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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뉴스인포토]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에 항명 공방…..대검찰청앞 애국순찰대와 서울의소리 시민단체간에도 대리전 공방 충돌?.20200629.대검찰청앞,서울고검 앞 인도.

[NEWSinPhoto뉴스인포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에 항명 공방
…..대검찰청앞  애국순찰대와 서울의소리 
시민단체간에도 대리전 공방 충돌?.
20200629.대검찰청앞,서울고검 앞 인도.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애국순찰대  황경구 단장과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현장 운동가간에 고성이 오고 가고 있다.





   대검찰청 입구에 설치된 천막 








대검찰청 정문 바라보면 오른쪽에 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와 애국순찰대의 천막이 있고 그 윗쪽에는  윤석열 사퇴 촉구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측이 설치한 텐트가 있다.

자유연대와 애국순찰대 텐트에는 윤석열 검찰은 국민이 지킨다, 윤석열 검찰은 죄를 파헤칠 뿐이다, 검찰은 범죄와의 전쟁중 이라는 문구가 써 있고, 백은종 대표 쪽은 검찰총장 윤석열 사퇴라고 쓴 현수막이 붙어 있고, 윤석열을 구속하라 라고 쓴 피켓 뒤에 포승에 묶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다.  그리고 파렴치한 일가 범죄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현수막이 윤석열사퇴를위한범국민응징본부, 윤석열일가피해자대책위 단체명으로 붙어 있다.









그런데 지난달 29일 대검찰청 건너편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정문 왼쪽 인도에 가보니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측이 청색 작은 텐트를 설치하고 연신 음악을 틀어대며 피켓을 흔들며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이에  우파 단체인 애국순찰대도 그 윗쪽 붉은 색 텐트 앞에 나와 피켓시위를 하면서 서로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애국순찰대 황경구 단장과 서울의소리 측 관계자가 연신 프라스틱 의자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입장을 관철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양쪽 모두 7-8명의 회원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 이미 경계선을 두고 밀고 밀치는 눈치 싸움이 촉발되고 있었다.






또한 서울의소리측의 스피커 음량이 높아지자 서초경찰에서 나와 데시빌 체크를 하며 스피커 소리를 낮워줄 것을 요구하는 모습도 보였다.


최근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 언급이 있자,  검사장 회의에서 ‘수사지위는 위법 소지, 사퇴 불가’라는 의견이 나와 법무부는 신경을 곤두세우는 상황에서 검사장들은  윤총장이 함부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옳지 않고 굳게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견해가 많았던 것을 많은 언론과 방송이 뉴스로 내보내고 있다.



우파, 좌파 시민단체들이 이곳에 일찍 텐트를 치고 나온 이유가 모두 “윤석열에 검찰총장에 대한 문제”가 핵심 사안이다.  법무부와 검찰의 대립 구도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검찰청 앞 양쪽 시민단체도 비슷한 대리전을 펴는듯한 모습이다.













이들의 모든 구호와 발언은 윤석열 수호와 윤석열 사퇴이다.












이날 애국순찰대 텐트에는 앰프 스피커가 없이 피켓 시위만 하고 있는 반면, 서울의 소리측은 스피커에 음악과 구호 발언등이 이어지고 텐트 경계선에 대한 입장이 첨예해지자  결국 서초경찰이 현장에 도착 집시법에 따라, 양쪽 모두에게 경찰 경계라인을 지켜 줄 것과 스피커 음량을 낮춰줄 것, 피켓 시위는 인도 경계라인을 지켜 통행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었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측의 현수막 내용을 보면 “윤석열은 장모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라”,”윤석열 내려오고, 특별검사가 수사하라”,’장모와 처 말고 국민에게 충성하라”, “일가 비리 뒷배 윤석열 탄핵”,”쿠테타 검찰총장 윤석열 사퇴하라”,”검찰개혁 촛불시민 염원이다”등의 현수막이 널려있고, 스피커 발언으로 대북 풍선과 관련 초법적인 특헤속의 무법자 박상학 북한자유운동연합 대표를 비방하는 말과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비리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연결시켜 본인과 직접 관련은 없는 가족의 비리를 지적하며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우파 시민단체 애국순찰대 텐트 앞에는 “추미애 장관은 어용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얄미운 윤미향을 구속하라”, “사전투표 전승 얄미운당, 윤 총장님 바보당 40석 절도범 잡아”, “권력재판 즉각 퇴진”, “국민 혈세 낭비하는 청와대 백수들”, “ 청와대 업무 추진비 즉각 폐지”, “정치판사 출근 금지”등 최근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 개입 의혹에 대한 당사자 불구속 수사등에 불만과, 4.15총선이 끝난지 2달이 지났지만 전국 20여개 국회의원 선거지역의 투표함 재검표를 위한 증거보전 신청에 법원이 아무 반응이 없는 점, 일부에서 기각 결정이 일어나는 점에 불만을 품은 표현이 일부 판사들에게 대해 출근금지 등의 문구로 자신들의 심경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였다.














29일 저녁 시간이 가까워지자 결국 의견 충돌이 있었는지 애국순찰대 황경구 단장과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간에 고성이 오가는 논쟁이 벌어졌다.
황경구 단장은 백은종 대표를 향해 ‘너무 나대지 말라며, 강하게 어필했고’ 백은종 대표도 이에 맞서 강하게 반응했다.  주변의 만류에 일촉측발의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매우 험한 모습이 연출 되었다.



이런 긴장이 연속 되면서 저녁쯤 양쪽 시민단체간에 싸움이 일어나 결국 경찰이 개입해 경찰 조사를 받는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전해왔다.


이로인해 경찰은 대검찰청 건너편 서울고검 입구에 설치된 양쪽 텐트를 모두 철거하려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로인해 양쪽 시민단체 회원들간에 중재가 이뤄져 결국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국순찰대와 서울의소리가 하루 건너씩 교대로 현장 시위를 이어가는 방법으로 서로의 충돌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튼 검찰개혁 문제를 놓고  법무부와 검찰간의 현상이 뉴스의 Top을 장식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동시에 우파 현장 운동가 애국순찰대 황경구 단장과 좌파 현장 응징 전문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간 검찰개혁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문제 시위 충돌로 또 다른 대립 양상을 보이며 또다른  뉴스의 관심거리가 될 전망으로 보인다.


오늘 점심시간 포털뉴스에 민주당 지지율이 처음으로 40% 아래로 붕괴되었다는 소식이  아시아경제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서울, 20대, 중동층이 하락 주도하는데 
국회 파행과 검찰 파열음, 부동신 시장 불안,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전환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국회 파행과 검찰 파열음이 국회 180석의 민주당이 지지율 하락의 이유라고 한다면
과연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와 법무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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