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생명,가정,효 세계대회[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가 아시아의 영혼{Soul of Asia]
을 위한 행사를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생명존중과 건강한 가정,건강한 사회를 열어갈 방향을 모색하는 세계대회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와 '생명,가정,효[孝]국제본부'주관 주최로 5월28일부터 6월4일까지 전국교회와 서울지역에서 진행 된다.
행사는 4번에 걸쳐 진행되는데
첫 번째로 전국교회 가정 성결 주일(Holy family Sunday)
을 전국교회에서 2017년 5월 28일 주일 진행 되며
두 번째로 "생명-가정-효 컨퍼런스(Life, Family, Honnor Conference)"는 6월2일 금요일 국회의원 대강당에서 진행 되며
세 번째는 세계 가정 축제(Global Family Gathering)거리 축제로
6월 3일(토) 오후 3시-6시
서울역 광장 & 서울도심 퍼레이드를 서울역-숭례문-서울광장-서울역으로 거리행진이 진행 되며
네 번째 전국대회(Nation wide assembly)는
2017년 6월 4일(주일)에 전국 30개 지역 및 교회에서 "반동성애 강연과 집회"가 진행 된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2017년 5월, 가정의 달을 돌아보며 작금의 건강한 사회를 위협하는 생명경시사상과 건강한 가정의 가치를 위협 하는 잘못된 가치관, 그리고 잘못된 욕망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요구되는 시대에,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인사들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우리사회가 인류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 발전하기 위해 사회가 지켜야할 것이 무엇인지 묻고 답하는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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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취지와 개최목적 그리고 자세한 행사 안내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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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취지와 개최목적 그리고 자세한 행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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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lobal Family Convention 개최 취지
지구촌은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종교 간, 민족 간, 나라 간 갈등과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성애와 젠더’라는 이슈로 인해서 새로운 사회적 갈등도 유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같은 이슈들은 생명존중과 건강한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전통적인 가치관과 윤리적인 사회질서와 윤리를 심각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현재 서구유럽을 중심으로 이미 22개 국가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같은 일부 몇몇 국가들의 동성결혼 합법화 과정에 편승하여, 아무런 사회적 논의나 검증 없이 마치 동성결혼 합법화가 인권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인 것처럼 오도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동협은 사회갈등을 극복하고 몇 몇 국가들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무분별한 문화사대주의를 극복하고 우리민족이 건강한 미래와 사회건설을 위해 필요한 지혜를 얻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인사들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각국의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과연 우리사회가 이 시대에 수용해야 할 만한 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더불어 우리민족이 역사 속에서 지켜오고 반드시 지켜야 할 건강한 가치관을 수호하기 위해 생명존중 사상과 국가의 근본인 가정과 사회를 보존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대가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명-가정-효(孝)국제본부(International Headquarter for Life, Family and Honor)는 낙태반대와 연계한 생명존중, 남녀 간의 결합을 근거로 한 결혼과 가정 그리고 개인의 방종과 퇴폐향락 문화를 절제하는 윤리를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사회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연대와 협력을 위한 국제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생명-가정-효(孝)국제본부는 2017년 30개국 초청을 시작으로 2018년 100개국 초청, 2019년 200개국 초청, 2020년 200개국 초청 및 세계연대 조직 할 계획입니다.
2. Global Family Convention 개최 목적
1) 생명존중 사상과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위협하는 거짓 가치관에 대한 연구
2) 생명 존중,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지지하는 국가들의 세계연대 구축
3) 생명존중과,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지키기 위한 국민실천 운동 실천
3. Global Family Convention 주요 일정
1) 전국교회 가정 성결 주일(Holy family Sunday)
- 일시 : 2017년 5월 28일(주일
- 장소 : 전국교회 강단
- 내용 : 2017년 5월 28일(주일)
5월 28일(주일)을 전국적으로 ‘가정 성결 주일’로 정하고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동성애 반대설교 하는 주일로 지킨다. 전국교회는 가정성결 주일을 통해 가정의 중요성을 선포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협하는 동성결혼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의 위험성을 알린다.
2) 생명-가정-효 컨퍼런스(Life, Family, Honnor Conference)
- 일시 : 2017년 6월 2일(금)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등
- 내용 : 생명-가정-효 컨퍼런스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암스, 미국의 피터 존스,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국제변호인 세계모임 총재인 브랜트 맥버니, 아시아권의 티오리안 교수 등이 강사로 메시지를 전하며, 각국의 대표들이 각국의 상황과 현황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실천을 위한 국제선언문을 채택한다.
3) 세계 가정 축제(Global Family Gathering)
- 일시 : 6월 3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 서울역 광장 & 서울도심 퍼레이드
- 내용 : 퍼레이드(서울역-숭례문-서울광장-서울역)
서울광장에서 생가효 페스티발과 국제선언문 선포식 후, 참석자들이 모두 전통의상을 입고 가족들이 함께 손을 잡고 서울 가정 행진(Seoul Family Parade) 퍼레이드를 갖는다.
4) 전국대회(Nation wide assembly)
- 일시 : 2017년 6월 4일(주일)
- 장소 : 전국 30개 지역 & 교회
- 내용 : 전국 동시 반동성애 강연과 집회
전국의 30여개의 지역과 교회가 각국 대표를 초청하여 반동성애 강연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인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동성결혼합법화와 부분별한 차별금지법의 입법과정을 대응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인류를 유익하게 하는 성경적 성과 가족의 중요성을 지속하기 위해 시민단체들과 전문가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단체입니다.
한동협은 이를 위해 건전하고 건강한 성윤리와 가족윤리를 보존 확산시키고, 교회가 바른 가치관을 자유롭게 전하고 가르치는 자유를 침해받지 않도록 연구하고 한국 기독교의 입장을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생명, 가정, 효(孝) 국제본부]
생명 가정 효 국제본부는 태아의 생명권을 존중하여 낙태에 반대하며, 1남 1녀의 결혼으로 구성된 전통적인 가정의 가치를 수호하고, 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합법화를 반대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이 사회를 지탱하는 좋은 가치를 존중하며, 나아가 동일한 가치 하에 활동하고 있는 개인, 공동체, 국가들과 국제적으로 연대하여, 생명존중과 올바른 성윤리 및 전통적인 가정의 가치를 수호함으로써, 인류의 행복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NGO 단체입니다.
문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3-1 백석빌딩 4층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02) 597-8291, 010-6734-8291 이메일(profamily.seou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