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사진 르포]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단식 8일만에 119구조대에 의한 병원 이송 현장 사진과 서울경찰청의 4차 출석요구서….. 20180206 공릉동,건국대병원.

서울경찰청, 손상윤 귀하 앞으로 2월 9일 오전 10시까지 4차 출석요구서 보내 왔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단식 8일만에

119구조대에 의한 병원 이송 현장 사진 르포 ,

서울경찰청의 4차 출석요구서….. 20180206 공릉동,건국대병원.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206 공릉동,건국대병원}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6일 오후2시25분 , 8일간의 단식 현장에서 119 구조대 경찰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뉴스인포토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20180206 오후 공릉동 뉴스타운 본사 단식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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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손상윤 귀하 앞으로 2월 9일 오전 10시까지 4차 출석요구서 보내 왔다.

지난 6일 , 태평 TV유투브{김일선 대표} 방송이 6일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의 단식 8일째를 현장 방송하는 가운데 , 실시간 동영상 시청하던 시민의 제보로 119 구조대가 오후 2시20분경 공릉동 뉴스타운 본사내 2층 단식 현장에 도착했다.

6일 아침 ,하루 밤을 지내고 손 회장이 갑자기 탈진 현상을 보여 뉴스타운 관계자들이 단식 중단과 병원 이송을 요청했으나 , 손 회장의 후송 거부로 이어지다가 관계자들과 법률대리인 조원룡 변호사가 협의를 통해 병원 이송을 적극 결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자는 ,119 구조대 경찰 관계자와 뉴스타운 관계자가 손 회장의 신상을 밝히고 후송을 요청한 후 ,구조대 경찰관이 혈압,맥박 점검을 하면서 혈압이 180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조원룡변호사와 심광석편집국장은 급히 손회장 부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 구조대에 의해 앰블런스로 이동 , 건국대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손회장은 건국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검사를 마치고 입원 절차를 거쳐 입원실로 옮겨 의료진의처치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손 회장의 병실은 부인외에 면회가 3일 째 중단되어 있어 , 뉴스타운 관계자들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2월2일 자로 손상윤회장 4차 출석 요구서를 보내 왔다
요구서에는 손상윤 귀하에 대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에훼손}
사건에 관하여 문의할 일이 있으니 2018일 2월9일 오전 10시에 사이버수사대에 출석해 달라는 내용이다.

사건의 요지는 ,
귀하가 2017년12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들뉴스타운TV 채널에 “충격! 국민 몰래 탄저균 백신 구입해 혼자만 살겠다는 문재인과 청와대 주사파들” 제하로 배포한 동영상 내용과 관련 ,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점에 대해 조사할 내용이 있다면서 출석을 요구했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206 공릉동,건국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