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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좋은대통령후보 단일화 국민회의{가칭} 창립준비위원회........발기인대회,창립대회 확정 예정20170324

“대통령후보 단일화회의는, 주도하는 세력도, 단체도 없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단체와 국민이 대표이고 주도세력입니다”


{가칭} 좋은대통령후보 단일화 국민회의{이하,단일화회의}창립준비위원회는 3월 말 창립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창립준비회의를 3월24일 금요일 오후6시 종로에 위치한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가칭}단일화회의는 취지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체제가 변혁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보수정치세력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동안 종북정치세력이 제도권에 진입하여 국가체제를 위협할 정도로 세력을 확장하였습니다. 드디어 이들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이라는 정변을 통해 집권 씨나리오를 현실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항할 애국세력은 대안 없이 지리멸렬(支離滅裂)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집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아래서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左, 右의 정권교체가 아닙니다. 한미동맹은 와해될 것이고 핵무장한 북한에 굴종, 퍼주기가 재개될 것이며 자유시장 경제체제의 대 변환과 망국적인 복지포풀리즘으로 국가경제는 쇄락할 것입니다. 종북세력은 사회전반에 걸친 체제변혁을 통하여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실현하고 종국에는 사회주의국가로 갈 것입니다”.


이에 “애국단체 및 국민이 한마음으로 가칭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단일화회의)’를 설립하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종북집권 저지’ 시민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현 대선구도 아래서 종북집권 저지를 위해서는 애국세력의 대통령후보가 반드시 단일화 되어야 합니다. 현실은 각자가 원하는 특정 후보를 고집할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종북집권 저지’와 애국후보 단일화에 전력 할 것입니다. 우리 운동의 성공은 뜻을 같이하는 모든 애국단체와 국민이 함께 참여할 때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주도하는 세력도, 단체도 없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단체와 국민이 대표이고 주도세력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단체와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이 단체는 ‘활동목표를 종북집권 저지활동’에 두고 활동방향은 “애국,보수,우파 후보 단일화 1:1 또는 1:2 대선구도를 유도하며
보수 및 중도정당 [필요시 국민의 당 포함] 후보간 단일화를 위해 정치세력간 소통을 이어간다“고 이희범사무총장이 밝혔다.

이어서  이 총장은 이 단체는 단일화를 위한 단체이지 특정후보를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조직은 협의체 , 연대개념이며 참여단체장은 모두 공동대표이며 , 실행위원은 참여하는 시민들 중에서 담당하고 ,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 약 15명으로 구성하는데 공동위원장은 2-3명 ,홍보 .섭외위원 2-3명으로 구성되고 , 사무국장과 법률지원단으로 법률고문과 담당 변호사로 구성되며 ,자문그룹,자문위원,상임고문으로 조직된다.


단일화회의는 24일 마지막 회의에서 발기인 회의와 창립대회를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단체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보여준 태극기 집회 주도 단체들의 갈라진 모습을 돌아보며 , 이번 대선 국면에서는 시간이 없다면서 정권대탈환의 강력한 의지로 각 단체들은 훈장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겸손과 희생의 마음으로 모두 모여 주시기 원한다며 “단일화회의는 주도하는 세력도, 단체도 없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단체와 국민이 대표이고 주도세력입니다”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안정화를 갈구하는 모든 시민들과 단체들의 함께 하고자 하는 모습이 요구되는 위기의 상황이다..

[문의: 010-7542-7797 / (02)540-4834, 팩스(02)720-3332 ,애국단체총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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