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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포토뉴스] 국본 ,제48차까지의 태극기혁명국민대회 대한문 애국집회는, 숭고한 시민들의 희생으로 쌓여진 금자탑! …..20180314 남대문경찰청 민원대기실

국본 ,제48차까지의 태극기혁명국민대회 대한문 애국집회는,

숭고한 애국시민들의 희생으로 쌓여진 금자탑!

…..20180314 남대문경찰청 민원대기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평창올림픽 페막식 직전 "김영철 천안함 폭침 주범 규탄, Go to Hell !"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국본’} ,제48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가 지난 10일 310항쟁 순국열사 1주기 추도식으로 1년을 맞았다


지난 해 3월10일 대통령 파면 심판이 내려지기 전부터 시작된 국본은 지난 해 초여름 잠시 서울시청광장에서 토요일마다 국민대회를 가진 후 ,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옮겨 “박근혜대통령 불법 탄핵 규탄 과 최근 들어 문재인 이적 세력 타도”를 외치며 1년동안 한 장소에서 집회를 이어 오고 있다.


2016년 11월 태극기 애국 집회가 열린 이 후,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고 나서 태극기 애국집회는  4분5열 되어 서울시청과 서울역, 동대문, 동아면세,종각 등, 각 단체별로 불법 탄핵을 외치며 지난 일년을 지내왔다.


이 중 특별한 집회를 한곳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단체가 국본이다


제48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는 덕수궁 대한문앞 광장에서 한번도 장소가 바뀌지 않은채 집회를 이어오는 있는데 , 경찰청에 집시법에 따른 집회 신고가 되지 않은채 이러한 집회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집회를 이어가는데에는 애국시민들의 희생적 헌신과 참여가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것이다.

집시법에 따라 집회를 하려면 30일 전부터 집회 48시간 전사이에 신고가 되어야 집회를 할 수 있는 까닭에 한 장소에서 집회가 지속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인기있는 집회 장소는 좌,우파를 막론하고 신고 경쟁이 치열하기에 더욱 힘든 일이다.


국본의 대한문 앞 집회는 애국시민들의 자발적 헌신과 참여가 있어 가능한 일인데, 매주 수요일밤12시에 관할 남대문경찰소에서 일주일에 한번 집회 신고를 받고 있어 , 민원대기실 현장에 국본 소속 시민들이 하루 3교대 , 일주일내내 경찰서 대기실 자리를 지켜나가기에 집회가 가능한 것이다..


하루 3교대 자리 지키기는 1조가 아침9시부터 오후4시까지, 2조는 오후4시부터 밤 10시까지 지키고, 3조는 밤10시부터 다음 날 아침9시까지 현장을 지킨다.
경찰서가 허용하는 이석시간은 식사시간과 화장실 이용시간 뿐이다 , 판단은 CC TV의 동영상 자료로 순번 자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경찰청 문 밖으로 담배 피우거나 해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다른 단체가 그 자리를 차지하면 그 주의 집회신고는 물거품이 된다. 따라서 그 주의 집회는 대한문 앞에서는 할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단체간에 치열한 한 주간의 자리 다툼은 일년내내 경찰서 내 민원실에서 지속 된다.


기자가 이를 취재하기 위해 지난 수요일 오후3시경 남대문경찰서 민원실을 찾았다.
매주 국본 집회에서 커피 봉사하며 , 거리행진 할 때는 북을 치는 곽묘숙 여성 애국시민이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2조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 취재를 하고 있는 사이 오후 4시부터 교대할 남성 애국시민이 찾아 왔고 ,  서울역 주변을 지나다 현장에 오신 여성 애국시민이 함께 어두운 시국을 예기하며 걱정스러운 나라 걱정으로 민원실 자리에 앉아 있었다.



오늘 수요일인데 밤 12시에 누가 집회 신고를 하느냐고 물으니 ,그 날 밤 10시부터 아침 9시까지는 국본 이끄는 민중홍총장이 자리를 지키며 밤12시에 직접 집회 신고를 할 것이라고 곽묘숙 시민이 말했다.

민중홍총장은 지난 평창올림픽 페막식 직전 저녁에 메인스타디움 들어가는 매표소 건너 도로에서 “북한 특사단 김영철 천안함 폭침 주범 규탄 집회”를 할 때 경찰의 소화기 분말을 눈에 맞아 힘겹게 경찰과 대치하던 시민운동가이다.



매일 3교대, 일년내내 명절도 없이 이 자리를 지키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냐고 물으니, 곽 씨는 직장인,개인사업자,주부 등이 시간을 내어 돌아가며 일년내내 이 자리를 지킨다는 답변이다.

대한문 앞에서 매주 국본 집회가 진행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의아심을 가졌던 기자는 이러한 답변을 듣고서야  대한문 앞 집회가 이름도 없는 시민들의 희생과 참여로 매주 대한문 앞 집회가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자가 ,태극기 집회에 3년째 참여하고 ,봉사하고 , 이렇게 긴 시간을 자리 이석도 못하는 현장을 지키게 되었느냐고 묻자 ,곽묘숙 씨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나오게 되었다라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위기의 상황임으로 이러한 참여는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민원대기실 의자 한켠에 , 쪽잠 자는 공간이다










사사로운 물품들 .........



밤에 추울 때 모포를 뒤집어 쓰고 자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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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 , 20180225

2018평창올림픽 페막식 직전 "김영철 천안함 폭침 주범 규탄, Go to Hell !"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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