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공기 달력 배포 우리은행 행장 사퇴 요구 ,

 인공기 찢는 퍼포먼스….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외 20180125 중구 회현동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북한의 인공기가 그려진 탁상달력 배포와 관련해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대한민국호국단,일파만파 등 단체 및 시민들은
우리은행 측의 사과 표명이 전혀 없다면서 더욱 분노하고 있다.

“인공기 달력 제작 우리은행 규탄집회”가 네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체는 우리은행 행장 사퇴, 인공기 달력 그림 심사 위원 명단 공개 ,미술대회 상금과 경비내역 공개,손태승 행장,홍보실장 사퇴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단체는 공교롭게도 평창올림픽을 겨울올림픽이라 부르면서 평창을 언급하지 않는 북한과 여성 아이스하키 단일 팀 구성한 것과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서 태극기를 들지 못하고 대신 선수단이 한반도기 들고 입장하는 것 , 현송월 강릉 ,서울 공연장 점검단 방문등 국민 감정 여론이 좋지 않은 시기와 맞물려 더욱 거센 비판과 반발을 일으키고 있는듯 보였다.

이들은 이날 우리은행 로고에 세겨진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현수막을 불 태우려다 경찰의 소화기 세례로 화형식 퍼포먼스가 번번히 수포로 돌아가자 , 참석한 시민들은 진입 경찰과 거센 몸싸움을 벌였으며 , 분노한 시민이 우리은행 로그와 인공기,김정은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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