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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



[NEWSinPhoto 퀴어인천 사진 르포] 인천 동구청 퀴어행사 불허 환영 기자회견……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대표차승호} 2080821 인천동구청 앞

인천 동구청 퀴어행사 불허 환영 기자회견

……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대표 차승호}

2080821 인천동구청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인천 동구청 퀴어 행사 불허 통보에도 ,
퀴어측 불법 진행 예정 ...............















인천퀴어반대 대책본부 {차승호 대표}는 21일 오전 인천의 시민단체와 학보모단체 회원 100여명이 인천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칙과 소신에 따른 광장사용을 불허한 동구청의 소신행정과 원칙 행정에 감사를 표하고 ,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위험성과 해악성과 관련 성명서를 동구청장에게 전달하고,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시민 13,000명의 서명을 받아 인천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인천 동구의 동인천 북광장에서 9월8일 퀴어축제를 개최한다고 하여 지역주민과 마찰이 염려되는 가운데 동구청은 지난 8월16일 북광장사용을 불허했다.



퀴어문화축제주최측은 참여 인원의 수에 적정한 주차공간 확보와 안전요원 충원을 동구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나, 최종 마감시간까지 동구청의 광장사용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광장사용 불허 통보 받았으나 퀴어문화축제주최측을 동구청의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축제를 강행할 예정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동구는 2017년 초순 유네스코와 협약을 맺고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아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지역으로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무분별한 성적 방종과 에이즈를 유발할수 있는 동성애축제를 벌이는 것은 지역사회의 문화와 맞지 않으며 더욱이 동구의 6만7천명의 인구중 노인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서 성윤리와 도덕을 중요하게 여기는 윤리기준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지자체의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진행하려는 퀴어문화주최측은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축제를 진행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벌금을 물고서라도 축제를 강행하겠다는 퀴어문화주최측의 처사는 소수의 인권을 보호하라고 외치지만 실상은 성소수자들의 성적일탈을 다수의 건전한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억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건장한 남성들이 대낮에 상의를 드러내 놓고 하체의 특정부분만 가리고 광장을 활보하는 퀴어축제는 문화축제라는 가면을 쓰고 청소년을 성적으로 유혹하는 행위로서, 건전한 성윤리와 도덕을 부정하고 호기심 왕성한 청소년들에게 성적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천퀴어반대 대책본부 차승호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퀴어축제가 매월 벌어지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면서 지난6월 대구,7월 서울에 행사가 열렸으며 9월에는 인천과 제주도에서 퀴어 행사가 진행된다면서 이러한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사를 추진하는 퀴어행사주최측은 소수자라는 탈을 쓰고 약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며 사회의 장유유서와 삼강오륜의 질서를 파괴하는 독재권력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퀴어행사주최측의 비열한 행태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또한 일부 군소정당의 경우 성소수자를 이용한 투표권을 얻기위해 이들을 이용하고 부추기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이어 동성애자들이 매순간 외치는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라는 구호가 더 이상은 소수자가 아닌 성다수자를 위협하는  특정권력집단을 보는 것 같아 두렵기만 하다고 말했다.









































































………………………………………….
{성명서}
수   신 : 인천동구청장님
날   짜 :  2018년 8월 21일
 
단  체 : "경찰, 과잉진압 반성·사과 차원서 민노총 상대 손해배상訴 취하하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2/2018082200272.html
  주  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
  대  표 : 차승호 (연락처 :010-             )
 
• 제  목 :인천퀴어문화축제 장소 불허 통보 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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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구청장님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와 인천을 사랑하는 여러 시민단체들은 이번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장소 불허통보에 원칙과 소신을 지켜주신
올바른 행정에 감사드립니다.
 
 1.적법한 근거에 따른 원칙과 소신 행정으로 “불법주차에 대한 문제를 퀴어행사측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에”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처분에 감사드립니다.
 
2. 광장 사용조건에 따른 원칙을 지켜주신 교통지원과에 감사드립니다.
 
3. 성수자들을 위한 퀴어행사라하지만.. 벌건 대낮에 벌거벗은 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찐한 화장과 남성인지 여성인지 구분할수 없는 옷차림으로 축제를 벌인다는 것은 축제라는 이름으로 음란행위를 조장하는 행사입니다.
 
4. 또한 동구 주민들의 경우 노인과 가족이 많이 모여 사는 가구가 많은데
도덕과 윤리를 파괴하고 성적일탈을 추구하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축제를 허락하면 모방 심리가 강한 청소년들에게 악한 영향을 주게 되고 결국 청소년들을 음란과 타락으로 이끌어 가게 됩니다!
 
5. 지난1월 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유니세프와 조약식을 맺은 신문보도 자료를 읽었습니다. 아동친화도시 동구에 동성애자를 위한 축제개최는 맞지 않습니다.
 
6.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는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라고 시위를 했지만 성소수자의 인권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없는 표현입니다. 또한 소수자의 광란의 축제를 위해 7만명의 동구주민이 피해를 보아서는 안될 것 입니다
 
단체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
밝은미래학보모연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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