 선두에 길원평교수,제양규 교수, 윤치환목사, 그리고 20대 남,녀 청년 대학생들 , 국가인권정책에 분노한 4-50대 주부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행진의 열기는 뜨거워졌다. 과천을 출발한지 1시간10분쯤 지나서 사당역 주변에 도착해 주변 작은 공원에서 찬물로 목을 축인 일행은 약간 10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총신대역 방향으로 출발했다 총신대역을 지날 때 유튜브 방송을 보다가 뜨거운 마음으로 달려온 염안섭 원장이 합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등 100여명 시민, NAP폐기 ”혈서 투쟁’’이어져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동반연 2080802 청와대사랑채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교수연합은 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평등 정책 조장하는 NAP는 대표적인 제왕적 적폐이다’’ 라는 제목의 집회를 열었다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대전 등 지방에서 올라온 1,000여 명의 시민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과 임원단 , 함동근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광화문측 총회장등이 참여했다 이날 엄기호 한기총 대표회장은 정부는 국기인권정책 기본계획 폐기하라 라고 외치는대로 폐기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이냐고 묻고 자신도 동성애자를 사랑하는데 , 이 나라가 동성애를 옹호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성소수자를 돕다가 성 다수자가 피해를 입는 일은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하라 라고 구호를 외쳤다.. 박성제변호사는 지난 7월27일 청와대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한국기독교연합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동석 대표가 NAP에 문제가 많다 지적했다라고 소개하고, 이
정부세종청사 앞 ”혈서 투쟁”,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철화하라! First Korea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연합,동반연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731 세종정부청사 국무총리조정실 입구} 세종특별자치시 국무총리실 앞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 기자회견이 31일 오전 9시30분 세종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First Korea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연합{오정호 대표} ,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길원평 운영위원장} 주최로 296개 단체 대표 ,애국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날 참여 단체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현 정부는 작년 9.29일 청와대의 낙하산 인사로 법무부 인권국장을 임명한 후에 2017~2021 국가인권정책을 폐기하고, 2018~2022 국가인권정책을 새롭게 수립하고자 하였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정책 계획을 수립하면서 의견수렴 과정에 편향적인 소수 특정단체만을 초청하여 비공개적으로 수립하였으며, 이도 모자라 4.20일(금)부터 4.25(수)까지 5일 동안만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리고 곧 국무회의에 보
고 노회찬 타살 의혹 , 억울한 죽음을 부검으로 규명하라! 국본 20180726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 ,국본}은 26일 오후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고 노회찬의원타살 의혹 ,부검으로 규명하라라는 기회견에서 먼저 노회찬 의원 죽음과 마리온 핼기 사고로 숨진 해병대 장병들을 위한 묵념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민중홍사무총장은 성명서에서 특검은 두루팅 수사에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수사에 임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먼저 자살인지 타살인지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특검에 넘겨 죽음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의문의 죽음을 한번도 제대로 밝힌적이 없다고 말하고 노회찬의원 죽음으로 두루킹의 수사가 꼬리 자르기 수사로 변질됨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적 의혹이 많은 이 사건에 자살인지 타살인지 경찰이 해야할 직무의 우선은 부검이 먼저라고 말했다. 이어서 언론도 수사 진행사항에 대해 진실 보도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하고,. 경찰은 한점 의혹없이 정확한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끝을 맺었다 국본의 기자회견에 항의하는 시민을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사
“목회자 48명 혈서 투쟁” ,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기하라! 20180726 청와대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 동성혼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길원평 운영위원장)은 법무부가 국무회의 통해 추진하고있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 반대하여 26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48명의 목회자들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폐기를 촉구하며 혈서를 섰다.. 동반연은 위헌 위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법적 근거도 없고 절차적 정당성도 무시한 채 국무회의 통과를 강행하고 있는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지난 3월부터 강력히 반대해 왔다. 6월 말부터는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텐트 농성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규탄 집회를 하였으며, 법무부와 민주당사 앞에서는 삭발하며 반대 집회를 계속해온 동반연은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하여 이번에는 혈서까지 쓰게 된 것이다.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을 삭제하고 성평등을 신설하며,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려는 헌법 개정 시도가 강력한 국민적 반대에 부딪쳐 실패하였음에도
사람이 죽기만하면, 죽음을 찬양하는 나라 대한민국 거기에 동조하면서 존경하네 어쩌네! 아이들이 뭘 배우겠어요 ? 음악밥님 유튜브 방송 https://youtu.be/NxlVWVsXOM0 주부이자 싱어송라이터 음악밥님은 국회의원의 자살에 대해 나타나는 대한민국 사회 현상을 보고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분노를 느낀다며 자신의 유투브 24일 새벽 채널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국회의원이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국회의원은 밥하는 엄마보다 낫다라고 아이들은 배우는데 자살하는 대통령 ,자살하는 국회의원 국회의원이면 자기 일에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지요 책임지는 모습이 어른의 모습이고 국회의원 모습이어야지요 그렇게 가버리시면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대한민국 자살 공화국 1위 ….. 그렇게 정직했다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바른 사람 아닌가요? 아이의 부모로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자살하는 국회의원 ,대통령 뽑아서는 안 됩니다 국회의원씩이나 하면서 왜 옳바른 모습 못 보여 주나요 죄가 있다면 대가 치르고 ,죄가 없다면 누명을 벗으면 되고 나라의 정신 세계가 어다로 가고 있나요 ? 사람이 죽기만하면 죽음을 찬양하는
무더위 속, 잠자는 아들 안고 손 선풍기 틀어주며 시위 하는 모정…..동반연 시위 한달 째 20180716 과천정부청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12가지 독소조항 폐지를 요구하며 ,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의 과천정부청사 앞 장기 시위가 무더위 속에 한달 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 16일 오후에도 현장을 지켜나가고 있는 반동연 주요셉목사와 어린아이를 안고 노원구에서 오신 주부님 , 수원에서 오신 일인시위자 , 그리고 김지연 약사 ,수지 선한목자교회에서 오신 집사 , 장기간 텐트 시위 중인 길원평교수 , 한가협 박경아 총무 ,고양시에서 오신 봉사자가 더위를 피해가며 시위를 진행하고 있었다. 특히 무더위에 잠든 어린아이를 가슴에 안고 손 선풍기를 세개나 들고 자녀세대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먼 길 달려와 일인시위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하늘도 감동할만한 장면이어서 기자가 양해를 구하고 사진 몇 컷을 남겼다. 정부서울청사 앞,헌재 앞, 마다하지 않는 현장 지킴이 한국가족협회 박경아 총무가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20180716}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하,'반동연']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2018년7월17일 ..................................................................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반동연은 몇 달 전 경남기독교총연합회(약칭 경남기총) 대표회장이며 마산동부교회 담임인 이용우 목사의 아들 이재윤 전도사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그가 지난해 8개 교단에서 이단성을 결의했고, 예장합신 교단에선 이단으로 규정한 기장교단 임보라 목사의 섬돌향린교회에 근무하는 전도사라는 내용이었다. 어떻게 장신대학원을 나온 그가 임 목사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지 궁금해 그의 페이스북을 찬찬히 살펴보곤 의아심을 넘어 동성애옹호 퀴어신학 신봉자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 더욱이 그 부친인 현 경남기총 대표회장의 동성애 반대운동과 인권조례 및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미온적 태도로 인해 경남지역 반동성애 활동이 동력을 얻지
동반연 , 법무부 위헌적 국가인권정책 페기 요구 삭발 투쟁 이어가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동반연) 20180719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298개단체연합), 전국학부모시민단체연합,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차세대세우기학부모연합 등은 19일(목)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동반교연은 양성평등 이념을 가진 현행 헌법과는 달리 성평등 내용이 24 군데나 들어있고, 기본권의 주체를 바꾸는 등의 위헌 위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법률적 근거도 없이 국민들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무부의 NAP는 당장 폐기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7년 10월에 공청회까지 가진 초안을 이유없이 무단폐기하고, 편향된 단체들과 18차례 비공개 회의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구성한 법무부의 NAP는 절차적 정당성조차 잃어버렸다고 . 지적했다. 단체는 7월 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800여명
6.25 역사 부정하는 부산대 교수, 숨지 말고 명단 공개하라!!ㅡㅡㅡㅡ14일 부산대 교수 명단, 단체 명단 공개 요구서 대학측에 발송.ㅡㅡㅡ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 학생들은 얼굴 까고, 신분 밝혔다!! ㅡㅡㅡ자대연 “호국명비 건립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ㅡㅡㅡㅡ6.25 “추모 거부 자체가 이념 갈등, 교수들은 논쟁의 책임 회피하지 마라”“대한민국 국민이라면 6.25 참전용사는 영웅으로 기억하는 것 당연… 이를 거부하는 자가 역사를 거부하는 자”ㅡㅡㅡㅡㅡㅡ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이하 자대연” 공동대표 서대곤) 20250516 금요일 12시 부산대 정문 앞 기자회견. 집회ㅡㅡㅡㅡㅡㅡ뉴스인포토닷컴. 시민독립언론. 사진.글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25 참전용사 추모를 부산대 교수들이 결정?…교수들, 6.25 추모 거부할 자격 없어”자대연, 부산대 교수회 공문 보내… “거부한 교수 명단 공개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산대 6.25 참전용사 호국명비 건립과 관련해 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이하, 자대연)이 지난 9일에 이어 16일에도 부산대 정문 앞에서 ‘부산대
안철수 의원,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이재명, 대법관 이재명, 국회의장 이재명”이라는 삼위일체 권력 구조를 만들려고 합니다..ㅡㅡㅡㅡㅡ한동훈 전 대표.·홍준표 시장님. ·한덕수 총리님 선거운동 동참을 촉구합니다.ㅡㅡㅡㅡㅡ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재명 후보는 절대 선택되어서는 안됩니다.ㅡㅡㅡㅡㅡㅡ20250515 국회 소통관 안철수 의원 정치현안 기자회견ㅡㅡㅡㅡㅡㅡ뉴스인포토닷컴. 시민독립언론. 글 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사진=KBS 유튜브 Capture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치 현안 기자회견 갖고한동훈.·홍준표. ·한덕수에 선거운동 동참 촉구을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국내적으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에 자영업 붕괴 청년 실업 심화 의료시스템 붕괴 연금개혁 등 해결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트럼프의 관세 전쟁 북핵 위협 전 세계 전쟁 갈등 등으로 안보에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그러나 이것보다 더 큰 위기가 있습니다.바로 “이재명 위기”라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물론 자유 민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 경고와 결의 !.헌법 제20조 종교의 자유, 헌법 제21조 표현의 자유를 위배한공권력의 남발, 자유대한민국의 최악의 위기? 영장 판사는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로 확인?압수수색 영장의 근본적인 목적은? 기독교 기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에 대한 압박용 추측 !. ㅡㅡㅡㅡㅡㅡ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이하 예자연” : 대표 김진홍. 김승규/ 사무총장 김영길)외 24개 단체13일 부산 시의회 브리핑룸, 14일 국회 소통관ㅡㅡㅡㅡㅡ20250513부산 시의회 브리칭 룸, 20250514 국회 소통관 ㅡㅡㅡㅡㅡㅡㅡㅡ뉴스인포토닷컴. 시민독립언론/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사진: 크리스찬투데이 유듀브Capture, ㅡ 부산 경찰청, 종교시설(교회당 내부 및 담임목사실)까지 들어와사상 초유의 압수수색한 공권력을 강력히 규탄한다 ㅡ 헌법 제20조 종교의 자유, 헌법 제21조 표현의 자유를 위배한공권력의 남발은 자유대한민국의 최악의 위기이다 ㅡ 영장 판사는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로 확인되었음 https://vo.la/GmfLGyzㅡ 압수수색 영장 발부 판사는 사법부의 이념화된 형상으로이는 특정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한 공권력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세이브코리아 광주, 15일 종합 , 포토뉴스 사진 50매 삽입/ 22일 세이브코리아 대전시청 앞 남문광장 집회 13시30분] 야당 김병주 의원 군인들 불러서 대통령 내란수괴 결정적 회유 유튜브 드러나 !홍장원 국정원 차장, 검찰 조사 전 카톡 박선원에 메모 사진 전달!대통령측, 메모 내용 4회 변경 하면서, 장소 헷갈리는게 말 되나?사기 탄핵 정황 드러났다 !결국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는 무죄?. 대통령 계엄은 합법? 민주당은 반국가적 당 드러나!전한길 강사 “우리법연구회 종북사조직”등 계몽령 10가지 발표!,세이브코리아 광주 금남로 10만여 명 운집, 온라인 실시간 30만명, 유튜브 실시간 방송 누적 800만뷰 넘어.ㅡㅡㅡㅡㅡㅡ20250215. 세이브코리아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ㅡㅡㅡㅡㅡㅡ(NEWSinPhoto/시민독릷언론 뉴스인포토닷컴/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대한민국 경찰 여러분 어떻게 총 맞더라도 대통령을 끌어내라고 말합니까?대통령측ㅡ 민주당은 경찰 여러분이 죽던 말던 관심이 없는 당입니다.ㅡ 최근 군인들의 증언도, 야당 김병주 의원이 군인들을 불러서 회유했다는 말이 등장하고 있습니다.ㅡ 국정원 차장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세이브코리아 대구 8일, 국가비상기도회 및 국민대회 종합 포토뉴스 #유튜브 14개사 이상 실시간 동시 접촉 시청자 8,630,000명/ TV방송 뉴스 시청 2,500,000명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 현장 18만 명 애국 시민 집결] “탄핵 반대, 윤석열 대통령 석방, 헌재 규탄”, 전한길 선생, 헌법재판소와 사법부 또한 이정도로 망가진 줄 몰랐었다, 여당 의원 조기대선 논하는 사람 “부모님 멀쩡하게 살아계시는데 제사상 준비하는 후레자식”, 대통령 지지율 50%넘어선 것? 대통령 탄핵시키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 마비시키는 거대야당 민주당이 “내란의 주체”라는 것 모든 국민 인식한 것!“ 불의한 헌재 재판관은 사퇴하라!. 헌법재판소 불의한 재판관들 탄핵심판, 국민 거부 운동 일어날 것! 20250208. Sat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시민운동가) ㅡ 2월8일 #세이브코리아 대구, 국가비상기도회 및 국민대회 #유튜브 14개사 이상 실시간 동시 접촉 시청자 8,630,000명ㅡ #동대구역 박정희 광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세이브코리아 부산 집회 종합/ 포토뉴스 / #세이프코리아 8일 동대구역 광장 오후1시30분 집회] 전한길 강사,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헌법재판관 향해 불의한 헌법재판관이라 지칭하며 “불의한 재판관들, 모두 자진 사퇴하라”, “우리법연구회는 독서나 연구모임이 아닌 극단적 좌편향된 국가관을 가진 단체”. 도산 안창호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우리 2030청년들 자랑스럽다. 대한민국은 여러분들 덕분에 다시 일어날 것”.20250201 세이브코리아 부산, 부산역광장,(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1일 세이브코리아 부산 국가비상기도회, 부산역광장 20만 명 시민 운집. 당일 실시간 8개사 유튜브 시청 324만 명, 2월7일까지 3,787,282명 영상 시청.손현보 목사, 전한길 강사, 그라운드 C 연사로 나서‧‧‧2030 청년층, 공정을 잃고 정치 편향된 사법부 규탄! 분열된 대한민국을 기도로 다시 회복시키는 “세이브코리아 부산” 국가비상기도회가 부산역광장에서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는 1일 부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사 촉구 입장문2월7일] 서부지법 사태에 대해, 경찰은 하루속히 공정한 수사통해 교회가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당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한다!. 사랑교회 주최도 아닐뿐더러, 전광훈 목사도 평화 시위 강조!, 주최 운영 측도 경찰과 협의하에 진행했다, 그럼에도 특정 언론이 근거 없는 주장으로 교회와 지속적으로 엮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사안을 '전광훈 목사 흔들기' 차원,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와 방통위 신고를 포함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다?(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사진=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국민혁명대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홍보실은 지난 1월24일 사랑제일교회 4번째 공식 입장문 낸데 이어. 7일 다시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사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회측은 특정 언론사가 사랑제일교회와 서부지법 사태를 무리하게 엮어 왜곡 보도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합니다. 이미 교회는 4번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지난 1월25일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3차 국회 앞]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등단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입법 독재 “및 “탄핵 상황과 불공정한 절차”, “편파 보도” 등을 보면서 어떻게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있나?. 나는 극우도 극좌도 아니고 다만 상식을 존중한다. 다시 독립운동한다고 뚜벅뚜벅 청년들과 함께 나가겠다!.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6일 만에 324만 회 조회수를 기록!.20250125.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3차. 국회 앞.(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지난 15일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고자 체포에 응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며 ㅡ 누가 국민을 사랑하고 누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누가 희생하려고 하는지 정확히 진실을 알게 되었다. ㅡ 대통령이 국민을 사랑한다면 우리도 대통령에 대한 사랑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을 기도로 다시 살리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개최된 기도회는 세이브코리아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북풍 발원지 부산 !! SAVE KOREA 부산] “침묵하는 교회는 죽은 교회”, “무너진 대한민국을 세워야만 한다”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전국적으로 열려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전북, 포항 전국에서 개최부산집회, 1월 18일 서면 4거리, 롯데백화점 앞, 2만 5천여 명 시민 기독교 성도 가득메워!!20250118 Sat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 부산. 부산서면 4거리 일대.(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사진.글=주동식 사진전문기자) “한국교회가 이념과 사상에 물들어 바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침묵하는 교회는 죽은 교회”“느헤미야와 에스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것처럼,우리가 한 마음으로 모여 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세워야만 한다” 부산지역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대표 손현보 목사) 주최비상시국부울경국민대회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1월 18일 토요일 오후 2~4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2만 5천여 명의 기독교인들과 일반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1부 기도회는 준비위원장 박경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
[NEWSinPhoto/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대통령 탄핵 시위 한남동 12일 현장]여성 “내란 수괴 이재명 구속”외치자, 50대 남성 커터 칼 흉기 협박......민노총 금속노조 대의원 추정 인물 경찰 특수 협박 혐의로 현장 체포!, 대통령 관저 한남동 입구 볼보 자동차 전시관 앞. 3일 공수처 대통령 체포 영장 압수팀 올라간 길, 경호처 경찰 특별 관리 지역!20250112 . 12시220분 경. (NEWSinPhoto/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협박범, 여성들 향해 쌍욕, 경찰 팬스 넘어 커터 칼 휘두르자 40대 여성 경찰 펜스 넘어 달려나가 근무 중 기동 경찰관 5-6명에게 도움 요청.주변 기동경찰관 달려와 협박범 터 칼 빼앗아, 출동 경찰관 도착까지 15분 협박범 제지 112 신고로 용산 경찰서 소속 커경찰 15분 후 119 앰뷸런스와 함께 도착.흉기 난동 범인 수갑 채워 체포, 의료경찰관 40, 50대 초 놀란 여성 3인 맥박, 혈압 체크. 심리 체크. (사진설명: 12일 정오 넘어 12시 22분 경 대통령 관저 입구 볼보자동차 전시관 앞 도로 시위 현장에서 여성들에게 커터 칼 흉기 난동 부린 민노총 금속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