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하야..천만 명 서명' 부산대회,

대한민국은 해체직전입니다 !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 한기총 전광훈대표.20190803.부산광복중앙로.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는  개회 발언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은 건국이 후 70년만에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국가가 해체되기 직전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문재인 때문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기도하는데 , 대한민국 망했다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사라진다 라는 생각에 빠져 ,충격속에  각 분야 전문가들을 찾아 확인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전문가들에 의하면 대한민국 이대로 가면 망한다고 라고 대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7가지로 대답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을 망가뜨렸고,
경제 전문가들은 소득주도 성장을 계속하면 100% 망한다고 말 합니다
안보 전문가는 , 국군은 완전히 무장 해제 되었다 라고 말합니다
원자력 발전의 세계 제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전문가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 이들을 다시 불러 오려면 50년은족히 걸린다고 말합니다.
4대 강보도 해체 한다고 합니다
국제외교 완전히 망따 당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세계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아베 수상과 G20 회담에서 8초 인사하고 마쳤습니다

그러나 제일 심각한 문제는 , 문재인 대통령속에 있는 주체사상이 문제입니다
마이크 팬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일본 수상이 함께 있었던 평창 올림픽에서 북한의 김영남을 향해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을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신영복은 간첩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때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재산과 영토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1945년8월15일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데 ,
대한민국 대통령 대통령 맞습니까 ?
라고 청중을 향해 묻자 , 수많은 시민들은 ‘아니요’ 라고 외쳤다.

4대강 해체와 관련해 이재오 전 특임장관은
문재인 대통령 왜 4대강보를 해체하려고 하는지 말하겠습니다
문 재통령은 국민들이 하지 말라는 것을 듣지 않습니다
탈원전으로 원전 산업을 망가뜨렸습니다.
국가 에너지 원전을 망가뜨리는 것은 국가를 파산하는 것과 같습니다
멀쩡한 4대강보를 해체하려고 합니다

4대 강보는 전국에 16개 있는데
강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비가 오면 하루만에 모두 바다로 빠져 나갑니다
가뭄이 들어도 식수, 농수에 걱정하지 않으려고 4대강보를 만들었습니다
4대강은 수백년동안 강주변 정리를 안해 , 강바닥이 주변 논바닥보다 높아
강물이 넘쳐 홍수가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4대강보를 만들어 물을 저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대강보의 바닥의 흙과 모래를 파내어 남산 4개 정도를 만들 수 있는 흙과 모래를 파 내어 ,. 강바닥이 옆 마을 논과 밭보다 낮게 했기에 비가 와도 홍수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뭄을 막고 홍수를 막아서 여름에 태풍이 나도 홍수 이재민이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이 나라를 지킵니다.
식수 농수 , 나라에 물이 없으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4대강보를 해체하려고 합니다
주민들이 생존권이 걸려있어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4대강보를 해체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입니까 ?
이미 강물의 자연성을 회복해서 완공했는데 ,
문 정권은 과거 수백년동안 방치되었던 썪은 강물을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입니까? 라고 규탄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호국순례단의 응천스님은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 기독교 신도 여러분 , 대불총 신도 여러분 존경합니다 라고 인사하고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평등 박해를 중심으로 개인의 인권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국가입니다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은 기독교 정신입니다
불교의 자유 평등 자비와 같은 정신입니다
모든 종교는 자유 평등 박애를 최고의 가치로 합니다
그러나 현 정권으로부터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순교 정신이라 하고 ,
불교에서는 보살의 정신이다 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바른 정의를 위해 종교지도자들이 나서야 할 때라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고영일 기독자유당 대표는
이 나라가 문재인의 나라입니까 라고 묻고
문재인 대통령은 잘못된 정책으로
가정과 교육과 국가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안전보장을 무너뜨리면 어떻게 됩니다
문 정권은 형법96조의 시설 파괴 이적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법 지키지 않는 문 대통령은 하야 하라 ! 라고 규탄했다..

공수부대 근무했다고 자랑하던 문 대통령
양심적 병역거부 원상 복귀 시켜야 합니다
군인,경찰에게 파업권을 인정하면 나라 지킬 수 있습니까
헌법 개정안에 이런 법안을 가져와도 됩니까 ?
방위산업체 종사하는 자들 ,총알 만드는 사람에게 파업권 주면 됩니까
누가 총알 만듭니까 ?
우리는 가만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 문제에서 ,  헌법 36조는
본인과 가정생활은 양성에 의해 개인의 존엄이 생육되고 유지되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평등을 기초로 동성결혼을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동성애 지지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 당장 하야하라 ! 를 외쳤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는
1950년 3년간 부산은 대한민국 임시수도였습니다
여러분 부산시민은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지금 폭염속에서도 부산시민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구할 열정이 눈에 보입니다.
6.25가 왜 일어났습니까?
6.25일어나기 한해 전 미군이 대한민국에서 철수하고 6.25가 일어났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미군을 용산에서 평택으로 모두 내려 보냈습니다.

한.미 동맹으로 미군이 철수하지 못하도록 부산시민이 막아 주셔야 합니다.
얼마전 부산에 미군 핵추진 잡수함이 들어 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은 마음이 불편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화 평화 가짜 평화에 속으면 안 됩니다
신영복은 대한민국 폭동분자 입니다
지하혁명당 만들어 연방제 통일을 하자는 자였습니다.

지금 홍콩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시위가 일어나고 잇습니다.
연방제 되기 전에 우리들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나라의 영공이 침범 받고 , 바다 ,영토를 내주는
중국,러시아에게 영공을 뺏앗기는 문대통령은 하야해야 마땅합니다
라고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는 발언을 마쳤다.

 이번 부산집회를 준비한 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 나영수 집행위원장은
부산에서 지난 한해 300명으로 시작한 애국 집회가 13회차 애국 집회를 통해 3만 명이 넘는 국민 집회로 발전했다고 말하고 , 이번 ‘문재인 하야 ,천만 명 서명’에 부산 애국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고 명단을 제출해서 부산 애국집회가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발전하도록 서명과 명단 제출을 독려하고 모든 부산대회를 마쳤다.

오늘 집회는 여름철 휴가철 폭염속에서도 부산 남포지하철역에서 광복 중앙로로 들어 오는 도로에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고,,
대회 장소인 광복중앙로 약 300M 길이의 도로가  ‘문재인 하야 , 천만 명 서명’ 부산대회에 참여한 애국시민들로 가득차 문 정권 하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