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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립현충원 참배 마치고 떠나던 날 ……아쉬운 마음에 트럼프대통령 헌화 꽃 화환을 어루만지며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여성시민!..... 20171108 국립현충원 .

일부 여성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가 남긴 꽃을 바라보며 트럼프를 되뇌이고 화환을 배경 삼아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하고 , 한 여성은 꽃을 어루 만지며 조용히 그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화환 밑에는
“The State Visit of Donald J.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 of America. November 8,2017”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립현충원 참배 마치고 떠나던 날

아쉬운 마음에 트럼프대통령 헌화 꽃 화환을 어루만지며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여성시민!..... 20171108 국립현충원 현충탑.


{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오전 국회 연설을 마치고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국립 현충원을 12시30분쯤 찾아 참배를 마친 후 , 현충원을 떠나며 경내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트럼프를 연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대한민국 체류 26 시간의 일정을 마쳤다.


오후 12시40분경 현충원 정문 밖 도로변을 지날 때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시민들이 태극기 숲을 이룬 도로 곁을 지날 때에는 트럼프를 연호하는 함성이 절정을 이뤘다..


대통령 차량이 떠나자 아침부터 대통령을 기다렸던 5,000여명의 시민들은 현장에 남아 아쉬운 마음으로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중 일부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참배를 마친 현충원 분향단으로 향해 올라 가고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헌화한 화환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일부 여성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가 남긴 꽃을 바라보며 트럼프를 되뇌이고 화환을 배경 삼아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하고 , 한 여성은 꽃을 어루 만지며 조용히 그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화환 밑에는
“The State Visit of Donald J.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 of America. November 8,2017”
이라고 써 있어 , 일부 여성 시민들과 노 부부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보낸 아쉬움을 화환으로  위로 받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12시30분경 국회 연설을 마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동작동 국립 현충문 입구에 모습을 드러냈다      {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8일 오후12시30분경 국회 연설을 마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동작동 국립 현충문 입구에 모습을 드러냈다      {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국립 현충원에서 참배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내외 20171108





국립 현충원에서 참배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내외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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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차량이 8일 오후12시42분경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현충원 정문 건너편 도로  곁을  지나고 있다. 시민들은 트럼프를 연호하며 환영의 절정을 이뤘다 .

{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차량이 8일 오후12시42분경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현충원 정문 건너편 도로  곁을  지나고 있다. 시민들은 트럼프를 연호하며 환영의 절정을 이뤘다 .

{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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