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혐오, 동성애교육 주입한 최현희교사 파면하라!
…..20170922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자유남성평등연합 기자회견,
송파구 위례별초등학교.
남성 혐오교육 최현희교사 파면하라 !
동성교육 최현희 교사 파면하라 !
[위례별 초등학교 ,최현희 교사를 파면하라 ! ... 닷컴 Live뉴스인포토 동영상 20170922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 ,이경자 대표]와 자유남녀평등연합[공동대표 윤영진]은 9월22일 금요일 오후2시부터 송파구 위례별초등학교 앞에서 남성혐오 ,동성애 교육 주입한 최현희 교사 파면하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학연은 “아동의 보호자인 학부모들은 남편에 아들까지 둔 여교사가 초등생에게 남혐교육, 동성애 축제 영상, 사진을 교무실에 붙이고 페미동아리 회장으로 메갈(남혐단체)활동을 하는 것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즉각 해결하라는데 방임으로 일관하는 교장도 참을 수 없다”.
“아이를 볼모잡힌 어린 학부모들을 대신해 수 차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음에도 요지부동인 이중렬교장과 최현희교사를 18일, 직무유기와 아동학대로 동부지검에 고발했다”.
“대한민국 교육에 책임지는 자가 없다. 교육이 진영논리에 빠져 비교육적 사안에 대해서마저 침묵과 은폐, 시간만 지나면 가라앉을 것이라 회피로 일관하니 학부모는 이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거기에 한 술 더떠 전교조와 좌파단체들은 연대해 ‘우리에겐 페미니즘교사가 필요하다’며 옹호하고 학부모단체, 기자를 고소하겠다니 이들은 국민을 조롱하는 것인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라고 규탄했다.
자유남녀평등연합의 남거성회장은 발언에서
몰지각한 여교사 성토와 학부모들의 분노에 여성단체는
인권교사 핍박하지 말라며 오히려 보호막을 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교육 여교사를 고발 한 것은 우리 자녀들이었습니다
저들은 부모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래서 사태가 커진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이 거짓말을 했을까요
페미니즘 교사는 국가와 국민도 모자라 어린이들까지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오몀된 페미 여성들을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망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존망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이기에 ,
아이들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저들을 향해 싸울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전학연 이경자 대표는
오늘 자유남성평등연합의 젊은 회원들이 전학연과 함께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든든합니다
위례별초등학교는 학교는 혁신학교입니다
혁신학교는 전교조 선생들의 교육 해방구 학교입니다
전교조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단체가 아닙니다 .
자기들 이익, 좌파이념으로 뭉친 교사들 모임입니다.
그들이 이 학교에서 동성애와 페미니즘 교육을 했다는 걸 아이들을 통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머에게 남자들이 아이 낳을 수 있어 라고 부모들에게 말함으로 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최교사는 남성혐오주의자입니다 . 페미니즘은 한국 남자들을 벌레라고 표현합니다.
페미니즘 단체 21명의 한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학부모들은 밖에서 도움 청했지만 교장은 최현희교사를 병가 처리 한 뒤에 숨게 만들고 , 교장은 학년마다 학부모 만나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많은 교장이 이 학교에 있는 것입니다.
이 신도사의 멋진 환경속에서
전교조 홍위병들로 우리 아이들을 키우시겠습니까 ?
10-20년 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봐야 합니다
저는 제 자식이 전교조학교에서 고생했기에 저들의 생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젊은 어머니들 눈을 뜨십시요
선생님들과 교장에게 말씀하십시요 .최현희 교사를 전보 발령 내든지 말입니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 조희연 교육감 이들은 우리 교육을 모두 망친자들이기에
최현희 교사와 교장을 징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학부모들이 끝까지 싸워 나가야 합니다 라고 말을 맺었다.
자유남녀평등연합 이정수회원은
학교 교사들은 중립성을 지키고 교육해야하는데
동성애 교육 , 남성 혐오, 페미니즘 포스터 붙혀놓고 있습니다
교사는 자기 정치적 사상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초등생들에게 막무가내로 수업시간에 동성애 퀴어 축제 영상 틀어주고 ,남자끼리 뽀뽀하는 영상 틀어주고,
국민여러분 조용히 있을 일이 아닙니다
우리 아들딸 미래의 페미니즘과 맞서 싸워 나가야 합니다 라고 구호를 외쳤다.
이신희 자유인권연합 대표는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은 엄마의 마음으로 왔습니다
저는 제 아이가 동성애 옹호 교육받고 있는 것을 알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동성애자로 자라 에이즈 걸리면 누가 책임집니까?
엄마들이 막아야겠기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페미니즘이 세계적인 트랜드인양 엄마들은 알고 있는데 ,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머님들 , 아이들은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과 남성 두 성이 존중하면서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하는데 아이들의 성 정체성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은데,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남자가 남자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이들에게 칼자루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유학갔다가 어쩌다 실수해 에이즈에 걸려 평생 후회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지 어머니들은 왜 모르십니다?
여성은 여성끼리, 남성은 남성끼리 우정을 나눠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사랑하는 친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정적 성감으로 찾아오는데 어디서 친구를 찾을 수 있는가 말입니다 .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을 위해 일어났습니다. 사회 나갔을 떄 동등한 대접을 받도록 여성의 인권가들이 일으켰습니다.
집에서 노예로 살아가는 여성을 위해 ,투표권조차 없는 여성의 권익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페미니즘이 변질이 되어 남성을 혐오의 대상으로 거부하고 , 남성성 여성성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50가지가 넘는 성별중에 그 중에 나는 하나야 라고 선언하라고 가르킵니다.
생물학적으로 남자인데 ,여자라면서 남자 화장실에 가면 되겠습니까 ?
여성도 남성도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남성 혐오를 반대하는 겁니다 .
교육의 결과를 제대로 알고 가정은, 나라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바로 보셔야 합니다
라고 말을 맺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 대표{목사}는
다음세대 위해 지난 번 송파교육청에서 이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드려지지 않아
부득이 위례별초등학교 앞에 다시 나왔습니다.
여성 혼자 임신해서 아이 태어나올 수 있습니까?.
페미니즘은 마치 남성의 존재는 없어져야 하고 , 박멸되어야 하는 존재로 혐오하고 있습니다.
타도하고 없애야 할 대상으로 여깁니다. 마르크시즘적 남녀관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남자 여자 화합하고 조화이뤄 다음세대 건강한 사회 이뤄져야 합니다.
젠더는?
캐나다 등에서는 내가 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평등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생각해야 하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라 매도합니다.
과거 남성들의 폭력적인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페미니즘 교육은 전교조에서 진행되고 잘못된 가치관 갈등 투쟁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2-30년 후면 자녀가 없어 외국에서 노동자 ,난민, 이슬람인 수용해서 들여오면 선량한 우리 자녀들은 역차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꿈구는 이상적인 세상이 아닙니다
암담한 독재국가 되는 것입니다.
인권을 말하면서도 발언은 제한하고, 인권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인권을 빙자한 소수자 독재가 됩니다.
파시즘, 나치즘입니다, 동조하지 않으면 박멸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최현희교사가 퀴어축제 음란 동성애 영상 보여주면서 어린 새싹의 영혼을 죽게 하는 것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파면 되어야 합니다
교육청과 교장이 뒤에서 배후 두둔하고 학부모들을 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외칠 것입니다 , 앞으로 학부모들과 계속 싸워 나갈 것입니다 라고 발언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공교육살리기 박종라 공동대표는 “남성혐오, 동성애교육 주입한 최현희교사 파면하라!”
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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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전문]
“남성혐오, 동성애교육 주입한 최현희교사 파면하라!”
신도시 혁신학교 위례별초, 페미니즘 동아리 최현희 교사의 남성혐오, 동성애 옹호, 퀴어 축제 영상수업에 대한 학부모들 문제제기가 있은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문제를 일으킨 최교사는 병가를 내고, 페이스북에서 외부 페미단체를 동원, 자기정당화에 앞장서는 뻔뻔함을 보이고 학교장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한 채 여전히 최 교사 감싸기에 급급하다.
증거를 대라는 학교장에게 학부모가 전달한 18개 사례는 묵살되고 교장은 오히려 반별 모임으로 조용히 덮고 가자며 학부모를 회유하니 말 못하는 학부모는 애만탈 뿐이다. 이런 자가 학교장 자격이 있단 말인가?
참다못한 학부모가 1,340명 서명을 모아 조희연교육감을 항의 방문하고 학부모단체는 ‘최현희교사 파면, 학교장 징계, 페미동호회 해체, 아이들 심리 상담’ 등을 원하는 성명과 기자회견으로 교육청에 요구서를 전달했지만 아무 회신도 없으니 학부모를 얼마나 무시하려는 건가?
이미 위례별초 어린이들의 진술을 통해 페미교사 최현희의 무분별한 남혐교육과 동성애의 주입 실태들이 낱낱히 폭로됐다.
그럼에도, 최교사를 옹호하는 여성단체들은 언론까지 동원하며 최교사를 마치 짓밟힌 인권교사처럼 대 국민사기극을 펼치고 어린이들의 진술마저 묵살한 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
저질교육 최현희교사, 무자격 이중렬 교장을 고발했다.
대한민국 교육에 책임지는 자가 없다. 교육이 진영논리에 빠져 비교육적 사안에 대해서마저 침묵과 은폐, 시간만 지나면 가라앉을 것이라 회피로 일관하니 학부모는 이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이에 전학연은 아이를 볼모잡힌 어린 학부모들을 대신해 수 차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음에도 요지부동인 이중렬교장과 최현희교사를 18일, 직무유기와 아동학대로 동부지검에 고발했다.
아동의 보호자인 학부모들은 남편에 아들까지 둔 여교사가 초등생에게 남혐교육, 동성애 축제 영상, 사진을 교무실에 붙이고 페미동아리 회장으로 메갈(남혐단체)활동을 하는 것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즉각 해결하라는데 방임으로 일관하는 교장도 참을 수 없다.
거기에 한 술 더떠 전교조와 좌파단체들은 연대해 ‘우리에겐 페미니즘교사가 필요하다’며 옹호하고 학부모단체, 기자를 고소하겠다니 이들은 국민을 조롱하는 것인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위례별 초 학부모들에게 권한다.
그간 전교조가 해 온 반국가적 반교육적 행태는 헤아릴 수 없지만 이제 인륜에 관한교육까지 부정하며 정치적 대응하는 것은 더 이상 교육자이길 포기한 것으로 이번 전교조 회견은 국민에게 전면전을 선포한 것으로 학부모들은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울 것임을 선언한다.
자식은 볼모가 아니다. 교육의 주인은 학생, 학부모임을 깨닫고 잘못된 교육에 반기를 들고 해결을 위해 나서라. 위례별초 학부모들은 교사 전체가 전교조인 혁신학교가 얼마나 무서운 교육환경인지 깨닫고 무자격 교장에 이미 ‘교육해방구’라 평가받는 혁신학교 지정 취소를 요구해야한다.
집값, 평판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교육을 찾아 자식을 지키는 일이다. 여러분이 이 싸움에 이겨 문제 교사와 교장을 내 쫓을 때 진짜 혁신 교육이 되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아무리 선진국이 한다 해도 나쁜 건 나쁜 것,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인간의 가치, 인륜과 도덕은 교육의 기본이다. 혐오, 부정, 과도한 평등 같은 저급한 교육은 기본 안 된 아이들을 길러 결국 가정과 사회, 나라를 무너뜨린다.
내 아이는 내가 지켜야지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다는걸 모든 학부모가 깨닫길 바란다.
2017년 9월 22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자유남녀평등연합