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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 네이버는 이젠 좌편향 '좌이버'라 부릅시다, 안타갑지만 구글로 이사 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20170317

네이버 좌편향 시정을 요구하는 대국민 저항행동
정부 및 기업은 naver 광고중단, 네이버는 여론조작 중단하라!
~학부모여러분, 네이버가 동성애 조장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젠 좌편향 '좌이버'라 부릅시다, 안타갑지만 구글로 이사 가야 합니다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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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 앞에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주관 ,  ' 네이버정치중립을 요구하는 범시민행동본부' 주최로 집회가 열려 수 백명의 태극기 시민들이 네이버의 좌편향 편파 보도,가짜 뉴스에 대한 규탄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는 네이버는 하루 3,000만회 조회를 기록할 정도로 자랑할 만한 막강한 자국의 인터넷포털인데 이번 촛불 정국을 보니 뉴스 메인 화면에 촛불 사진과 기사만 올려져 있고 태극기 집회 뉴스를 철저히 외면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좌편향 뉴스 보도를 함으로 태극기 집회 참여하는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면서 , '네이버'는 이제는 '좌이버' 포털이므로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네이버'를 외면하고 '구글'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네이버를 규탄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이경자 대표는 발언에서
"네이버는 1위 포털로 젊은이들은 인터넷만 열면  네이버를 보고 있는데,
우리 어른들은 네이버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네이버의 댓글을 보면 이상한 꼬리 글을 볼 수 있는데 북한의 사아버 부대가 눈만 뜨면 댓글을 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네이버의 부사장이 문재인 캠프의 SNS 담당이 돤 것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네이버를 내버려두고 다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은 이에 화답해 지금 '네이버'를 버리고 '구글'로 이사가자는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구글로 검색합시다 !
네이버 뭔지도 몰랐지만 네이버 검색해 보면 동성애 웹툰이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피를 토할 일입니다
가짜 선동해서 재벌 소리듣는 포털에 광고내는 기업 불매운동을 해야 합니다"라고 규탄했다

이어서 "점찮은 애국시민들이 이젠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됩니다
쓰레기 정치에 편승한 네이버를 ,민심을 오도하는 '네이버'는 외면하고 태극기 민심도 균형있게 올리는 '구글'로 이사 가야 하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본사 앞에서 15일 째 철야시위 중인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김상진 사이버감시단장은
사이버에 관심가진 것은 지난 10년간 여러 선거에서 SNS 봉사를 했기 때문인데 ,
포털은 24시간 돌아가기에
네이버가 우리를 세뇌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확인 안되는 기사는 북한 사이버부대의 댓글로 보여지며 ,확인 안된 가짜 뉴스 조작 보도를 여과 없이  서비스를 하는 네이버는  탄핵 국면의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 편집하는 막강한 권한은 여론을 조작할 수 있는 있습니다,
네이버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잘 아는 부사장이 사표를 내고 문재인 캠프에 SNS 담당으로 들어 갔습니다
네이버 부사장했던 사람이 자기 부하였던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칠는지 알 수 없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지금 네이버는 "주식회사가 정치에 개입하고 있는 겁니다,
과거 새누리당 의원들 이런 현상에 나서서 싸우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통령 탄핵에 , 가짜 뉴스 생산 조작 중지하라 !.
네이버 댓글의 국적 표시하고 여론 조작 금지시켜라 !
네이버는 일년에 1조원의 수익 내면서 동성애로 청소년 성 정체성 혼란시키는 웹툰 만화등으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동성애 웹툰 중지하라
뉴스서비스 중단하라"라고 구호를 외치고 ,


"네이버 직원 중에 세월호 리본과 스마트폰에 노란 리본 달고 일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기업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반 윤리적인 것입니다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네이버 70%가 광고 수입입니다
네이버 광고 불매운동 해야 합니다

네이버 최대 주주는 국민연금입니다
국민연금은 투자금 회수해야 합니다

네이버 부사장이 문재인 캠프 SNS 담당이 되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을 맺었다.


마지막으로 차세대교육학부모연합의 박은희 공동대표는의 성명서 채택으로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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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문]


네이버 좌편향 시정을 요구하는 대국민 저항행동
정부 및 기업은 naver 광고중단, 네이버는 여론조작 중단하라!
~학부모여러분, 네이버가 동성애 조장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3월 2일부터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이 14일동안 네이버 본사 앞에서 "네이버 뉴스 편집 중단하라, 댓글 IP 공개하라, 중국 북한 IP 차단하라, 동성애 조장 중단하라"를 요구하며 철야 시위를 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념 편향성 및 각종 횡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자유경제원, 바른언론연대, 인터넷미니어협회 등이 세미나를 통해 네이버, 다음의 뉴스배치의 정치·이념 편향성뿐만 아니라 사회면에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면서 젊은 층에게 반기업-반대한민국 정서를 조장하여 20-30대가 좌경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
전문가들은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 기업이며 네이버 뉴스는 온통 좌편향 기사 및 요즘 유행어인 ‘가짜 뉴스’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에 태극기 집회에 유리한 기사나 호빠, 남창 고영태의 기사를 고의적으로 삭제 한다. 다시 말해 네이버는 조작된 가짜뉴스, 조작된 댓글로 국민을 좌편향으로 세뇌 시키고 있다. 이런 행위는 대한민국 이간질로 건강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다.


결국 대통령 탄핵 사기사건과 사법반란의 공동정범이 네이버이며 네이버는 기업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정치행위를 했다. 기업이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행위는 이적행위이며 그 기업은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또한 네이버 안에는 북한사이버부대로 추정되는 여론조작세력이 댓글과 공감수를 고의적으로 조작하고 있는데 네이버는 이들이 누구인지 국민들에게 알리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전혀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자신들 임의대로 실시간 검색어 삭제 및 뉴스 편집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동성애 조장 웹툰만화 유료화 등으로 3000억 이상의 흑자로 돈을 챙기는 부도덕한 기업 네이버를 방치 한다면 대통령 탄핵 사기사건보다 더 큰 대국민 사기로 이번 대선에서 여론조작으로 선거결과를 왜곡할 것이다. 네이버의 24시간 편향된 뉴스 서비스는 JTBC 100개를 합친 것보다 가공할 위력이다.


따라서 우리는 네이버에 요구한다.
1. 가짜 뉴스 게시한 언론사는 퇴출시키고, 네이버도 공동 책임지라
2. 네이버는 실시간 검색어 / 뉴스편집 중단하라
3. 댓글에 IP 국적표시하고 여론조작 참여계정 사용을 정지 시켜라
4. 동성애 조장 행위 일체 중지하라
5. 관리능력이 안 되면 뉴스서비스를 중단하라


이것을 수용할 때 까지 우리는
1. 네이버에 대한 광고 중단요구 (정부, 대기업, 정부투자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소규모기업)
2. 국민연금 관리공단에 투자금 회수 촉구
3. 네이버 등 포털에 대한 제제 강화법 신설을 청원한다.


또한 자녀들에게 스마트폰에 네이버 앱 지우기, 네이버에서 쇼핑 금지 나아가 네이버 이메일계정 폐쇄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애국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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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계좌: 기업은행 024-076234-01-023

                                                                                                                02-540-4834  Fax :02-72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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