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구국동지연합회,
한기총 '문재인 하야하라' 시국선언 적극 지지 ,
1천만 서명 적극 참여!
{정광작 대표회장.예비역장군}.
20190713.청와대분수대.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육사 ,공사,해사,해병대구국동지회 포함 12개 군 구국동지회 연합체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정광작 대표회장 /예비역장군}는 13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전광훈 대표 회장/목사}의 “문재인은 하야하라!”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 1천만 서명운동 적극 참여하기로 선언했다.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20190713.청와대분수대 앞}
지난 13일 오후 한기총 '문재인은 하야하라!' 지지 선언을 마치고 , 릴레이 단식 텐트에서 방송 인터뷰를 마친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대표회장 및 육사 구국동지회 정광작 회장{예비역 장군}이 단식 텐트를 나오며 군화를 신고 있다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90713.청와대사랑채 입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육사 ,공사,해사,해병대구국동지회 포함 12개 군 구국동지회 연합체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정광작 대표회장 /예비역장군}는 13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전광훈 대표 회장/목사}의 “문재인은 하야하라!”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 1천만 서명운동 적극 참여하기로 선언했다.
한기총, 문재인은 하야하라! 주일 오후4시에 진행된 기도회 말미에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대표 회장인 정광작 대표회장{예비역 장군}은 문재인 정권 실정 규탄 및 하야 지지 성명에서
우리 전군 구국동지연합회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6월 5일 발표한 성명서 내용이 우리 국가가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통찰하고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下野) 주장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12개 각 군 구국동지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서언문에서 전국구국동지연합회{이하’전국문’}은 지난 2년간 문 정권에서 저지른 5개항의 실정을 지적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 /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 문재인 정권 실정 규탄 및
대통령 하야(下野) 지지 성명서 전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재인 정권 실정 규탄 및 대통령 하야 지지 성명서
우리 전군 구국동지연합회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6월 5일 발표한 성명서 내용이 우리 국가가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통찰하고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下野) 주장 지지를 선언하면서 그 동안 저지른 문 정권의 실정(失政)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1. 문재인은 지난 집권 2년간 '적폐청산'을 내세우며 적폐로 내몰았던 공직자 대신에 부적격 인사의 공직발탁, 회전문 인사, 블랙리스트 등을 답습함으로써 사회 부조리와 공직자 비리의 척결에 기대했던 국민의 신뢰마저 짓밟아 버리고 말았다.
2. 반미 반일 친중 정책과 무분별한 남북화해 정책은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송두리째 뒤흔들며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
또한 임시정부를 빙자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으며, 6.25 전쟁을 기획한 전범자의 서훈 문제를 제기하며 전 국민을 이념대립으로 내분을 조장하고 있다.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이행한다는 구실로 국군의 무장해제를 서두르고 있으며 전작권 환수를 막무가내로 추진하는가 하면 싸드배치 반대, 한미연합훈련 중단 등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고 있다.
3.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등의 포퓰리즘 정책은 오히려 서민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소득을 감소시켜 빈부격차만 늘려 놓았으며 무리한 정책추진으로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한층 더한 고통의 질곡으로 몰아넣고 있다.
4. 세금인상으로 인한 기업의 투자위축, 부당한 정부개입 및 불필요한 규제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급격히 악화시키며 수출에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의 해외 이전과 외국자본 의 유출을 부추김으로써 고용환경을 악화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까지도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5. 문재인 정권은 언론통제, 패스트트랙을 위요한 헌법개정을 통해 좌파정권 연장을 시도하는 등 불법적 행태가 그 도를 넘어 섰다.
문 정권은 촛불세력을 빙자하여 대한민국 법치를 훼손하였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가 해체되고 공산화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는 위기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따라서 전군구국동지 연합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문 대통령의 퇴출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에 공감한다. 이에 우리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장을 지지하며 문 대통령의 하야(下野)운동을 끝까지 펼쳐 나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을 천명한다!
2019년 7월 13일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 대표회장 겸 육사 구국동지회 회장 정광작
갑종장교 구국동지회 회장 이영동
육군3사 구국동지회 회장 진석중
단기사관 구국동지회 회장 권복근
국간사 구국동지회 회장 민병숙
기행사관 구국동지회 회장 이윤원
ROTC 구국동지회 회장 이우현
해사 구국동지회 회장 이석희
해군 OCS 구국동지회 회장 김국호
해병대사관 구국동지회 회장 최장규
공사 구국동지회 회장 최정근
공군학사 구국동지회 회장 이창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소속 예비역 여군 중령이
한기총 릴레이 단식텐트에서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주동식기자}
전국구국동지회 대전지부 회원들이 단체 버스를 이용 한기총 "문재인은 하야하라!'
지지선언 을 위해 청와대 분수대 앞 선언식에 참석 후 , 릴레이 단식 텐트를 내방했다.[사진=주동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