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대한민국해병대전우총연맹…..노병들 나라 걱정에, “시간도 멈춰 세웠다”.20190112대한문앞.

종전선언은 유엔군사령부 해체! 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괴! 를 초래함으로
결사반대 한다 라고 선언했다.

대한민국해병대전우총연맹

노병들 나라 걱정에, “시간도 멈춰 세웠다.”

20190112대한문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 취재.사진}

{사}대한민국해병대전우총연맹{최병국 총재} 주최.주관 “NLL및 한강하구 비행금지구역 설정 추가계획 반대를 위한 총궐기 국민대회”가 지난 12일 오후1시30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지원으로 진행 됐다.

이 날 국민대회에서 전국해병대전우총연맹은
대한민국 해병대와 해군은, 국방부의 ‘최근 서해 NLL 등의
비행금지구역 추가 설정에 대해 작전상 우려 되는 점이 많아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대한민국 자유 애국 진영은 대한민국 해병대와 해군의
구국적인 결단에 찬사를 보내며 육군과 공군도 대한민국 국군무장해제
문서인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의 무효를 주장에 나서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정은은 1950. 6.25 김일성의 난을 일으켜서 수백만 명의 사상자를
발생하게 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준 전범 김일성의
손자이며, 개혁 개방파인 고모부를 고사포로 죽인 살인 독재자이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자금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미국 및 자유
서방세계와 자유대한민국을 협박하면서 자유대한민국 내의 간첩
세력들과 내통하여 자유 대한민국 적화를 기도하고 있는 살인마라고 비난했다.

총연맹은 김정은이가 대한민국 영토에 들어온다면 대한민국 예비역
군인들은 총궐기하여 김정은을 반드시 저격 또는 체포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멸망할 수 있는 위중한 국가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세력은 동맹국이자 혈맹 국인 미국뿐이다..
해방에서 지금까지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과거와 현재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을 믿고 신뢰하면서 우리의
역량을 강하게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2018년 9월 19일 대한민국의 주적과 위헌 이적세력 간에 체결된
<9.19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는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김정은에게 공산혁명 전권을 위임한 합의서 이기에 원천무효임을
선언하며,문재인 대통령은 헌법 제66조 제2항 대통령의 영토보전 의무와 헌법 제69조
국가보위 의무 위반과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적국에
주권을 판 반역 행위로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였기에 여적 죄로 고발한다 라고 말했다.

조국 대한민국의 태극기는 없고 인공기와 한반도기만 나부낀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은 이적 세력이 아니고는 다르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북의 실질적 비핵화 진전은 전혀 없는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넘기고자 하는“이적문서”라고 말하고,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도
대한민국의 안보주권을 포기하는 여적 행위로서 패전국이나 서명할 수준의“항복문서”라고 말했다.

문재인대통령 능라도 5.1경기장 항복 발언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북녁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봤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
나는 나와 함께 이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뚜벅뚜벅 걷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과 북녁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봤습니다.
어려운 시절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봤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소개하며,
여기서 문재인대통령이 말한 새로운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인공기가 휘날리면서 자유도 인권도 없이 전 국토가 노동수용소요
정치범수용소인 3대 세습왕조 살인 독재자가
통치하는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