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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2018년도 사상전쟁!, 성평등을 막읍시다! 진짜 평등국가 만듭시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박서영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당진연합대표.법무사 {신년메시지}

네오 막시즘(유물론 무신론)에 물든 단 1%도 안되는 사람들이 만든 이 성평등
정책을 5000만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입니다. 국민들이 주인입니다.


성평등을 반대하는 압도적 다수 국민들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2018년도 사상전쟁!, 성평등을 막읍시다! 진짜 평등국가 만듭시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 박서영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당진연합대표.법무사 {신년메시지}





  • ◈아래 사진은 지난 해 1220일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의  성평등 정책 반대 집회 사진입니다







성평등은 용어혼란 전술이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꿔서 더 좋은 나라, 더 평등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평등”이 진짜 평등이라면 왜 반대를 하겠습니까 ?  

 
“성평등”의 “평등”은 자유민주주의  “평등”이 아닙니다. 단어만 같을 뿐, 그 의미가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열혈공산주의자 레닌은 말했습니다 “용어를 혼란시켜라” 용어혼란전술입니다.  바로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영국 미국 프랑스 유럽을 휩쓸고 있는 네오-막시즘(신-공산주의) 유물론 무신론에 사상적 기반을 둔 “절대적 평등”개념“결과적 평등”개념 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독소조항 때문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극렬히 반대해 왔습니다. 동성애 성적 지향 차별금지법을 못 만들게 하니까, 이제는 압도적인 국민대다수의 의사는 무시하고, “50여종도 넘는 젠더를 앞세워 젠더 차별금지 국가 정책을 수립해 버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네오 막시즘(유물론 무신론)에 물든 단 1%도 안되는 사람들이 만든 이 성평등
정책을 5000만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입니다. 국민들이 주인입니다.


성평등을 반대하는 압도적 다수 국민들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제2차 양성평등기본계획은 “양성평등”을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패러다임을 본격적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성평등의 “양”자 하나 빼 버린 단어  ‘성평등’ 이 단어가 바로  용어혼란전술입니다.


 바로, 동성애 성적지향 차별금지 무조건 평등하게 대하라, 30여종이 넘는 성적지향 차별금지 무조건 평등하게 대하라, 50여종이 넘는 젠더 차별금지 무조건 평등하게 대해야 하는. 절대적 평등, 결과적 평등이 실현된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평등개념은 차이와 합리적 차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가치판단도 배제한 채 무조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공산주의 절대적 평등, 결과적 평등 개념입니다.
 
성 젠더(Gender) 이데올로기는, 기존의 건강한 성별개념과 공존하고, 화합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기존의 성별개념의 존엄성은 인정하지 않고, 남녀간의 결혼의 개념을 무너뜨리고, 가족제도를 파괴하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깁니다. 바로, 공산주의 막시즘 계급투쟁이론에 근거해서 기존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페미니즘 역시, 막시즘 계급투쟁 이론에 근거해서 남성은 무조건 억압을 해온 계급, 여성은 무조건 억압을 당해온 계급이라는 극단적 이분법을 사용해서, 투쟁의 상대방인 남성의 인권은 말살하고 남성의 존엄성은 파괴하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추앙합니다.


젠더이데올로기와 페미니즘이 “평등”을 앞세워, 자유민주주의 평등사상을 공산주의 평등사상으로 바꿔버리는 바로 그 사상전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과거 서구교회와 자본주의는, 혁명과 폭력을 무기로 한 공산주의에는 결코 무뤂꿇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네오- 막시즘(신공산주의)은 “인권” “평등”을 앞세우고, “성해방”“성평등”을 앞세운 네오- 막시즘은 문화 막시즘에 의해서 무너졌고, 결국 이제는 사회주의 정치체제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네오- 막시즘 + 언어학 + 젠더이론 + 페미니즘을 결합해 더 강력한 진을 형성해 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싸움은 “네오-막시즘(신공산주의) 무신론 유물론을 국가정책 최대 강령으로 각인시킬 것이냐” 막아낼 것인가 하는 사상전쟁입니다. “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인으로 살 것이냐, 네오 막시즘에 점령 당한 국가에서,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 것이냐’결정하는 사상전쟁입니다.


2018년도에도  사상전쟁!, 성평등을 막읍시다! 진짜 평등국가 만듭시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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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법무사 프로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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