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육방송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까칠남녀’

15일 당장 폐방하라 !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 .

          20180112 일산 한국교육방송공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20180112 금요일 12시 일산 }

12일 낮 일산 EBS 교육방송 앞에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영하15도의 맹추위속에서
젊은 3-40대 학부모들이 나와 동성애 옹호 까칠남녀 월요일 방영을 중단하라 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한 30대 학부모는 대한민국 EBS를 사랑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EBS 교육방송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교육방송에서 출연자 입을 통해 “ 오이,바나나,참외등으로 매일 자위행위 한다면서 , 당신들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고 학생들이 보는 교육방송에서 출연자가 태연하게 웃으며 방송할 수 있느냐고 분개했다.

다른 30대 학부모는 EBS  직원 여러분
기억하십시요 !
침묵도 죄입니다 내부에서 양심의 소리를 내어 주십시요
우리 자녀의 문제는 곧  사회의 문제입니다
EBS 직원들 각성하라 !  양심의 소리를 내십시요 !
청소년들이 음란방송 저질방송을 더 보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침묵은 죄입니다
나쁜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EBS 직원 여러분 , 당신들의 자녀들을 위해 안에서도 소리 내십시요
침묵하는 것은 동성애 옹호론자들과  같은 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EBS 교육방송 폐방하라 !  장해랑사장 사퇴하라

성인방송 에로방송 최혜경본부장은 사퇴하라

발을 동동거리며 피켓시위를 하던 다른 여성 학부모는
어떻게 학생들이 보는 교육방송에서 자위행위를 가르키고
음란방송으로 나갔는지 속이 상합니다 !

직원 여러분 우리와 함께 해 주십시요 !

학부모의; 소리는 아이들을 살리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를 인정하고
15일 월요일 방송을 막아 주십시요 !  멈춰 주십시요 !  폐방해야 합니다 !
2월까지 가지말고 까칠남녀 방송을 즉각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까칠남녀 방송 음란방송 월요일 방송 철회하라 ! 라고 구호를 외쳤다.

다른 50대 남성은 ,
음란방송 저질방송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EBS 방송
국가 인권위가 동성애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에이즈란 단어가 언제부터인가 사라졌습니다

문재인정권하에서 동성애 옹호자들을 방송의 책임자로 세우고 있습니다.
EBS가 질이 떨어진 방송이 되었습니다

직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아들이 남자를 데리고 와서 며느리라고 소개하면 
당신들은 받아 주겠습니까 ?

여러분의 딸이 여자를 데리고 와서 사위라고 소개하면 여러분 받아 드리겠습니까 ?

동성애로 15세 청소년을 포함해 계속 에이즈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왜 동성애를 방송이 나서서 확산시키려 합니다
동성애 동성혼을 어떻게 교육방송에서 방영합니까 ?

또 다른 30대 말로 보이는 남성은 ,
나는 이비에스 방송에서 영어도 수학도 공부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교육방송에서 동성애 옹호하는 것을 보고
분노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라면서.
남성 학부모는 까칠남녀 15일 월요일 방송을  폐방하라고 외쳤습니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20180112 금요일 12시 일산 교육방송공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