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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부천시민 우롱하는 ‘성평등 전문관’ 신설 절대 반대!….. 부천시기독교총연합 외 65개단체.20190718.부천시청.

부천시장은 ‘남자가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화장실, 여자목욕탕, 여자탈의실을 쓸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젠더’와 ‘성평등’을 포기하라!

부천시민 우롱하는

‘성평등 전문관’ 신설 절대 반대!

….. 부천시기독교총연합 외 65개단체.20190718.부천시청.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부천시기독교총연합 외 65개 단체는 18일 오전 부천시청 앞에서 500여 명의 단체 회원,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덕천 부천시장{더불어민주당}의 ‘성평등 전문관’ 직책 신설을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규탄집회 진행하고, 부천시의회까지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 측은 
잘못된 「부천시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반대 기자회견에서  
부천시민 우롱하는 명칭만 바꾼 ‘성평등 전문관’신설 반대하고,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 철회하고 ‘양성평등 기본조례’로 개정하라 라고 촉구했다.


  총연합측은 ‘성평등 전문관’을 반대하는 이유로 


첫째, ‘젠더 전문관’이나 ‘성평등 전문관’이나 명칭만 다를 뿐이지 본질상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성평등의 영문은 젠더 이퀄리티(gender equality)이다. 그러므로 애초의 ‘젠더’를 ‘성평등’으로 바꾼 것은 의도를 강화하는 의미가 있을뿐 남녀평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둘째, 우리가 ‘젠더’와 ‘성평등’을 문제삼는 것은 그것이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고 있는 ‘남녀평등’이나‘ 양성평등’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 ‘젠더 이퀄리티’를 번역한 성평등’의 의미는 

- 「국제개발협력용어집」에 의하면 남자와 여자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은 성평등의 전략으로 불충분하고, 불평등의 영구화를 의미한다고 하여, 남성을 차별하고, 여성을 우대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남녀평등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다.

- 유럽연합의 ‘성평등의 주류화를 위한 도구모음집’의 용어해설집등을 참고해서 만들어진 「국제개발과 젠더 용어해설집」에 의하면  ‘젠더’는 ‘남자와 여자의 특성과 역할을 부정하고,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도 포함하는 용어임을 밝히고 있어 적용범위가 남녀평등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것은 남자가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 화장실, 여자 목욕탕, 여자 탈의실도 사용하게 하는 것이 트랜스젠더의 권리라는 것 아닌가?  


셋째, ‘젠더 전문관’, ‘성평등 전문관’이란 직책을 신설하겠다는 ‘부천시 성평등 기본 조례’의 문제이다. 일단 명칭부터가 잘못이다. 조례를 제정하도록 위임한 상위 법률은 ‘양성평등기본법’이다. 부천시는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다른 의미를 담고 있는 ‘성평등 기본 조례’라고 명칭한 것이다.


넷째, 지금 부천시의 여성정책과에는 ‘성평등정책팀’이 4명, ‘여성친화팀’이 4명, ‘아기환영정책팀’이 4명, ‘다문화가족팀’이 3명, 과장을 합하여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미 부서에서 ‘성평등정책팀’이 있는데, 그안에서 업무를 처리하면 될 것을, ‘성평등전문관’을 추가로 신설하겠다는 의도에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 만들어진 부서에 ‘남성친화팀’이 한명도 없다는 것은 양성평등기본법 취지를 위반하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다섯째, 부천시나 시의회는 ‘젠더’나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같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국제적으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을 설명했고, 서구의 페미니즘을 추종하는 우리나라 여성계가 그 의미를 모를 리 없을 것이다. 차이가 없다고 진실로 생각했다면 ‘양성평등전문관’이 아니라 굳이 ‘젠더 전문관, 성평등 전문관’이란 명칭을 고수할 리 없기 때문이다.
 
여섯째, 금년에 부천시가 벌인 문화다양성주간 행사에 동성애 깃발을 표시하는 이미지가 있었고,  시의회등에서 문화다양성조례가 동성애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음에도, 조례가 철회된 후 6월 26일 ‘부천시 문화 다양성 조례 추진위원장’이 헬로tv와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며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인터뷰한 것등에서 보듯이 ‘젠더 전문관이나 성평등 전문관’이 ‘양성평등’과 같은 것이다는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총연합과 부천시민일동은

장덕천 부천시장과 부천시의회에 아래의 내용을 요구했다.


1. 부천시장은 ‘남자가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화장실, 여자목욕탕, 여자탈의실을 쓸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젠더’와 ‘성평등’을 포기하라!
2. 부천시장과 부천시의회는 ‘부천시 성평등 기본 조례’의 명칭을 상위 법률인 ‘양성평등기본법’에 맞추어 ‘부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로 개정하라.
3. 부천시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명분으로, 남성 어르신, 남성 학생, 남성 어린이들을 차별하는 정책을 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라!
4. 부천시는 남성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공무원을 평등하게 배치하라!
5. 부천시장은 즉각 잘못된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을 철회하라!
라고 끝맺으며,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은 18일에 이어 1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부천시의회 앞에서
“부천시민 우롱하는 ‘성평등 전문관’ 신설 절대 반대!” 집회를 이틀째 이어서 진행한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외 65개 단체는 아래와 같다.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차세대학부모연합,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생명사랑운동연합, ALL바른인권세우기, 옳은가치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회, 전국학부모살리기연합회, 행동하는 엄마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사)경기도기독교 총연합회산하30개시군단체, 부천역통일광장기도회, 부천시기독교동부연합회, 부천시기독교남부연합, 부천시기독교중부연합회, 혜윰, 인천시민단체열람,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국민을위한대안, 목회자기도동지회, 나라사랑모임, 무궁화사랑모임, 브래싱 K, 22세기미래전략연구소, 바른한국근대사연구소, 한국헤븐리서치, TOC리더훈련원, 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 교육혁신을위한부모연대, 소외된이웃을위한모임, 동인천구들목, 인천교정교화선교회, 인천나팔부는사람들, 글로벌한국어학원, 미래비전훈련센터, 인천광장문화연구원, 참민주화운동본부, 녹두꽃역사연구소, 평신도개혁연대, 북한인권회복연맹, 헤븐스타즈, 인천교육혁신을위한학부모연대, 교육희망연대, 어깨동무함께가자. 송도참교육연대. 바른성연구소. 인천교육앤나비날다. 희망을노래하는우리. 페니미즘교사를반대하는부모연대. 한국미세먼지문제연구소, 인천환경운동연대, 한국물길연구소, 인천아라뱃길환경지킴이, 인천경제살리기대책연구소, 올바른성윤리실천연합, 한국여성발전협의회, 인천여성가족민우회, 바른인권시민감시단, 비뚤어진학생인권조례 감시단, 인천소상공인도움회, 송도기도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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