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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남재준 대통령 예비후보 , "당선되면 국민투표로 국회 해산시키겠다" ... 10일 조갑제TV에서.

새누리당에서 공개적으로 추대하겠다라고 제의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누군가 사람이 와서 "새누리당에 들어와서 경선을 해라, 만일에 대통령이 되면 일정한 지분을 약속해라 ,보수의 단합을 위해 당에 들어와 조원진을 도와드리라고 해서 모두 거절


남재준 대통령 예비후보 ,

"당선되면 국민투표로 국회 해산시키겠다" ... 10알 조갑제TV에서.




남재준 제19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10일 조갑제TV '남재준 종횡무진 대담'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해 4.13 총선을 보면 180석을 얻을 수 있는 상황으로 개헌선까지 가능했는데
여당은 실패했고 현재 나라는 대혼란을 겪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은 한번 넘어지면 다시 회복이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후 안정기가 지나고 , 현재 국가 발전 중단으로 초조하게 된 것은
정치권이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정치권을 이대로 두면 우리 후손들이 제대로 살 수 없다,
정치권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혼란에 대해서는
사드 하나 배치하는데도 국론 혼란을 겪고 있고
사드문제로 국회의원들이 중국까지 다녀왔는데, 여기엔 북한에 김정은 체제가 있기 떄문이다. 그것이 악의 근원이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악의 근원'을 없애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재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북핵 문제로 군사적 촉발이 예상되는 상황인데
앞으로 예상되는 한반도 상황이 태평성대가 되겠는가 , 준 전시 상태가 되겠는가의 기로에 서 있다라고 말하고
이번 선거는 안보의 불안정으로 인한 안보 선거이기에
국가 위기관리 , 안보전문가인 자신이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재준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부정부패를 뽑아야 한다 면서
이에 대한 불만이 죄경화를 넘어 종북까지 받아 드리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고 말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길거리에서도 부정하게 되었기에 ,이러한 부정의식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이런 모든 정체개혁의 과제는 정치에 때묻지 않은 자신이 적격이라고 생각해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나서게 되었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 창당한 새누리당에서 공개적으로 추대하겠다라고 제의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누군가 사람이 와서 "새누리당에 들어와서 경선을 해라, 만일에 대통령이 되면 일정한 지분을 약속해라 ,보수의 단합을 위해 당에 들어와 조원진을 도와드리라고 해서 모두 거절하고, 때묻지 않은 자신이 당당히 정치를 교체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나왔다 라고  강조했다.

sns상에서 떠도는 새누리당 제의에 대해 새누리당에서는 후보추대 제의가 없었다 라고 거듭 지적하고.

이번 선거에 기존 정치권으로는 정치개혁이 불가능하기에 무소속으로 나왔다 라고
무소속 불가피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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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유투브 조갑제TV 에서 기사외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갑제 TV -남재준 종횡무진 대담]
남재준 예비 후보,
 “당선되면 국민투표로 국회 해산시키겠다”
https://youtu.be/5wUUvg66E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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